태그 : 88만원세대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88만원세대, 진보간지, 패션좌파(34)2009.11.25
- 20대 청년문화, 안 될 거야 아마(43)2009.05.18
- 여러 가지(17)2009.05.13
- 이명박은 중요하지 않다(53)2009.02.05
- 프리미어, 희망청, 진보신당(29)2008.04.02
- 88만원 세대, 그 후(27)2007.12.26
- 20대가 사라졌다(77)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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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 부 렁
- 2009/11/25 21:59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5878
기사를 읽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사실 안타까움이 더 강하다. 문제의식은 알겠는데 접근이 잘못됐다. 내가 수차례 진보간지 이야기를 하면서 패션좌파에 대해 언급했던 건 당연한 반어고 전략적 역설이다. 그렇게라도 당위에 치우친 1등급 진보 인증을 분...
- 씨 부 렁
- 2009/05/18 13:24
청년문화를 가늠해보고자 하는 시도가 부쩍 잦다. 얼마 전까지 세대문화를 한 두 문장으로 명쾌하게 정의내리는 건 불가능했다. 애초 같은 세대로서의 동질감이나 의식 따위가 존재하지 않았다. 공유되는 소비 코드도 없었다. 세대 담론은 전무했다. 가 나오면서 상황은 많이 달라졌다. 말도 많아졌다. 문화가 아닌 경제 사회적 굴레로써 정의된 세대 개념은, 90년대...
1. 좌파 등급 나누기 논쟁에는 끼고 싶은 마음이 없을뿐더러 애초 관심이 없다. 그러니까 내 이름은 그들의 글에서 그만 소환되었으면 한다. 그냥, 당신들이 모두 나보다 나은 사람이고 좌파다. 비아냥이 아니라 진심이다.
- 씨 부 렁
- 2009/02/05 01:12
사실 이명박은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다. 이명박을 욕하는 건 오락거리는 되더라도 이데올로기 자체에 대한 문제의식을 작동시키지 못한다. 이명박은 못생기고 멍청해서 쉬운 분노를 불러일으킬 뿐이다. 얼굴만 봐도 화나는데 하는 걸 보면 한숨도 안 나온다. 삽질 정권의 삽질일 뿐이다. 아니 이명박과 비교하기에 이 해묵은 노동의 도구는 너무나 정직해 삽에게 미안하다...
- 주 절 주 절
- 2008/04/02 12:59
- 중순부터 <프리미어>에 출근한다. 도로 영화기자? 새삼 영화기자.
- 씨 네 마 쿠 스
- 2007/12/26 10:39
‘88만원 세대’라는 말이 이렇게 유명해질 줄은 몰랐다. 현상을 가늠하는데 동원되는 수사로서의 쓰임새를 벗어나, 이젠 그 자체로 하나의 대명사가 되기에 이르렀다. 하수상한 시절이다 보니 이젠 거의 선전 문구처럼 느껴질 정도로 입맛이 낡고 닳은 것도 사실이다. 대선주자들은 왼쪽과 오른쪽, CEO 출신과 정치인 출신, 아이큐 430을 가리지 않고 저마다 ‘...
언젠가부터 20대가 대중문화의 중심으로부터 완연히 멀어져버렸다. 극장을 가도 TV를 봐도 책을 읽어도 20대의 주체적인 시각과 행동을 다룬 콘텐츠를 찾아보기 힘들다. 20대는 모두 어디로 사라졌나?
모두가 20대를 증오한다. 의식 없고 예의 없고 소명감 없고 사회정치 환경에 대한 관심도 없으며 할 줄 아는 건 영어밖에 없고 오로지 성공의 가치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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