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 뷰
- 2009/06/22 00:03
이 끝났다.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엔딩이다. 마지막 경기를 채 보여주지도 못하고 조기 종영 당했다. 그럴 만하다. 너무 못 만들었다. 상황들의 합리도 어이없고 무엇보다 상상할 수 있는 한 최악의 캐스팅이었다. 얼굴만 봐도 삼성이 떠오르는 윤태영이 대한민국 대표 궁핍 오혜성을 연기한다는 게 애당초 말이 되느냔 말이다. 게다가 맨발적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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