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 부 렁
- 2009/07/06 11:26
잘 만든 스포츠 영화의 전례를 나열하기란 힘든 일이다. 국가주의 경쟁이나 극기를 통한 개인의 승리를 다루는 스포츠 영화는 곧잘 유치하고 편협하다. 그런 영화들은 하나 같이 금메달 색깔이 문제가 아니라 칭얼거리지만, 그저 관객의 눈물샘을 건드리기 위한 구색일 뿐 정작 승리를 향한 강박으로부터 자유로운 경우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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