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절 주 절
- 2009/10/29 02:03
앞서 두루 많이들 보는 스포츠 신문에 기고한 ‘빨갱이 선덕여왕’은 재보선을 염두에 둔 글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하나’의 연장선에 있는 글이기도 하다. 이해관계를 정확히 투영하지 못하는 민중의 선택은 인류 역사에 걸쳐 오래된 딜레마다. 결과적으로 민주당이 앞섰지만 그래봤자 근소한 차이고 그래봤자 민주당이다. 민노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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