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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에 대한 생각, 대학내일 인터뷰(16)2009.02.24
- [문소리 인터뷰] 나 예민한 여자예요(13)2008.10.29
- [이하늘 인터뷰] 나는 나쁜 놈이 아니야(131)2008.08.25
- 마스크와 목장갑과 영화기자(18)2008.06.05
- 인터뷰(34)2008.05.23
- 인터뷰어는 무엇으로 사는가(11)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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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절 주 절
- 2009/02/24 16:48
를 내고 인터뷰, 방송출연을 몇 번 했다. 인터뷰를 하는 것과 인터뷰를 당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는데 하면 할수록 잘 됐다는 심정이다. 좋은 인터뷰에 대한 내 입장이 더욱 굳어졌기 때문이다. 좋은 인터뷰란 당시 오간 말을 더하고 빼는 것 없이 그대로 옮겨 적은 텍스트가 결코 아니다. 그건 인터뷰가 아니라 녹취록이다. 당시 오간 공기와 ...
- 씨 네 마 쿠 스
- 2008/10/29 20:13
(프리미어 '와일드 토크' 온라인 확장판ㅣ문소리)
어디 아파요? 웬 한약을.
아니 자꾸 피곤하고 힘들어요. 요즘에는 그래요. 세끼 꼬박 챙겨먹어도 살이 쭉쭉 빠져. 개봉 때문에 술까지 마셨는데. 제가 술 마시면 바로 찌거든요. 그런데도 그러데.
- 씨 네 마 쿠 스
- 2008/08/25 13:51
윤종신의 경우에도 언급했듯 인터뷰 기사는 블로그에 잘 옮기지 않는다. 하지만 또한 함께 언급했듯 때때로 예외가 있는 법. 취재원, 으로서가 아닌 사람, 으로서 마음이 갈 때가 있다고. 그나저나 오늘까지 CinDi2008 영화제 심사 나가야 하는데 몸살이 나는 바람에 늦잠을 자버렸다. 어딘가 단단히 틀어져 고장 났다는 기분. 인생에도 조각 모음이 되나요?...
- 주 절 주 절
- 2008/06/05 11:58
K감독 인터뷰가 있다. 슬슬 나가볼까. 가방을 열었다. 수첩과 녹음기와 담배와 라이터와 필기도구가 보였다. 그리고 마스크와 목장갑이 있었다. 마스크와 목장갑이 있었다. 마스크와 목장갑이 있었다. 이 문장을 세 번 되풀이할 만큼의 시간이 흐른 뒤, 나는 그냥 피식 웃었다. 새삼스럽다. 마스크는 코앞에 뿌려대는 소화기와 스프레이에 요긴하다. 목장갑은 전경버...
지난 주 두 명의 배우와 한 명의 개그맨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인터뷰를 하고 싶었다. 그 가운데 한 명은 거의 회복 불가능할 만큼 사회적으로 생매장된 상태였고 다른 사람은 모 재벌그룹 총수의 정부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으며 또 한 사람은 과거 폭행사건에 연루된 후 점점 기억에서 잊혀져가는 중이었다. 친분이 있거나, 혹은 의도를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불...
- 씨 네 마 쿠 스
- 2007/09/27 08:13
지승호의 신작 인터뷰집이 한꺼번에 두 권이나 나왔다. <영화, 감독을 말하다>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이다. 둘 다 단단하고 고집스런 결과물이다. <영화, 감독을 말하다>는 전 편인 <감독, 열정을 말하다>만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박찬욱 감독 인터뷰가 즐겁다. 서문을 써줬는데 결과적으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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