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이랜드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이랜드 300일]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40)2008.04.21
- 개신교는 어떻게 증오의 대상이 됐나(645)2007.08.20
- 비정규직, 이랜드, 기독교(49)2007.07.20
1
- 씨 부 렁
- 2008/04/21 09:10
"성경에 노조가 없다”는 박성수 이랜드 회장의 말은 참신한 것이었다. 또한 강력한 것이었다. 말 한 마디로 진보진영이 수 년 동안 노력해 쌓아온 문제의식에 대중적 환기의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상식을 거슬러 오르는 저 발랄한 교조주의는 과거 비정규직 문제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달아올라 덤벼들게 만들었다. 노동문제를 바라보는 사회의 차...
- 씨 부 렁
- 2007/08/20 00:34
한국의 주류 개신교와 그들의 복음주의가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쫓고 있는지, 혹은 그 이름을 빌어 다른 무엇을 팔아 치우고 있는지 신중하게 곱씹어볼 일이다. 특히 근 한 달 동안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개신교를 향한 대중의 증오심을 복기해보면 더욱 그렇다. 주류 개신교를 둘러싼 잡음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엔 양상이 사뭇 다르다. ...
- 씨 부 렁
- 2007/07/20 13:21
상암동 이랜드 사태를 단순히 850만 비정규직을 대표하는 투쟁으로 보는 건 너무 지엽적인 해석이다. 이랜드가 주류, 보수 개신교 기업이었다는 점, 그리고 이에 기반한 논리를 동원해 비정규직을 탄압했다는 사실은 20일을 넘긴 장기농성이 대한민국의 가장 어두운 단면을 명징하게 도려내 드러내는 사건이라는 걸 반증한다. (이랜드 박성수 회장은 “성경에는 노조가...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