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 네 마 쿠 스
- 2009/06/30 09:08
언제나 그렇다. 영화 개봉을 두 주 정도 남겨두고 언론 시사회가 열린다. 영화라는 매체 주변부에서 어떻게든 밥벌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스멀스멀 나타나 손님 행세를 한다. 한국영화의 경우에는 상영 전 반드시 무대인사가 앞선다. 제작자와 감독과 배우를 한자리에 불러 모아 한마디씩 듣는 것도, 그걸 두고 사진을 찍는 것도 여러모로 시간이 드는 일이라 정작 ...
영화를 보고 나오다 김모씨가 숙고 끝에 “한국공포영화를 시절로 돌려놓는 작품”이라는 평을 내놓았다. 그러나 에 비하면 는 고 시리즈 3, 4 편은 다. 재미있고 없고, 장치들이 효과적인지 낭비되는지 여부를 떠나서, 이건 그냥 못 만든 영화다. 언뜻 보면 동선에 대한 개념도 없고 시퀀스와 시퀀스를 잇는 고리의 합리도 희미한데다 최소한의 자연과학 법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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