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보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체 게바라와 시애틀 추장(35)2009.03.12
- 세상에 대해 말하기(42)2008.05.20
- 가난한 사람들은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하나(78)2007.12.20
- 대선 단상(18)2007.12.20
- 가난한 사람들은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하나(24)2007.12.08
1
- 씨 부 렁
- 2009/03/12 20:41
체 게바라가 그려진 내 문신에 따르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반복하게 되는 말이 지겨워 쓰는 글. 원래 아무개 매체 원고용으로 썼지만 그냥 다른 거로 바꿨다. 한 가지 덧붙일 건, 체 게바라든 예수든 그것이 순전한 의미의 아이콘으로써 소비되더라도 본연의 가치가 어디 가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소비자가 그 가치를 알고 있느냐 여부가 언제나 중한 ...
- 씨 부 렁
- 2008/05/20 11:36
[윤도현, 김장훈, 광장]에 대한 해명일지도.
가끔 오해를 받곤 하지만, 나는 급진적인 무정부주의자가 아니다. 다만 조직의 위계를 강요하는 이데올로기에 반대하는 것뿐이다. 이런 식의 이데올로기는 대개 회사 조직의 가부장성을 자극해 팀장과 팀원의 관계를 엄한 아버지와 가녀린 자제의 관계로 바꾸어낸다. 또한 아버지의 명령과 자식의 복종이라는 일방적 소...
- 씨 부 렁
- 2007/12/20 10:06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못한 사람들이 진보정당에 투표하는 일은 언뜻 상식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현실에서 이 같은 상식은 상식이 아니다. 왜 그럴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하다. 하지만 그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한다. 얼핏 분열증 같아 보이는 이 현상은 영원히 풀리지 않을 수수께끼처럼 진보진영의 논객들을 괴롭혀왔다. 논객과 진보 정치인들은 사람들이 계급적 정체...
민주주의 선거 결과에 승복하고 인정하고 파이팅, 응원을 보내줘야 한다는 말에 이번만큼은 동의하기 힘들다. 견공을 추대해놓고 민주적인 과정을 통해 과반수가 지지했다고 환호하는 격이다. 아무리 민주주의 투표결과라고 해도 견공 대통령을 인정할 순 없다. TV를 틀어놓으니 자꾸 지난 10년을 좌파 정부라고 해서 짜증나고, 견공을 둘러싼 군중의 함성이 혐오스럽고...
- 주 절 주 절
- 2007/12/08 13:30
수정 중에 문득, 이 원고를 매체용으로 다듬어서 잡지에 싣어야 겠다는 결정을 했습니다. 이 글은 <GQ> 1월호가 발행된 이후에 다시 등록하겠습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빤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옳고 그름, 시시비비를 가리고 논하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진보진영이 자초한 위기, 그리고 살 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