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록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미키 루크는 어떻게 자신을 망치고 살려냈나(20)2009.04.22
- 가장 만족스러웠던 기사(13)2008.11.15
- 늙은 람보를 위한 나라는 없다(11)2008.03.25
- 록키는 어떻게 스탤론을 구원했나(45)2007.02.14
- 록키 원고(6)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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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 네 마 쿠 스
- 2009/04/22 09:25
미키 루크 레전더리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다. ‘아이리쉬’ 숀 기븐은 강한 상대다. 뭔가 어긋나 제대로 되지 않는다. 링 위에서 녀석의 모습은 좀 더 거대해 보인다. 놈의 발은 생각보다 빨랐고 주먹은 바위처럼 묵직했다. 숀이 펀치를 뻗을 때마다 내 몸에서 가루가 떨어져나간다. 끝내 산산조각날 것만 같다. 왼쪽 뺨을 스치는 레프트 훅을 아슬아슬하...
- 주 절 주 절
- 2008/11/15 20:59
내가 여태 쓴 기사 가운데, 영화 리뷰만을 한정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역시 에 관한 것이다. 록키 텍스트는 워낙에 좋아하는 시리즈다. 만큼 여러번 되풀이했다. 술에 취한 김에 다시 한 번 읽어보았다. 괜찮네. 글에는 예전 여자 친구의 비공개 덧글이 남아있었다. “당신은 록키, 나는 애드리언? 고마워요." 조금 울고, 많이 닦고, 나는 덧글을 지우...
- 리 뷰
- 2008/03/25 14:01
No Country for Old Rambo
관련 글) 록키는 어떻게 스탤론을 구원했나
2007년 새해 벽두, 할리우드의 호사가들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농담을 즐겼다. 첫째, 실베스타 스탤론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 둘째, 스탤론이 록키의 새로운 시리즈를 연출했고 심지어 곧 개봉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한물도 아니고 이미 두 세물 맛이 간 스...
- 리 뷰
- 2007/02/14 18:37
의 여섯 번째 속편이자 완결판인 가 개봉한다. 는 언뜻 은퇴한 모든 아버지들을 위한 송가처럼 보인다. 하지만 여기 스탤론이라는 배우의 역사가 스크린 위에 겹쳐지면, 이야기는 좀 더 깊고 농밀해진다. 필라델피아 변두리 건달이 복싱영웅으로 일어서고 은퇴와 함께 부침을 겪다가 재기하는 연대기는 실베스터 스탤론의 인생역정과 묘하게 닮아 있다.
오늘 <록키 발보아>의 특집 원고를 마감했다. 미친 듯이 썼고, 영원히 더 쓰고 싶었다. 내가 실베스타 스탤론, 아니 발보아, 아니 그 누구라도 상관없는 분열된 자아를 너무나 깊이 사랑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원고의 제목은 '록키는 어떻게 실베스타 스탤론을 구원했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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