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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봐, 나를 봐, 내안의 괴물이 이렇게 커졌어!" - 요한 리베르트
어처구니없는 일에 단호히 대처하는 건 민망한 노릇이다. 그러나 듣고 보는 사람의 한 줌 비아냥은 그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쌓아가는 자들에게 좋은 구실이 된다. 그것이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닌, 실질적인 위협으로 기능할 때 즈음이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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