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 뷰
- 2008/03/03 16:47
좋은 영화를 설명하기 위해 꼭 많은 단어와 문장이 필요한 건 아니다. 는 사실 명쾌한 영화다. 이 영화는 감당할 수 없는 폭력을 마주한 노인의 뿌리 깊은 한숨을 위로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또한 거꾸로 그런 폭력을 앞에 두고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노인의 비관을 비난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당연히) 아니다. 단지 노인의 지혜로움이 결코 세상을 다스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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