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기독교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오래된 거짓말(74)2009.06.30
- 개신교는 어떻게 증오의 대상이 됐나(645)2007.08.20
- 피랍, 개신교, 분노의 문제(80)2007.07.22
- 비정규직, 이랜드, 기독교(49)2007.07.20
- 개신교 비판에 부쳐(8)2006.11.20
- 개신교 비판(75)200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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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래된 거짓말이 있다. 이 거짓말은 당신이 특별한 사람이고 절대자로부터 사랑받고 있으며 모든 건 계획돼있다고 이야기한다. 빤한 의구심을 캐물으면 그것을 믿는 자들은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이 믿어온 무엇이 어떻게 거짓말일수 있냐고, 더불어 그 여부는 산 사람들이 판단할 수 있는 몫이 아니라 대답한다. 이 거짓말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지 않거...
- 씨 부 렁
- 2007/08/20 00:34
한국의 주류 개신교와 그들의 복음주의가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쫓고 있는지, 혹은 그 이름을 빌어 다른 무엇을 팔아 치우고 있는지 신중하게 곱씹어볼 일이다. 특히 근 한 달 동안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개신교를 향한 대중의 증오심을 복기해보면 더욱 그렇다. 주류 개신교를 둘러싼 잡음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엔 양상이 사뭇 다르다. ...
- 씨 부 렁
- 2007/07/22 14:56
대다수 경우 분노는 반드시 고수해야 할 가치다. 하지만 정제되지 않은 분노는 소모적이다. 그 대상을 바로 찾지 못한 분노 역시 마찬가지다. 피랍자들과 소속교회가 국가의 수차례 적극적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유언장까지 써가며 위험한 길을 택했고, 그것이 선교봉사활동을 위한 것이었다는 표피적 현상은 확실히 공분을 살만한 지점이다.
- 씨 부 렁
- 2007/07/20 13:21
상암동 이랜드 사태를 단순히 850만 비정규직을 대표하는 투쟁으로 보는 건 너무 지엽적인 해석이다. 이랜드가 주류, 보수 개신교 기업이었다는 점, 그리고 이에 기반한 논리를 동원해 비정규직을 탄압했다는 사실은 20일을 넘긴 장기농성이 대한민국의 가장 어두운 단면을 명징하게 도려내 드러내는 사건이라는 걸 반증한다. (이랜드 박성수 회장은 “성경에는 노조가...
- 씨 부 렁
- 2006/11/20 05:37
<개신교 비판>이라는 제하의 글을 쓴 이후, 많은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침소봉대까지는 아니더라도, 한국 개신교의 헤게모니를 점유하고 있는 주류 권력층에 맞서 자정노력을 그치지 않는 소수의 입장이 무시돼선 안 된다는 말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동의합니다. 본문에서도 이미 지적했듯 충분히 주지하고 있는 사항이지만, 두 번...
관련 글: 예수가 그들을 보면 뭐라 말할까
나는 한국의 주류 개신교에 찬성하지 않는다. 사랑을 전파한다는 허명 뿐인 담론 아래 “남을 증오하고 미워할 것을 신의 이름으로 권장하는 분노의 이데올로기"를 강요하기 때문이다. 즉, 한국의 주류 개신교는 사랑의 종교가 아니라 증오와 분노의 종교다. 이들은 “사찰을 무너뜨려 달라”며 예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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