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주 절 주 절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책이 나왔습니다(192)2010.01.25
- 여러 가지(19)2009.11.12
- 미수다 루저 발언(130)2009.11.10
- 신애(14)2009.11.08
- 빨갱이 선덕여왕, 재보선, 걱정(25)2009.10.29
- 2회 레드 사이렌 공연이 열립니다(5)2009.10.26
- 시공전기 레이포스(49)2009.10.20
- 전주에 갑니다(11)2009.10.16
- 구글 애드센스에서 원하지 않는 광고 삭제하기(12)2009.10.01
- 남성인권보호위원회(24)2009.09.22
이제 막 책이 나왔어요. 표지 일러스트는 김중화, 내지 일러스트는 장재훈, 후면의 일러스트는 oldboy님 작품. 우석훈 선생님이 해제를, 강풀 작가님과 류승완 감독님이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기존 블로그에 실렸던 내용을 다듬고 보충한 것을 중심으로 새로운 글이 절반의 절반 조금 안 되게 들어갔습니다.
1. 회사를 그만두었다. 당분간은 좀체 진행하고 있지 못했던 단행본 작업에 치중할 생각이다. 올해 안에 원고 두 개는 꼭 넘겨야 하는데 잘못하면 하나 밖에 못할 것 같아 걱정이다.
180센티 이하는 모두 루저고 사랑 없어도 조건보고 결혼할 수 있다 말하는 대학생을 보게 되는 일이 조금 끔찍하기는 하다. 그러나 어떤 상징이나 대표성도 없는, 천박한 인간 하나가 밑천을 드러내는 말을 했다 해서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진지하게 분노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그런 천박한 인간에게 루저라고 규정된다 해서 딱히 기분나쁠 건 또 무언가. 세상의 ...
- 주 절 주 절
- 2009/10/29 02:03
앞서 두루 많이들 보는 스포츠 신문에 기고한 ‘빨갱이 선덕여왕’은 재보선을 염두에 둔 글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하나’의 연장선에 있는 글이기도 하다. 이해관계를 정확히 투영하지 못하는 민중의 선택은 인류 역사에 걸쳐 오래된 딜레마다. 결과적으로 민주당이 앞섰지만 그래봤자 근소한 차이고 그래봤자 민주당이다. 민노당과 ...
- 주 절 주 절
- 2009/10/26 15:30
“현실이 예술보다 더 당혹스럽고 해석하기 쉽지 않을 때 예술을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관한 노래 이야기. 2회 레드 사이렌 공연이 열린다. 단발성으로 그칠 줄 알았는데 용하다는 생각. 물론 보러 갈 예정이다. 올해는 바드, 사이, 오지은, 한음파, 그리고 안치환이 출연한다. 11월 7일 토요일 저녁 7시 홍대 상상마당.
의 데모영상이 공개됐다. 국산 특촬 전대물은 이후로 상당히 오랜만인 것 같은데 완성도가 기대 이상이라 조금 놀랐다. 일단 음악이 좋고 전반적으로 CG의 활용이 적당한 수준이다. 슈트도 의외로 엉성하지 않다(다만 재질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로봇 CG(이건 좀 무리수)는 실제 작품에서 슈트 연기로 교체된다고 하니 만족스럽다. 의 ...
- 주 절 주 절
- 2009/10/01 05:21
구글 애드센스를 어렵게 설치했는데 자꾸 P2P 사이트 광고가 노출돼 많이 곤혹스러웠다. 조금 헤매다가 방법을 알아냈다. 아마도 일반적인 문제 같은데 내게는 초끈이론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과 비슷한 차원이라. 같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자면.
남녀 아웅다웅에 있어서 실재적이지 않고 그저 이빨 까대기나 좋게 "조리퐁은 여자 성기"스러운, 정치적 강박에 사로잡힌 도무지 한심한 괴담들만 오가는 가운데 이 얼마나 밍키 마술지팡이적인 아이템. 이 비틀어진 농담이 진정 겨냥하는 게 남자의 좌절된 욕망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모두가 하하 웃으며 볼 수 있는 정말 크게 될 코너다. 이건 그냥 잡담인데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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