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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재미없는 걸 재미없다고 하지...

그럼 재미없는 걸 재미없다고 하지...

"아니 서태지가 일베 회원입니까???"

"아니 서태지가 일베 회원입니까???"

나인 시즌제

- tvN의 <나인>은 칭찬이 조금도 아깝지 않은 드라마다. 이제 3회 남았네. 지난 달에 쓴 글 다시 한 번 인용.http://ozzyz.egloos.com/4796278- <나인>은 다른 종류와 기능의 향이 몇 개 더 존재한다는 설정만 추가하면 시즌제로 가도 될만한 드라마. 시즌마다 향의 주인들은 전혀 다르고. 물론 각 시즌의 주인공들이 ...

잡담

- 요 며칠 달이 평소보다 훨씬 더 크고 선명하고 빨리 움직이는 것 같은데 릴리스의 검은 달이 인류를 LCL로 회수하려는 참이 아니라고 누군가 말해주면 좋겠다.- 나도 내가 시니컬한 리버럴 개새끼처럼 보인다는 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깨시민이든 수꼴이든 모두에게 같은 주제로 동시에 욕먹는 게 당연하다는 걸 안다. 그런데 너 같으면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

어제는 녹화 후에 이런 걸 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2864513

여러 가지

1. 종종 반복해서 꾸는 꿈. 물이 가득찬 커다란 유리관 안에 사람들이 벌거벗고 들어가 있다. 머리에는 복잡한 전선이 연결되어 있다. 유리관들은 다시 커다란 전선으로 병렬 연결되어 있다. 모니터에는 수십개의 꿈 목록이 있다. 원하는 걸 팔로우한다.2. 사실 에반게리온:Q는 객관적인 눈으로 볼 자신이 없어서 시사회를 가야할지 말지 고민 중이다. 두시간동안...

김미경

인도에 자아를 찾으러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갠지스 강변에는 자아 자동판매기와 자동힐링세척기가 있습니다. 이 기계들에는 "당신이 읽을 필요가 없는 인문서들의 농축"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걷어차면 "시건방"이라는 음성이 나온다고 합니다.

GEEK 3월호 화보

GEEK 3월호에 이런 화보를 찍었습니다.

엄마 찾아 삼만리

아득한 바다 저 멀리 산 설고 물길 설어도 나는 찾아가리 외로운 길 삼만리 바람아 구름아 엄마 소식 전해다오 엄마가 계신 곳 내가 거기 있다.

대선

안철수 기자회견. 미온적이라느니, 선거법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느니 말이 많지만 어찌됐든 벌어진 건 벌어진 일. 지금 필요한 건 해석차원의 "아름다운 단일화" 야권진영 정신승리가 아니라 전방위적 투표 독려뿐이다. 이번 주 엄청난 일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투표율이 마지막 변수다. 내게는 어찌됐든 정권교체가 되어야만 다음 5년의 영화들이 역설적으로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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