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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인터뷰, 이하늘 이해하기

이하늘 논란과 관련하여 그나 DOC의 성공이 예능 프로그램의 덕을 보았느냐 보지 않았느냐 여부는 문제가 될 수 없다. 화두는 방송 권력에 대한 문제 제기 자체에서 발견된다. 시스템에 참여한 사람은 시스템의 문제에 대해 발언할 자격이 없다는 말은 모자란 생각이다. 시스템에 참여해 본 일이 없는 사람이 시스템의 문제에 대해 발언하는 건 쉬운 일이다. 시스템...

[부산 (2) 이송희일 감독 인터뷰] 탈주

관련 글: [부산 (1) 장진 감독 인터뷰] 굿모닝 프레지던트 * 영화제 전, 영화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중반에 촬영이 중단되지 않았었나. 투자문제로 중반에 한 달 정도 촬영이 밀렸다. 예산을 끌어오는 시간이 크랭크인 이후라서 더욱 그랬다. 도중에 갑자기 촬영철수하고 짐 싸서 서울 올라오는데 정말 참담했다. 아무튼 ...

[부산 (1) 장진 감독 인터뷰] 굿모닝 프레지던트

* 영화제 전, 영화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는 오늘 보고 왔는데 평행우주를 다룬 장진식 영화랄까. 현실을 감안하면 지나친 판타지이긴 하지만 어찌됐든 말랑말랑 괜찮더군요. 리뷰는 다른 지면을 통해 소화하겠습니다.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사전에 미리 이야기가 되어 있었나. 촬영 끝나기 일주일 전에 부산영화제분들이 방문하셨다. ...

[고래가 그랬어, 상상동물원 조대연 인터뷰] 모든 건 유전자 탓이다

조대연 작가는 김규항 씨가 발행인으로 있는 의 편집장이다. 그의 소설 은 어디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기상천외한 풍경을 펼쳐 놓는다.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건지. 볼수록 종잡을 수 없는 작가와의 종잡을 수 없는 대화.

[김구라 인터뷰] 먹고 살기 위한 대화

[김구라 인터뷰ㅣ짊어지고 간다. 그럴 수밖에 없으니까]

[김수박 인터뷰] 오늘까지만 사랑해

개인적으로 손꼽는 만화가들이 있다. 강풀, 강도하, 윤태호, 최규석 그리고 김수박이다. 그 가운데서도 김수박의 작품을 너무나 사랑한다. 단행본으로 와 이 나와 있고 최근 7080 한국가요를 주제로 엮은 가 출간됐다. 될 수 있으면 모두 읽어보길 권하고 딱 한 권만 추천해야 한다면 당연히 을 강요하고 싶다. 김수박은 내가 아는 한 이 나라에서 사람을, 사...

인터뷰에 대한 생각, 대학내일 인터뷰

를 내고 인터뷰, 방송출연을 몇 번 했다. 인터뷰를 하는 것과 인터뷰를 당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는데 하면 할수록 잘 됐다는 심정이다. 좋은 인터뷰에 대한 내 입장이 더욱 굳어졌기 때문이다. 좋은 인터뷰란 당시 오간 말을 더하고 빼는 것 없이 그대로 옮겨 적은 텍스트가 결코 아니다. 그건 인터뷰가 아니라 녹취록이다. 당시 오간 공기와 ...

[최양락 인터뷰] 나, 한 번 더 뜬다

[최양락 인터뷰ㅣ나, 한 번 더 뜬다] 최양락이 ‘고독한 사냥꾼’의 대사를 읊기 시작했다. “내가 이 카페에 오는 이유는, 이곳에 오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 때문이지.” 눈물이 찔끔 났다.

왕석현 인터뷰 "차태현 할아비랑 박보영 엄마랑"

의 왕석현군 인터뷰. 교정이 다 끝난 원고를 새벽에 마지막으로 손질하면서 제목을 바꾸었다. 뭔가 약해보여서. 그런데 온전하지 않은 정신 탓에 박보영을 이보영으로 써버렸다고. 결국 오타 그대로 잡지가 나와 버렸다. 정말이지 미치고 환장할 노릇. 이를 어째. 일단 나는 병원부터 좀 가봐야 쓰겠다. 석현군과의 만남은 재미있었다. 왕석현군, 어머니와의 실제 대...

[강풀 인터뷰]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프리미어> 와일드 토크 ㅣ 강풀은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많이 아파 보인다. 어디가 아픈지 알 것 같지만. 나도 아파본 곳이라. 자랑스러운 게 아니라 어디가 아픈지는 굳이 밝히지 않겠다. 기사에 쓰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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