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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0)2010.12.31
- [부산 (2) 이송희일 감독 인터뷰] 탈주(8)2009.10.15
- 배우 엄태웅(18)2009.09.30
- 최규석 연관검색어(13)2009.07.14
- 세뇌의 전당, 한예종(50)2009.06.22
- 공지(0)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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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나부랭이에 기계적으로 근거하지 않아도 서로 다르다는 것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세상. 나의 다름과 너의 다름이 어떤 위계도 없이 어울리되 나도 옳고 너도 옳다는 헛소리는 폭력이라 말할 수 있는 세상. 차라리 모두가 이방인인 세상. 진영이라는 환상 안에서 질투와 자기연민에 사로잡혀 서로 잘났고 자신만이 유일한 진짜라고 우기는 인증이 더 이상 ...
- 미분류
- 2009/10/15 21:17
관련 글: [부산 (1) 장진 감독 인터뷰] 굿모닝 프레지던트
* 영화제 전, 영화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중반에 촬영이 중단되지 않았었나.
투자문제로 중반에 한 달 정도 촬영이 밀렸다. 예산을 끌어오는 시간이 크랭크인 이후라서 더욱 그랬다. 도중에 갑자기 촬영철수하고 짐 싸서 서울 올라오는데 정말 참담했다. 아무튼 ...
몇 해 전까지 엄태웅의 이름에는 늘 엄정화의 자취가 따라붙었다. 이제는 아니다. 언뜻 공인가 싶어도 사실 그렇지 않다. 의 낯선 얼굴이었던 그는 수 년 동안 스타가 아닌 배우로서의 자존감과 최소한의 기대치를 지켜내면서 한 걸음씩 성장해왔다.
최규석 연관 검색어에 김태촌이 떴다는 당사자의 제보가 들어왔다. 세상에 정의가 여전히 살아 숨쉬어 끝내 승리한다는 걸 증명하고자 했던 본인의 노력은 여기까지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 미분류
- 2009/06/22 11:19
문화관광부가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에 대한 집중 종합감사를 벌였다. 그 결과 한예종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창의력과 실기학습효과에 부정적이라는 이유로 서사창작과를 비롯한 6개 이론 관련학과의 축소,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황지우 시인은 전형적인 표적 감사임을 항의하고 총장직을 사퇴했다. 사표는 혜성의 속도로 처리됐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진보란 신나고 멋있고 재미있고 부러 따라하고 싶은, 그런 것이어야만 한다. 다시 써내려가야만 한다.요컨대 진보는 멋있는 것이어야 한다. 신나는 것이어야 한다. 간지 났으면 좋겠다. 확성기 틀고 물대포 맞아도 헤헤 좋을 정도로, 열사가 아닌 사람들이 스스로 좇고 싶은 이미지이길 바란다. 당위론을 박차고 나서야 한다. 패션이라도 좋다.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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