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에 대한 기억

http://newscomm.nate.com/celebrity/celebView?post_sq=2720008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체제의 공식 출범을 축하합니다. 그러나 저는 한명숙을 떠올릴 때마다 대추리의 기억을 자동적으로 복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시를 공유하시는 분들이야 아시겠지만, 그 기억은 매우 끔찍한 것이지요.

노무현 정권이었던 2006년 5월, 평택 대추리에서는 경찰 110개 중대 1만1500명과 수도군단 산하 사단 700특공연대 소속 2개 연대병력 2800명, 그리고 1억원 비용의 600명 용역업체 직원들이 동원되어 '여명의 황새울' 이라는 작전명의 강제 행정 대집행이 단행되었습니다. 평택 미군기지 확장에 반대하는 집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작전이었지요. 이 더럽게 참기 어려운 이명박 정권 아래에서도 수많은 집회와 탄압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 어느 하나도 대추리의 참상을 능가한 적은 없어요. 단언코 없습니다. 거의 도살하듯 곤봉에 머리가 터지고 코뼈가 내려앉았어요.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심지어 광주 항쟁을 떠올렸습니다. 피가 철철 흘러 넘쳤으니까요.

저는 똑똑히 기억합니다. 당시 한명숙 총리는 "경찰과 주민, 반대단체 회원들의 부상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당한 공권력 행사에 대한 적극적 폭력 행위는 철저한 조사를 거쳐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하면서 대추리 사태의 책임자가 국방부 장관이나 경찰청장이 아닌 스스로임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물론 정치라는 게 기본적으로 책임의 언어이며, 본인의 입장과는 다른 행동을 취할 수밖에 없을 때가 존재한다는 걸 인정합니다. 제 정치적 성향을 감안해보면 아무래도 박근혜와 한나라당보다는 소위 민주세력이 정권을 가져와 "승리하는" 쪽이, 뭐 아무래도 기분은 조금 더 좋겠지요.

하지만 저는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대로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고 유사 노무현 정권을 회복하더라도, 정작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우리 사회 가장 낮은 곳에서는 똑같은 일들이 여지없이 반복될 것이라는 확신을 도저히 거둘 수가 없군요. 그렇다면 그 유토피아는 저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세계입니다. 결국 제 표는 많은 분들이 '사표'라고 부르는 소수 진보 정당에 뿌려질 공산이 큽니다. 저는 “이명박이라는 거악에 대항하기 위해 지금 당장 다소간의 논리를 허물더라도 진영을 단순화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는 말에, 그래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정권 말 아무나 대통령 욕할 수 있는 시기에 이제야 기어 나와서 지사 흉내내가며 "닥치고" 어쩌고 하라는 것, 김대중이든 노무현이든 이명박이든 그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할 말을 하고 가장 덥고 추우며 어두운 현장에 머물러왔던 사람들에게 "지식인들은 비겁하다" 따위 말을 늘어놓는 것에 대해서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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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마쵸킹 2012/01/16 20:30 # 답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k-5 공군기지 근처에 살던터라 시끄러웠던 당시 상황을 조금이나마 떠올려봅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지금까지 주민으로 살고계시는 부모님과 근처 상가의 상황을 떠올려보면
    솔직히 그 동네 주민들은 기껏 와서 미군기지 확장반대를 외쳤던 분들을 싫어합니다.
    미군상대로 장사한것도 안두해도 아닙니다만 그런 사건이 있고나서 미군기지 내부적으로 미군들에게 외출자제
    명령이 떨어진 이후 상권이 무너졌습니다.
    현제 5일장이 열리고 있습니다만 그때이외엔 아예 열지않는 가계도 있습니다.

  • 존나웃긴게 2012/01/16 20:33 # 삭제 답글

    이 사안에서 진보 애들이 평택 평택 운운거리면서 입에 거품을 물던데 당시 민노당이 집권 정당이라 했더라도 평택 시위를 가만히 놔뒀을까? ㅋㅋㅋ

    그럼 보수 단체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했을까?

    아마 시위대 때려 잡은것보다 훨씬 큰 국론 분열이 됐을껄?

    아쉬움을 성토하는 수준에 벗어나 존나 날 잡고 비판하는 좌파 놈들 보던 내 입장에선 대체 지들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존나 꿍금함
  • Earthy 2012/01/17 09:45 #

    아,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민노당이 집권 정당이었다면 미군을 나가라고 하지 평택으로 옮기라고 하진 않았을 테니까요.(먼산)

    둘 중에 어느 게 더 나은 지는 가치 판단이겠지만...
  • 호무호무 2012/01/16 20:44 # 답글

    그 당시 폭도들이 평택에서 했던 짓거리는 생각 못하고 "경찰의 폭력" 만 기억하는구나... 하긴 광우뻥 때도 이런 식으로 왜곡해서 "평화로운 집회를 경찰들이 탄압했어염 뿌우~" 하고 뇌내 필터링 거치지...
  • 스팸아님 2012/01/16 20:56 # 삭제 답글

    이럴때 뜬금없이 까고 나서면 존나 공정하고 사람같지? 그냥 비판을 위한 비판이고 병신같은 양비론임.
    최근 글 보면서 점점 물음표가 생기던 차에 아주 최후의 일격을 날려주시네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1/16 21:11 # 답글

    오오 개념인이시군요.
  • 치이링 2012/01/16 21:20 # 답글

    전 애초에 한명숙을 신뢰 안합니다만,

    이건 좀 지켜볼만한 국면이군요.
  • shift 2012/01/16 21:25 # 답글

    둘다 잘못했지...

    지금도 그렇고
  • 검투사 2012/01/16 21:48 # 답글

    하긴, 리비아 민중의 분노에 따라 푸줏간에서 부관참시된 카다피에게 인권상을 주신 아줌마에게 뭘 기대할까요.
    아무튼 우리나라에서는 "내편은 무조건 옳다"는 분들이 진보를 이끄니...
  • Getthrough 2012/01/16 22:18 # 답글

    복수심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노란풍선시즌2가 재현되면 어떻게 될까나... 그 위선과 무능함을 온천하에 드러내놓길 간절히 기원함. 이메가는 자칭 좌파덕에 과잉폄하된부분도 있죠. 무조건 엠비아웃인데 세뇌안당하면 그게 이상하겠지.
  • minerva 2012/01/16 22:24 # 삭제 답글

    대추리가 한명숙 총리시절 이야기였군요..
    사실 참여정부 시절 대추리의 비극은 이라크 파병과 한미 FTA 만큼이나 잘못된 일이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 우리당을 비판했지요...
    한번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 로지애플 2012/01/16 22:28 # 답글

    아 미필따위인 이명박이 따라도못가는 시위진압 위엄의 절정이었던 그 사건이요. 상당히 놀랐었더랬죠 그때 보도사진만봐도 소름이 돋던...
  • rhdxogns 2012/01/16 23:06 # 답글

    바꿔말하면 그만큼 소수진보정당이 현실하고 괴리된 정도가 심하다는 걸수도 있지요. 그 소수진보정당이 뜻하는 바가 굉장히 숭고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무리이기 때문에 이뤄지지 않은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허선생께서는 그렇다고 포기하면 아무것도 안되는것 아니냐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지요.
    전운이 감도는 이 동아시아에서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해서는 미군의 존재가 필수적인것 아니겠습니까. 한명숙 전총리께서도 그걸아니까 피를 봐가면서도 시위를 진압하신거지요.
  • 라라 2012/01/16 23:14 # 답글

    그래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정권 말 아무나 대통령 욕할 수 있는 시기에 이제야 기어 나와서 지사 흉내내가며 "닥치고" 어쩌고 하라는 것,

    아건 아닌 듯.
  • 라라 2012/01/16 23:39 # 답글

    그리고 핵무장하면 미군 철수 해도 돼...

    그런데 그럼 비핵화하자고 난리 칠거잖아?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동의 하지 않는다고 지지 안한다 하면 안되쥐?
  • 1 2012/01/17 01:38 # 삭제 답글

    그걸 그렇게 잘 아는 시키가 종편에서 조중동 똥구녁 핣아 먹고 사냐?
  • net진보 2012/01/17 01:54 #

    조중동에 나오던 공지영한테도 똑같이해라 두번해라
  • 1 2012/01/17 01:39 # 삭제 답글

    이제 누가 늬넘 말을 들을거 같냐. 이 위선자 시키야. 종편의 조중동이 "가장 덥고 추우며 어두운 현장에 머물러왔던 사람들" 에게 가장 혹독한 재앙임을 몰르냐? 늬놈 돈 벌게 해주는 한 괞찮은 매체인가?
  • 스탭 2012/01/17 01:56 # 삭제

  • net진보 2012/01/17 01:59 #

    공중파 혹은 인기 케이블채널에 조차 일려난 연예인 코미디언들에게 대규모 일자리주는곳도 종편이라는게 아이러긴하다.
  • setarcos 2012/01/17 02:46 # 답글

    나꼼수와 그 멤버들에 대한 문제제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정권 말기에 오니까 이제사 떠든다'는 사실과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우선 나꼼수가 처음 나온 시기는 정권말이라고 하기도 어렵고, 물론 허지웅님이 원하시는 방향은 아니었겠지만 그 이전에도 그들 나름의 방법으로 활동하고 있었다는거 잘 아실텐데요. 몰라서가 아니라 글의 설득력을 더하기 위한 왜곡이라면 실망입니다.
  • 바람불어 2012/01/17 07:58 #

    '그들 나름의 방법'이 몰양심이란 뜻인듯합니다. 이중잣대,철편피 등등이요.
  • setarcos 2012/01/18 03:45 #

    바람불어/ 해석이 지나치게 자의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그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을 해야지 '이제야 기어나왔다' 운운하며 사실을 왜곡해서는 안되죠. 그 둘은 전혀 다릅니다.
  • 다문제일 2012/01/25 13:12 #

    그러게요 이건 뭐 손바닥도 아니고 좆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니. 진신 종편 종자 허세웅이 노빠 황빠 디빠 3관왕 출신에다 어떤 면에서는 동종업계 경쟁자이기도 한 어준이를 뼛속 깊이 증오하는 있는 거야 너 나 우리 하늘 땅 바다가 다 아는 거지만, 구안와사 와도 말은 똑바로 해야죠.

    김어준이 이명박 디스한 건 정권 초기부터도 쏟아져 나오고 노무현 죽은 다음부터는 폭주하다시피 하고 있는데 뭔 정권 말에 기어나왔다는 건지... '이성 합리적 진보'는 그 포지션에만 발 디디고 있으면 생각 안 하고 살아도 되나 봅니다 진 선생이 트위터에 그렇게 싸질렀다고 냅다 주워먹는 거 보면 말이죠.

    하긴 쟤는 이런 덧글 봐도 지 병크는 생각 안 하고 이 새끼들 노빠인가? 아니면 걍 골빈 나꼼수빠? 하는 식으로 생각의 길이를 닥스훈트 다리만큼밖에 못 뻗칠 거란 말이죠. 저쪽에 공지영 같은 인간 없는 게 더 도움 되는 것처럼 이쪽에 허지웅 같은 중2는 없는 게 더 도움 되는 겁니다.

    그나저나 "정권 말에 기어나온 게 아니라 그 전부터도 나름대로 비판했다"고 하니까 그 문장에서 '나름대로'를 물고늘어지는 건 뭐야 푸하하 허지웅 본인 말도 아니고 반론자 말 잘라서 나름대로 갖다붙이면 공짜밥이라도 나오나. 이런 애들 덧글 만날 보다 보면 나사가 풀릴 수밖에 없긴 하겠다.
  • ee 2012/01/17 11:32 # 삭제 답글

    맞는 말 잘 써놓고 결론에서 망한글.
  • zzzzz 2012/01/19 23:47 # 삭제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이시발나도이생각했는뎈ㅋㅋㅋㅋ
  • PG덴드로 2012/01/17 13:12 # 삭제 답글

    그것과 함께 한미 FTA 반대하는 시민단체에 보조금 끊겠다던 것도 무려 그 '한명숙 총리' 였지요.

    복수심만큼 능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5년간 봐왔던 것으로 생각해보면... 음...
  • RGhost 2012/01/17 14:16 # 답글

    한명숙 총리 시절 정책적으로 무능하다는 평가도 있었지요.
  • ㅎㅎㅎㅎ 2012/01/17 15:49 # 삭제 답글

    허지웅씨 여기저기서 팽당하고 요즘 많이 삐진 듯.
    나도 민주통합당 탐탁지 않고, 한명숙씨 지지하지 않지만 점점 산으로 가시네요.
    그래.....우리 지식인 서운하셨였쎼여?
  • ㅎㅎ 2012/01/17 16:39 # 삭제 답글

    저기 궁금한게 김정일 표현의 자유는 왜 네이트판에 안 올렸나요
  • 이글 2012/01/17 16:57 # 답글

    아따 그시절 대추리에 우리 허지웅 슨상님도 계셨었구마잉
    하지만 도살이라고 하면 안되지라?
    누가 들으면 비폭력 무저항의 선량한 시위대를 일방적으로 때려잡은줄 알겠소
    피가 철철 넘친건 그쪽만이 아니였당께?
  • :) 2012/01/17 22:23 # 삭제 답글

    두 번째로 요기 블로그에 흔적 남깁니다.
    이제나 그제나 비슷하지만 원글에 달린 말들 수준이 쫌 메롱이네요.

    아무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허지웅씨 2012/01/17 22:45 # 삭제 답글

    허지웅씨는 그럼 MB정권에대한 저항을 얼마나 열심히 오래전부터 하셨는지,
    결국 시위현장에 나가고 몇몇 블로거방문객과 트위터 팔로워에게 독설을 날린정도이면서
    이정도까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정권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진정성과 방법론에 대해 비난하면서 본인은 얼마나 정치적으로 대중들을 설득했나요?
    걔들은 가짜다. 내가 진짜 진보다! 뭐이런 주장을 하고싶은건가요?
    허지웅씨의 방법은 뭐였는지.. 종편나가면서 열심히 저항하셨나요?

    얘전 인터넷 라디오방송을 하다가 망하셨죠.
    나꼼수랑 포멧이 비슷했습니다. 다만 그떄 정치는 꼽사리였고 주제는 TV였죠.
    그건망했는데 본인생각에 그것보다 부족하다생각되는게 뜨니 부럽기도하곘죠.
    열등감이 폭발했으면 혼자 삭히세요.
    같은편 등에 칼꽂으면서 분출하지말구요.
    편을 바꿨으면 분명히 드러내시구요.
  • 피식 2012/01/18 00:35 # 삭제

    근데 허지웅이 쓴 글이 정말 꼽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시면, '그러는 너는 얼마나 낫냐'느니 '나꼼수에 열등감 느끼지 말라'느니 논지 흐리는 말이나 뇌내망상 말고, 먼저 허지웅이 제기한 비판에 대해서 태클을 다셔야죠. 허지웅의 글 대로, 정치인으로서 한명숙이 가진 정치적 스탠스(그리고 이건 아마 민주당이 가진 한계이기도 하겠죠.)가 실제로 포용할 수 있는 서민-억압된 사람들의 범주라는게 지극히 협소하다는 것이 이미 대추리(그리고 기륭전자, 한진 등지에서 거듭)에서 드러났다면, 민주당은 결코 대다수 서민들을 위한 정당이 아니고, 따라서 그들의 집권은 결코 서민들의 입장에서 승리가 되지 못할 테죠. 그렇다면 민주당이 앞으로 서민 운운하며 이야기하게 될 '정권심판'이니 '반 MB 야당 대통합론'이니 하는 소리는 헛소리가 되겠죠. 물론 상황에 따라서 민주당과도 유연하게 정치적 연대는 할 수 있고, 또 그럴 필요성도 있겠지만.
  • 대답해 2012/01/18 07:51 # 삭제 답글

    정권 말 아무나 대통령 욕할 수 있는 시기에 이제야 기어 나와서 지사 흉내내가며 "닥치고" 어쩌고 하라는 것, 김대중이든 노무현이든 이명박이든 그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할 말을 하고 가장 덥고 추우며 어두운 현장에 머물러왔던 사람들에게 "지식인들은 비겁하다" 따위 말을 늘어놓는 것에 대해서도 말이지요.

    --> 아무나 대통령 욕할 수 있다니 지금이라도 해보시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종편에 출연해서 예술영화에 대한 19금 토크하는거 보다는 생산적으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닥치고" 어쩌고 하시는 분은 지사흉내낸 적도 없고, 이제야 기어나온 것도 아닙니다. 사실을 왜곡하진 마세요.
  • 허세웅 2012/01/18 13:30 # 삭제 답글

    지웅이는 자기 문제점은 존나 쉴드치고 관대하면서
    남의 문제점은 대역죄같이 본단 말야.....
  • 허세웅이맞다 2012/01/19 03:33 # 삭제

    ㅋㅋ그러니까 지가 종편나가는건 존나게 합리화하면서...
    정치압력있으면 관둔다느니..지금까지 자기정치적 스탠스때문에 손해만 보고살았다느니..)

    김어준과, 나꼼수는 레임덕오니까 MB를깐다느니(김어준은 3년전부터 꾸준히 MB까는방송해오고있었음)
    한명숙과 노무현정부도, 지금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와 다를게있겠냐는 이따위궤변을 쓸어놓는이유는
    나꼼수에대한 열등감인지..자기는 꾸준히 옳은소리하고 살아왔다고 티내고싶건지.. 뭐 그닥관심없지만..

    그냥 박근혜 대통령되고 종편살아나면 나중에 종편나갈려고 그러나 싶기도 하고..
    암튼 진보도 간지나야하는다는데..간지나 나기는 커녕 없오보이는 요즘 허지웅임.
    근래 글보면 조중동or그외 수구꼴통만큼이나 자기합리화에 능해졌음...
  • ㅇㄴㅇ 2012/01/19 23:01 # 삭제 답글

    그때 대추리에서 죽창 든 놈들이 최고 꼴통인건 사실이고, 그거 진압한 년이 이제는 그때 꼴통들한테 꼬리치는 꼴 보고 있자니 소위 진보라 자처하는 놈들은 답이 없는 거 같다.
  • zzzzz 2012/01/19 23:53 # 삭제

    삽질밖에 모르는 멍청한 새끼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이제와서 까내리는 한나라당은?ㅋㅋ
  • 전범식 2012/01/20 13:18 # 삭제 답글

    좋은 이야기긴한데 종편나가는 분이 말하니 개 씨알도 안먹히는 잡소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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