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12/07/0200000000AKR20091207056700017.HTML?did=1179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41733295&code=960801
“아동 및 청소년의 지적 수준과 정서, 경험을 고려하지 않은 성적(性的) 표현과 엽기적 행동, 부적절한 행동을 여과 없이 담아, 이들에게 노출되기에 부적절하다.”
"<짱구는 못말려>(12+)에서 5세 어린이 짱구는 “그러면 피부도 탱탱하고 한창이겠네요”라는 식의 여성을 대상화하는 성인 남성의 왜곡된 시선을 재연해 보인다. 투니버스 <심슨네 가족들>(15+)에서는 대화의 소재로 매음굴까지 등장한다."
모든 종류의 대중문화는, 그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고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언제나 불온하거나 선정적일 수밖에 없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식적인 사람들은 자기 눈에 선정적으로 보이는 작품에 대해 사적으로 판단할망정 공적으로 발언하려 들지 않는다.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에 대해 섣불리 언급했다가 밑천이 드러날까 두렵기 때문이다. 유독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관해 이런 식의 폭력이 잦은 이유 또한,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대해선 어떻게 평가해도 밑천이 드러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기서 회자되는 작품들은 대부분 가족의 가치를 역설하고 끝내 옹호하는, 놀라울 정도로 보수적이고 안전한 텍스트들이다. 두려움을 모르는 자들이 천박한 정권의 문화정책과 함께 이 나라의 대중문화를 퇴보, 퇴행을 넘어 퇴화시키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술자리 우스개조차 되지 않았을 일들이 이제는 정말 벌어진다. 그런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 새해가 밝는다고 무슨 희망이 있겠나. 그러니까 ‘2010년 넥스트 10’ 같은 아이템으로는 그만 연락주시라. 쓰고 싶지 않고, 쓸 것도 없다.
추가)
본문 이상으로 보탤 것이 없다고 생각해 이야기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짱구는 못말려>가 애초 성인물인데 무슨 문제가 되느냐는 말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태 별 이야기가 없었던 것은 (지적하신 분의 말처럼) 심의기구가 무식해서도 아니고, 어린아이가 주인공이니 성인물이 아닐 것이라 생각해서도 아닙니다.
과거 국내 출간된 원작은 당시 기준의 성인 등급입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그것이 방영된 시점의 문화적 포용도를 기준으로 12세 등급이 된 것입니다. (전연령대라든가 유아용을 언급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12세 등급과 유아용은 다릅니다) 그랬던 것을 이제 와서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새삼 검열하려 하는 데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문화의 수준을 따질 때 예술성보다 다양성이 중시되어야 하는 건 ‘얼마나 포용할 수 있느냐’라는 문장이 결국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보여주지 말아야 할 것인가라는 검열의 기준을 판가름하기 때문입니다.
기준이 달라졌다는 것은 결국, 시대의 공기가 달라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진행되고 있는 문화 정책적, 산업적, 시장적 내용의 퇴행을 함께 문제 삼아, 지금 여기서 한국 대중문화 전방위의 절망적인 미래를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




덧글
백원어치 2009/12/08 15:51 # 답글
blue303 2009/12/08 15:58 # 답글
ㅇ 2009/12/08 16:14 # 삭제 답글
소울오브로드 2009/12/08 16:40 # 답글
저 사람들은 에로오야지들인가.(어라?)
blue ribbon 2009/12/08 16:41 # 답글
풉 2009/12/08 16:44 # 삭제 답글
풉 2009/12/08 16:47 # 삭제
역성혁명 2009/12/08 16:58 # 답글
안그래도 한국을 어떠한 특정종교와 이념에서만 허용되는
괴슝한 나라로 만들려고 안달나는 자들이 설치는데...
다복솔군 2009/12/08 20:05 #
고민인김씨 2009/12/08 19:24 # 답글
EST 2009/12/08 19:26 # 답글
ㅇㅅㅇ 2009/12/08 19:28 # 삭제 답글
-_- 2009/12/08 19:43 # 삭제 답글
백원어치 2009/12/08 21:44 #
동사서독 2009/12/08 19:45 # 답글
최윤성 2009/12/08 19:51 # 삭제 답글
그리고 또....
부전나비 2009/12/08 19:58 # 답글
bluesoup 2009/12/08 20:04 # 답글
다복솔군 2009/12/08 20:10 # 답글
적벽가를 들으면 방화를 하고,
피터팬을 보면 가출 청소년 양산,
인어공주를 보면 장기매매를 하고,
작전명 발키리를 보면 국가 전복을 계획하며,
과속 스캔들은 미혼모 양산(어떻게 19금을 하지 않았을까요 ㄷㄷ)...
어이구 무서워 어떻게 살까요... ㅠㅠ 라는건 훼이크고 수준하고는.
빛나리 2009/12/08 20:18 # 답글
어차피 기사 쓸것 없으니 만만한 타겟이나 하나 정해서 까고 보자식의 언론들과
뭐시기 여성단체와 맑은 청소년 어쩌구 하는 단체에서 이거 나쁘다 식으로 먼저 떠들고 나섰으니
정부도 걔들 봐서라도 가만히 있을순 없었던 것이지요.
솔직히 걔네들만 입닥치고 있었으면 무난하게 넘어갈 일 아닙니까?
에로거북이 2009/12/08 20:36 # 답글
최고의 교육은 본보기를 보이는 거거든요. 이 못난 아저씨들아.
Nobody 2009/12/08 20:39 # 답글
피카츄도 성적이라고 해라
샤론애필 2009/12/08 20:50 # 답글
bonjo 2009/12/08 21:00 # 답글
달려옹 2009/12/08 21:03 # 답글
아마...17년전쯤???
근대 언제부턴가 애니로 방송을 하더군요.ㅋㅋ
ozzyz 2009/12/08 21:04 #
달려옹 2009/12/08 21:13 #
실제로 유치원 선생님하는 친구가..애들이 짱구를 보고 선생님에게 하는짓이 문제가 되었다고 한것이 있으니까요.
(물론 12세이상 만화를 유딩들에게 보여준 부모도 개념은 없는거겠죠..)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만화가 얘들용이라는 인식이 박혀서 입니다. 불건전하다면 시간대를 성인 시간대로 옮기면
되는거지 방송 금지를 하는건 원칙이 아니죠....
도대체 만화나 드라마 옆에 12금이나 15금마크는 왜뜨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어린사람은 처벌도 안하면서 19금이 들어오늘걸 막고만 있지 않습니까??ㅡㅡ;
카바론 2009/12/08 21:52 # 삭제
오리지널은 오천원, 어린이용은 얼마였더라. 삼천 얼마였던가.
달려옹 2009/12/08 22:03 #
97년도쯤에 김전일등에 청소년 구독불가 빨간딱지 붙고 난리도 아니였죠..ㅡㅡ;
쟤가 기억나는 성인판은 민망한 단어에 화이트칠하고 인쇄한 흔적도 남아있고..
여하튼 표지는 깔끔한데 내용구성은 조금씩 지저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에시라 2009/12/08 21:16 # 답글
◆THE쿠마◆ 2009/12/08 21:18 # 답글
결론은 삽질하는 거~
(삽질에서 어렴풋 그분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성혁명 2009/12/08 21:21 # 답글
헨젤과 그래텔은 엽기사이코패스 범죄를 조장할수있으며,
백설공주와 신데렐라는, 근대여성들에게 결혼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동시에 게으른 근성을 조장하겠죠. 자아자아 이어나갑시다.
韓浪 2009/12/08 21:23 # 답글
그러고 보니 심슨은 EBS방송까지 했는데...;
LINK 2009/12/08 21:24 # 답글
몽몽이 2009/12/08 21:28 # 답글
눈여우 2009/12/08 21:41 # 답글
이안 2009/12/08 22:00 # 답글
[짱구는 못말려]는 솔직히 성인등급이죠. 달려옹님 멘트가 비교적 사실에 가깝습니다.
이 짱구는 못말려를 둘러싼 오해는 지금까지 계속 문제가 되어왔던 사안입니다. 그 오해란
"만화라는 건 아이들이 보는 것이기 마련이다....물론 일부 성인만화도 있지만, 이것은 더군다나 어린아이가 주인공이니 성인물이 아닐 것이다."
란 것이었죠. 사실 오해라기보다는 무지 내지는 무식함에 가깝습니다만...
만화 좀 본다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킥킥거리며 그간 무식한 방통위를 비웃어왔던 것인데, 설마 허지웅씨같은 분도 그 덫에 덜컥 걸리실 줄이야...
ozzyz 2009/12/08 22:55 #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태 별 이야기가 없었던 것은 심의기구가 무식해서도 아니고, 어린아이가 주인공이니 성인물이 아닐 것이라 생각해서도 아닙니다.
과거 국내 출간된 원작은 당시 기준의 성인 등급입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그것이 방영된 시점의 문화적 포용도를 기준으로 12세 등급이 된 것입니다. (전연령대라든가 유아용을 언급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12세 등급과 유아용은 다릅니다) 그랬던 것을 이제 와서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새삼 검열하려 하는데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문화의 수준을 따질 때 예술성보다 다양성이 중시되어야 하는 건 ‘얼마나 포용할 수 있느냐’라는 문장이 결국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보여주지 말아야 할 것인가라는 검열의 기준을 판가름하기 때문입니다.
기준이 달라졌다는 것은 결국, 시대의 공기가 달라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진행되고 있는 문화 정책적, 산업적 내용의 퇴행을 함께 문제 삼아, 지금 여기서 한국 대중문화 전방위의 절망적인 미래를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화종사자 2009/12/08 22:06 # 삭제 답글
Ryth 2009/12/08 22:17 # 답글
뜬금없이 저렇게 발목 잡는 거잖아요? 물론 짱구는 초기에 성인용이 많습니다. 일본도 거기에 대해 말도 많았고요.
하지만 어린이들에게도 인기가 생기니 점점 순화를 시키고 오늘날엔 어린이들이 즐겨보는 그런 프로가 됬고 말이죠.
국내에도 그렇게 자리잡아 이젠 문화 아이콘 중 하나가 됬는데,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도 아니고 저건 단지 여론 환기용 쇼의 하나일 뿐입니다. 그것도 아주 만만한것만 골라 잡아서 말이죠. '원레 성인용인데 무슨 문제가 되겠느냐?'
가 문제가 아니라 굳이 이런 시점에 좀 트집잡기 쉬운거 갖고 이 시점에 딴지를 건다는게 국민을 우습게 보고 여론 호도 용이 아니겠냐는 말이죠.
ㅇㅇ 2009/12/08 22:18 # 삭제 답글
우리나라에서 자체 심의를 거쳐서 지금에 이르게 된 것 아닌가요?
물론 원칙대로라면 짱구는 못말려는 성인용이지만 왜 지금에서야 난리를 피우는지 모르겠습니다.
makio 2009/12/08 22:25 # 답글
문화를 뒤집어 망가뜨리는건 독재자나 하는 짓인데.
明鏡止水 2009/12/08 22:33 # 답글
딴나라당,쥐박 일당이 지들 4대강 예산 날치기 통과시킨 거 얼버무리려고......
속지 맙시다.
그리고 진짜 등신들이네요.
파란양 2009/12/08 22:57 # 답글
모형총기류 뉴스 우려먹는거 보니 조만간 게임업체에도 대대적인 검열작업 들어갈듯.
궁상각치우 2009/12/08 23:14 # 답글
hislove 2009/12/08 23:17 # 답글
초창기 "당시 등급기준으로" 짱구 만화책이 18금 딱지 달고 나올 때, 정작 당시 케이블 TV 전파를 타기 시작했던 짱구 애니메이션은 7세 관람가였거든요. (......)
사실 그때부터 논란이 되었지요.
지금은 12세 관람가라... "제 사견으로는" 15세 관람가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긴 합니다만, 12세로 올라간 것만 해도 참 다행이라고 봅니다.
12세 미만인 어린이들에게는 분명히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보는데, 12세~14세의 어린이들이라면 봐서 해 될 것은 없겠으나 "봐도 100%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말이지요. ㄱ- 물론 한 절반만 이해해도 꽤 배꼽잡고 구를 수 있는 수준은 됩니다만...
대놓고 논점일탈이란 것은 알고 있으니, 논점일탈이네 어쩌네 하는 태클은 사양합니다. ^^
백범 2009/12/08 23:24 # 답글
이명박 정부... 왜 이모양이냐? 차라리 김영삼 문민정권 출범직후 대량으로 풀어준것하고, 김대중, 노무현때 처럼 그런 심의기준좀 풀어라. 그런거 규제한다고 애들이 모를것 같냐? 여의도에서 세금만 축내는 밥벌러지들... 위선 가식 정말 쩐다.
Nodoca 2009/12/08 23:25 # 답글
狂人Y君 2009/12/08 23:25 # 답글
---------- 2009/12/08 23:49 # 삭제 답글
이상 덕후의 시각이었습니다.
BlueMoon 2009/12/08 23:58 # 답글
네리아리 2009/12/09 01:03 # 답글
longman 2009/12/09 01:32 # 삭제 답글
애인만드는곳 >>
http://ting.od.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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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umdi.od.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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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수천권 거저보는곳>>
http://chance.od.to
sang 2009/12/09 03:13 # 답글
짱구 ozzyz님 글보고 극장가서 봤거든요. 말씀하신 건 아니었지만(전 당연히 그걸줄 알고 추석때 봤다는).
애들 보기에 뭐가 문제가 된다는건지 ㅠ
nadia 2009/12/09 03:26 # 답글
우리집 아이는 어린이집 다니는 유딩인데요.
제가 개념이 없는것일수도 있고 소학관이 개념이 없는 것일 수도 있고
2,3,4세용 잡지에 매달 한 꼭지씩 짱구가 나온답니다. 물론 많이 순화된 짱구가 나오죠.
아이가 매달 열광적으로 봐요.
짱구는 수많은 2,3,4세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극장에서는 전체관람가여서 같이 가서 봤구요.이번 극장판은15세가 아니어도 볼 수 있을 정도였답니다.
ㅎㅎㅎ 2009/12/09 11:16 # 삭제 답글
아늠 2009/12/09 12:04 # 답글
짱구 애니메이션을 보고 그걸 또 따라하는 다섯, 여섯살 짜리 어린 사촌들을 보고 있노라면
솔직히 저는 겁나기까지 했습니다.
millcent 2009/12/09 12:14 # 답글
2009/12/09 13:5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Tb 2009/12/09 17:32 # 답글
Tb 2009/12/09 17:34 # 답글
샤린로즈 2009/12/09 19:58 # 답글
Monica 2009/12/10 17:38 # 답글
내 동생이 온갖 민폐덩어리 짱구 보고 시시덕 거리는거 보면 심슨에서 이치와 스크래치 그 잔인한거 보고 재밌다고 웃는 바트와 리사를 보는 마지의 심정이 이런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짱구만 보면 속 뒤집어지고 천불 열이 나는데...
바쁜 앵두 2009/12/11 03:53 # 삭제 답글
2. 톰과 제리는 내용이 온통 쌈박질 뿐이니 18금.
3. 딱따구리는 얄미운 녀석이 사람을 조롱하며 보는 이를 천불나게 만드니 18금.
4. 마징가제트는 로봇 가슴에서 로켓이 발사 되는 장면이 야하니 18금.
5. 은하철도 999는 아이들이 시청하기에는 심오한 철학적 메세지와 가끔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로 슬프고, 정서자체가 어두운 한편.. 메텔이 툭하면 옷벗고 설치니 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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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이고 섹시하되 만만한 짱구가 딱 걸린거죠.
만만한게 만화죠 2009/12/11 06:32 # 삭제 답글
따라하는건 주의 제대로 주고 솔선수범하면 알아서 고쳐집니다. 교화가 안될정도로 어린 애들이라면; 아예 다른 매체를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자기들이 동화책 안읽어주고 티비앞에 방치한건 생각 안하는지.
짱구를 보던 뉴스를 보던 애 잘못가르치면 버릇없는 건 똑같아요.
짱구 보여줘도 자기가 그런 걸 싫어하는 애들은 그냥 안봅니다. 짱구를 보는 애들은 자기가 짱구랑 비슷한 점이 있어서 보면서 좋아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에요. 즉 짱구가 행동의 원인이 아니라 원래 그런 성향을 아이들이 지니고 있어서 그러는 겁니다...;
(드라마 볼때 존트 잘나고 행복한 가족이 갈등없이 살아가면 그 드라마 누가 보겠나요. 아이들도 똑같습니다. 자기보다 좀 더 엇나가고 친근한 주인공이 나와서 보는 것 뿐이에요.)
프로 첫부분에 친철하게 착한어린이들은 따라하지 말라고 영상까지 만들어서 틀어주는데 대체ㅎㅎㅎㅎ
무지하다 2009/12/11 12:20 # 답글
아인베르츠 2009/12/15 21:57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