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

독립장편 부문 심사 보러 갑니다. 18일 토요일 오후 2시 <포르노 갱의 삶과 죽음> 관객과의 대화 진행도 있습니다.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은 정말 지독하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요번 주 가장 인상 깊은 영화는 <차우>였습니다. <차우> 리뷰는 주말 정도 올릴 수 있겠네요. 부천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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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홍콩영화, 비스트 스토커를 만났습니다. 2009/07/19 11:52 #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잔뜩 흐린 토요일. 스타일지기 어디에도 없다는 특별한 영화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일자가 7월이라서 그런지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매년 장마와 겹치는 것 같네요. 매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예매를 놓치고 표를 구할 수 없어 그냥 아쉽게 지나쳤는데 올해는 2주 전에 미리 예약을 해놓았답니다. 멀리서 제가 예매한 부천 초이스 장편을 상영하는 부천시청의 모습이 보입니다. 며칠 장대비에 포스터가 젖...... more

  • [pifan]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2009/07/21 01:58 #

    심야영화의 세번째로 상영된 작품. 보통 영화제에서 심야영화를 보면 12시부터 새벽 5~6시까지의 강행군이므로 둘째 영화부터 슬슬 눈이 감기기 시작해서 세번째 영화는 놓치기가 일쑤인데 이번 심야영화는 세편 모두 눈을 또렷하게 뜨고 봤다. 그만큼 임팩트가 강하고 관객들의 호응도 대단했다. 한 소녀가속옷 바람으로 비명을 지... more

덧글

  • 가로등거미 2009/07/16 23:03 # 답글

    내일 심야로 세 편 내리 달릴 예정인데 마터스 완전 기대 중입니다. ㅋ 그나저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왠지 우천영화제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ㅋ
  • 지나가다 2009/07/17 02:46 # 삭제 답글

    해운대에 관한 평도 궁금하군요, 언론시사회 했다던데
  • 정신적찌라시 2009/07/17 09:44 # 삭제 답글

    요번 포스터는 참 마음에 드네요.
    뭘 하든 포스터에 제발 돈 좀 쓰라구! 라고 다른 행사나 이벤트 관계자들에게 고하고픔.
  • 카디악 2009/07/17 10:06 # 삭제 답글

    프랑스가 지알로의 계보를 계승하려는지 엑스텐션부터 장난 아닌영화가 계속 나오네요. '인사이더'가 끝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보다 좀 더 나간게 '순교자들'이더군요. 오히려 잔인성의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백승민 2009/07/17 10:31 # 삭제 답글

    인사이드는 최고의 영화더군요... 굉장히 신선했어요.. 오히려 엑스텐션은 고어묘사에 치중한 나머지 흐지부지하게 끝난 경운데. 이건 단순히 고어묘사에만 치중한 영화가 아니더군요... 인사이드가 나타내는 몇가지 의미를 그렇게 충실하게 표현한 영화는 처음인거 같았습니다.. 정말 신선했어요...몇몇 블로그에 가보니 그냥 단순한 복수극으로 표현하던데 그렇게 쉽게 만든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연유에서도 마터스도 기대되요..요즘 프랑스 호러영화들이 좀 관심이 가네요...
  • ozzyz 2009/07/17 10:42 #

    마터스는 좀 다른 이유에서 놀라실 듯.
  • 백승민 2009/07/17 11:16 # 삭제 답글

    옙 저도 어제 안봐서 모르겠지만 이 영화의 악명을 들었지요..... 충격적이다는 글이었던거 같던데 뭐 이런게 호러영화의 매력이죠... 불쾌함을 느끼는 것도 호러영화를 즐기는 나름대로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터스를 기대한 이유는 제가 다리오아르젠토 때문에 이탈리아 호러영화를 좋아하는 이유하고 같습니다. 쇠락한 이탈리아 호러에 최근 급부상한 프랑스 호러가 나름대로 기대되네요....

    알렉상드로 뷔스티요가 할로윈2를 맡았다면 어떘을지 궁금합니다...
  • jooushima 2009/07/19 00:35 # 삭제 답글

    부천 영화제 또 언제 오세요?? 꼭꼭 댓글 달아주세요, 포르노갱을 놓쳐서 정말 아쉽습니다ㅠㅠ
  • ozzyz 2009/07/19 01:24 #

    심사가 아직 안 끝나서 영화제 끝날 때까지 있을 겁니다.
  • freeman 2009/07/19 13:26 # 삭제 답글

    부천에서 뵈었네요! '반드시 크게 들을것!'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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