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책이 나왔어요. 표지 일러스트는 김중화, 내지 일러스트는 장재훈, 후면의 일러스트는 oldboy님 작품. 우석훈 선생님이 해제를, 강풀 작가님과 류승완 감독님이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기존 블로그에 실렸던 내용을 다듬고 보충한 것을 중심으로 새로운 글이 절반의 절반 조금 안 되게 들어갔습니다.
[대한민국 표류기- 예스 24]
[대한민국 표류기- 알라딘]
[대한민국 표류기- 교보]

이제 막 책이 나왔어요. 표지 일러스트는 김중화, 내지 일러스트는 장재훈, 후면의 일러스트는 oldboy님 작품. 우석훈 선생님이 해제를, 강풀 작가님과 류승완 감독님이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기존 블로그에 실렸던 내용을 다듬고 보충한 것을 중심으로 새로운 글이 절반의 절반 조금 안 되게 들어갔습니다.
[대한민국 표류기- 예스 24]
[대한민국 표류기- 알라딘]
[대한민국 표류기- 교보]

1. 친구랑 농담삼아 이야기하다가 마치 오래된 신념처럼 굳어진 것이 하나 있는데, '사회에서 천재로 인정받으려면 30대가 되기 이전에 책을 내야 한다'라는 것이다. '공산당 선언'의 마르크스, '비극의 탄생'의 니체, '논리철학논고'의 비트겐슈타인.. 이들 모두가 20대 였다는 근거로... 허지웅도 만 서른이 되기 전에 이 책을 냈으니 내 기준으로는 사회적인 천재로 인정받을 기반을 갖췄다. 2. 혼자서 키득키득 거리면서 넘기게 되는 군대 치질 ...... more
환경 파괴를 일삼다 지구의 복수로 조용히 사라져갈 인류의 미래 - 대한민국 표류기 58p 2009 허지웅...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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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paper 2009/01/11 21:34 # 삭제 답글
써니 2009/01/11 23:08 # 답글
그리고, 오늘 동생의 권유로 만난 분께 한 권을 덥썩 드렸습니다.
그런데, 집에 오면서 읽다보니...
처음 만난 분께 소녀 허지웅님(?)님 책을 선물한게 과연
좋은 선택이었을까 소심한 걱정 뿐입니다.
허나, 책을 두 번 지른 건 후회가 되지 않네요~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소심한 구독자 였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오오 2009/01/11 23:25 # 삭제 답글
어쨌건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세요-
2009/01/12 00:2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CUTNPASTE 2009/01/12 11:12 # 삭제 답글
블로그에서 읽은 글들이 대부분이지만 오가는 버스 안에서 한번 더 곱씹어야겠습니다.
특히나 '아픈 이야기'들도 담겨 있어 저한테도 잔인했던 6월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군요.
여하튼 잘 팔리길 기원합니다!
Kay~ 2009/01/12 19:54 # 삭제 답글
전 꿈도 못 꾸거든요. ^^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oldboy 2009/01/13 03:06 # 삭제 답글
뒷쪽 커버 보고 띠옹! 했습니다!
책은 갑자기 안국동에서 막걸리로 꼬득이는 20년지기 고등학교 은사님께 선물해 버렸습니다.
덕분에 또 한 권 구입해야 할 모양입니다. 허허허...
p.s: 고등학교 은사님은 영화 좋아하시고 전주영화제 사회도 보시고, 평론가 친구도 많으신, 뭐
그런 분이십니다. 전에 오지로그도 소개해 드린바 있어서 책을 선물해 드려버린겁니다!
ozzyz 2009/01/13 03:53 #
nugu 2009/01/13 23:12 # 답글
이 블로그 '다닌' 분들에게는 특별할 게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신선할 듯 하네요.
주위 '선생님'들께 한 권씩 선물하고 있어요.
요즘 애들 이러고 놀아요, 하고 디밀었더니 다들 재밌어하시더군요.
우석훈 선생님의 추천사 덕분에라도 이런저런 이야기거리가 많아
선물하는 저로서도 여러 모로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
sang 2009/01/13 23:58 # 삭제 답글
15일 출고예정이던 것이 당겨졌는지 오늘 배송되었다고 메일와 확인해봤죠.
처음으로 알라딘에 책리뷰써볼지도 모르겠어요. 글솜씨가 없어서 말지도 모르고요 ㅎ
애독자 2009/01/14 00:52 # 삭제
축하!!!
ozzyz 2009/01/14 01:02 #
SeoulPlaya 2009/01/14 11:47 # 답글
ozzyz 2009/01/14 12:38 #
indie 2009/01/14 16:55 # 답글
2009/01/14 17:0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unknown 2009/01/15 00:11 # 삭제 답글
반디앤루니스는 건대슷하시티점 빼고 한 자리 재고 던데요.
특별히 건대슷하시티점에서 샀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dotdot 2009/01/15 16:37 # 삭제 답글
예스24에 다이렉트로 가서 주문 완료하였습니다. 책이란게 중도에서만 빌려 읽으면
된다고 여기던 요즘이었는데 나름 기쁜 마음으로 사보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혜진 2009/01/16 00:42 # 삭제 답글
책 선물을 할까 해서 교보에 들어갔다가 추천 책에 허 기자님의 책이 있어 깜짝 놀랐다는~ ㅎㅎ
책 나온 거 축하드리고, 많이 많이 팔리길~ ^^
2009/01/16 03:0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찌질이 2009/01/16 03:59 # 답글
그리고 이소라 라디오에서 허지웅 님이 해주시는 영화 이야기는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yujin 2009/01/16 09:48 # 삭제 답글
cuba 2009/01/16 14:19 # 답글
기쁨 두 배입니다.
좋아하던 글들이 많이 보여서, 두근거립니다.
제피 2009/01/16 19:00 # 답글
2009/01/16 19:1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09/01/17 12:3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금드리댁 2009/01/17 23:55 # 삭제 답글
여형사 2009/01/19 10:42 # 답글
리오 2009/01/19 15:34 # 삭제 답글
조웅 2009/01/19 20:29 # 삭제 답글
아무튼 저는 교보 오프라인에 풀리자마자 가서 두권 샀어요.
저랑 같이 허쥬ㅇ빠를 자처하는 제 친구에게 보내주려고요.
아직 이등병이지만 책은 볼 수 있대요.
근데 불온서적에 걸릴지도 몰라서-_-.
솔직히 말하자면 허쥬ㅇ형이 글만 썼다하면
눈에 불켜고 달려드는 허쥬ㅇ까들이 너무 짜증나서
요즘 들어 오지리뷰는 잘 안 들어오고, 들어와도 댓글은 아예 안 열어봤는데
오늘 책 다 읽은 김에 들어와서 댓글 남겨보아요.
2009/01/20 11:1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ozzyz 2009/01/20 12:20 #
자전거는 잘 있지요? :)
푸른심장 2009/01/20 20:38 # 삭제 답글
너무나 오래간만에 한번 들러봤다가 알았네요.
몇년만인지도 기억 안날 정도로 오래간만인데도,
오지님의 블로그는 수년전처럼 생생해서 기분이 좋네요. 필/승/!
Hendrix 2009/01/21 15:40 # 삭제 답글
책 파시는 데 도움이 되면 좋으련만.. 맘대로 책 읽고나서 책 내용과 상관없이 막 하고 싶은 말 다 한 느낌이라.. ㅎㅎ
Hendrix 2009/01/21 15:42 # 삭제 답글
http://flyinghendrix.tistory.com/226 리뷰입니다~ 그럼..
Bin 2009/01/24 18:12 # 삭제 답글
책읽고 어떤분인지 궁금해서 들어와봅니다.
뭐 여기 들어온다고 누군지 손톱때만큼이라도 알수있으면 좋긴하겠지만ㅋ
simfilm 2009/01/27 17:29 # 답글
이제 기다리기만하면됩니당..
택배가 마니 밀렸으면 안되는데.ㅠㅠㅠ
박영식 2009/01/27 23:50 # 삭제 답글
2009/01/28 00:2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setarcos 2009/01/28 03:19 # 답글
아시면 댓글이라도 좀.. 굽신굽신.
louis 2009/01/28 11:18 # 답글
simfilm 2009/01/28 13:25 # 답글
안타깝다 ..... ㅜ
정말 열등감이란건... 숨길수 없나봐.......^
수컷의 지배욕을 자극하는 자본주의 부산물 포르노 영화?ㅋ
암컷도 자극되던데?ㅋㅋㅋㅋㅋ
지가 더 보면서 괜히 그러지마라 ㅋㅋㅋㅋ 치졸하게 ㅋㅋㅋㅋㅋ
캔디 2009/01/28 15:55 # 삭제 답글
옳소! 2009/07/17 23:14 # 삭제
저 할머니, 아무리봐도 좀 정신병자같습니다.
적당해야 말이지..난 이 댓글들을 최근에서야 봤지만, 너무 심하네.
옛날 실수 끄집어내서 저러는 것도 치사하고.
codebank 2009/01/28 16:34 # 삭제 답글
오~ 내가 미래에서 쓰여진 글에 답글을 달고 있다니... 신기해요. ^^;
베스트 셀러에 스테디 셀러까지 되시길... :-)
oldboy 2009/01/28 17:31 # 삭제 답글
2009/01/28 19:0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ㅇㅅㅇ 2009/01/28 21:56 # 삭제 답글
T.Lee 2009/01/28 22:16 # 삭제 답글
서점에 들렸다가 이 책 보고 얼른 하나 집어왔네요.
'스탤론은 어떻게 록키를 구원했나' 이 글을 읽고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선뜻 구매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덧. 혹시 싸인회 같은 기획은 없나요? ^^;;
독자 2009/01/29 02:48 # 삭제 답글
2009/01/29 10:1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09/01/29 14:2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oldboy 2009/01/29 15:24 # 삭제 답글
이유를 알 수 없고, 나설 자리 아니지만, 홍보여님은 좀 심하신 듯... 혹시 오지님을 사랑하세요?
^^ 2009/01/29 15:26 # 삭제 답글
(다른 책들은 10권씩 쌓여있던데...)
더 잘~ 보이는데로 다시 진열해 놨습니다.
2009/01/29 19:5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09/01/29 22:22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ozzyz 2009/01/29 22:25 #
2009/01/30 10:4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Mr.Met 2009/01/30 18:16 # 삭제 답글
책도 내시고 몰랐던 소식들이 많군요.
공감안하는 글들도 가끔씩 있지만
가장 영양가 있는 블로그중 한곳이라는 생각엔
늘 변함 없습니다.
저도 새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서요.
나름 안부차 오랜만에 왔습니다.
종종 또 들리겠습니다 =)
simfilm 2009/01/30 20:09 # 답글
떡먹으면서 봤는데 냄새때매 잠시 덮었던...ㅋㅋ
함튼 책내신거 다시 축하드렵요
simfilm 2009/02/02 21:14 # 답글
입술이 붉지않아... 붉지않아.....
히히히♨_♨
2009/02/04 08:4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미니미니 2009/02/04 17:19 # 삭제 답글
이렇게 '불'같은 불로그는 처음 보네요. 글도 많고 댓글도 많고,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블로그를 쭈욱 둘러 본 결과 세 가지 확실한 사실을 알게 됐어요.
1. 허지웅 기자의 글은 재밌다
2. 허지웅 기자는 팬이 많다
3. 허지웅 기자는 안티도 많다
동의 안 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확실한 사실 셋 중 두 개가 좋고 한 개가 나쁜 거니
2:1 로, 좋은 게 더 많네요.
허지웅 기자 힘내시기 바랍니다.
독자 2009/02/06 12:42 # 삭제 답글
읽고나서 백년만에 일기를 썼습니다.
다음 책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09/02/07 08:3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우니군 2009/02/08 19:03 # 삭제 답글
반성, 공감이 오묘하게 교차되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간이역 2009/02/09 04:01 # 답글
저도 제 시를 나름 고쳐서 내볼까 하는 욕심을 들게 만드네요 ^^
오리발 2009/02/12 14:09 # 답글
제가 아는 분의 아는 분인것 같아요.
(저,광주의 S모여고 출신인데요'0')
십여년 전 즈음?
제가 아는 분이 지웅이가' 지웅이가' 막 이런 이야길 들었던 기억이 스치네요'
암튼, 더 반가왔구요.
책 하루반만에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지웅님의 거센? 행보 기대하겠습니다.
늙지마세요!!ㅋ
ozzyz 2009/02/12 14:35 #
orangrumah 2009/02/18 01:20 # 삭제 답글
책값냈으니, 천천이 옛날것까지 찾아서 읽어봐도 덜 미안하네요.
그리고 읽다보니 댓글들이 본글보다 더 재미있기도 하고..
아마 블로그 주인이 맘많이 상할듯도 한데 끙끙대며 참아준 덕분에 이렇게 다양한 댓글들이 달리면서 다채로워진듯~
그럼 지금처럼 자주 글 올려주세요.
슈거블루스 2009/02/18 21:30 # 답글
ㅋ숭배 찬양 오덕후는 아니니 안심하시구요..
진짜 사춘기 부터 쭈욱 치열한 인생모델을 찾는게 인생숙제 중의 하나였다고 하면 이해하실까나?;;
이 책 꼭 읽고 싶어요. 그리고 얻고 싶어요 그 치열함이랑 용기....이글루스 리뷰에 신청햇는데 꼭 받았음 좋겠네요 ㅋㅋ
스카이워커 2009/02/24 00:09 # 답글
처해있는 상황상 관련된 내용 외 책은 절대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포쓰작렬ㅋ
축하드립니다.
유쾌한짐승 2009/03/02 18:01 # 답글
전세영 2009/03/05 01:13 # 삭제 답글
앞부분을 읽고, 음... 한번쯤 읽을 만한데~ 왠지 내 돈 내고 사보기는 좀 아까워 보여서
그냥 손에서 그 책을 놓았지요.
그리고, 얼마 후 잘 듣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책 소개가 되고 이벤트로 신청을 하란 말에
혹시나 하는 기대로 응모를 했어요.
그리고, 고맙게도 당첨이 되어 책이 저에게 왔을때 까지만 해도 솔직히
책을 읽게 되어 기쁘다는 맘보단 내가 누군가로 부터 당첨 되었다는 기쁨이 더 컷던것도 사실입이다.
책의 앞쪽부분을 차지하는 [작은 사람들의 나라] 부분은 이 사람이 아~ 이렇게 살았구나. 정도로
지금다시 그부분이 뭐였지 되짚어보면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런데..... [큰 사람들의 나라] 는 읽으면서 내가 모른척하고 싶어 귀를 막았던 부분을
건들여주어서, 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막고 눈가리고 내 뜻대로 살면되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조차가 누군가로부터 지배를 받아 무의식으로 흘러가고 있었구나 생각하니
우물안 개구리의 삶이 참 초라하구나 느껴졌어요.
지금당장 내가 길거리로 나가 외치면서 무언가를 바꿀순 없다 하더라도
현재 내가 살고있는 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쉬운듯~ 결코 가볍게 여기도록 글을 써주시지 않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SouL 2009/03/07 17:42 # 답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곧 리뷰를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청섭 2009/03/13 02:26 # 삭제 답글
남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그러면서도 조심스레 권해줘야 하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디 2009/03/16 15:46 # 삭제 답글
이 책을 글쓰기 교재로 삼을 생각입니다.
저도 허지웅님처럼 글을 쓸수 있는 날이 언젠가 오겠죠?
harpoon 2009/03/27 14:21 # 답글
어릿광대 2009/03/28 02:54 # 답글
bayles 2009/03/28 17:05 # 삭제 답글
하로기 2009/04/10 03:53 # 삭제 답글
건강은 하시지요? ^_^/
Maurice 2009/04/27 20:12 # 답글
초꼬슴 2009/05/03 11:12 # 삭제 답글
근데 좀 비싸다.
하루 2009/05/10 13:19 # 삭제 답글
장경일 2009/05/11 20:32 # 삭제 답글
레이 2009/05/13 17:36 # 답글
2009/05/31 02:3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09/06/10 05:3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ㅂ=꿈꿔요 2009/06/18 17:23 # 삭제 답글
코군 2009/06/27 00:59 # 답글
ㅈ여 2009/06/30 09:17 # 삭제 답글
88만원 인턴 나부랭이 주제에 너무 많은 책을 카드로 사서 침대에 누울 때면 천장이 점 점 나를 향해 꺼져 내려오는 듯한 절박한 기분이 들지만, 퇴근 후 옥탑 단칸방, 꼬리꼬리한 침대에 누워 제가 키우는 비만 고양이의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는 그 시간이 제겐 요즘 제일 행복합니다.
그런 행복한 시간에 허지웅님의 글을 책으로 읽는 기분, 꽤 좋던걸요.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록안 2009/07/28 18:57 # 답글
맴매 2009/07/30 21:52 # 삭제 답글
보고나서 한권 사서 친구한테 선물해줬음
상훈맘 2009/07/31 12:16 # 삭제 답글
peacelove 2009/08/07 02:54 # 답글
그래서 살이 빠지셨군요
봄날의봄 2009/08/14 16:15 # 삭제 답글
헤어진 사랑과의 글이 마음에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이 책을 보내줄까 해요 .
2009/09/18 13:5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스토커 2009/10/06 23:35 # 삭제 답글
책 표지 무섭습니다. 얼른 사서 봐야겠어요.
bruce 2009/10/07 09:09 # 답글
고충 2012/01/04 10:35 # 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