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왔습니다

이제 막 책이 나왔어요. 표지 일러스트는 김중화, 내지 일러스트는 장재훈, 후면의 일러스트는 oldboy님 작품. 우석훈 선생님이 해제를, 강풀 작가님과 류승완 감독님이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기존 블로그에 실렸던 내용을 다듬고 보충한 것을 중심으로 새로운 글이 절반의 절반 조금 안 되게 들어갔습니다.
[대한민국 표류기- 예스 24]
[대한민국 표류기- 알라딘]
[대한민국 표류기- 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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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paper 2009/01/11 21:34 # 삭제 답글

    초판 1쇄 인쇄 2009년 1월 10일 구입! 기자님 프로필 사진 멋있네요 ^^ 이제 들고다니면서 볼 수 있단 생각에 당장 구입했습니다. 단행본 출간 축하드려요! copyright ⓒ 허지웅 멋있습니다 ~
  • 써니 2009/01/11 23:08 # 답글

    오늘 교보문고에 들렀다가 나왔길래, 냅다 2권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오늘 동생의 권유로 만난 분께 한 권을 덥썩 드렸습니다.

    그런데, 집에 오면서 읽다보니...
    처음 만난 분께 소녀 허지웅님(?)님 책을 선물한게 과연
    좋은 선택이었을까 소심한 걱정 뿐입니다.

    허나, 책을 두 번 지른 건 후회가 되지 않네요~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소심한 구독자 였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오오 2009/01/11 23:25 # 삭제 답글

    책이 나왔군요. 구경하러 서점에 가야겠어요. 구입은 구경 후에 결정;
    어쨌건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세요-
  • 2009/01/12 00:2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UTNPASTE 2009/01/12 11:12 # 삭제 답글

    구입했습니다.
    블로그에서 읽은 글들이 대부분이지만 오가는 버스 안에서 한번 더 곱씹어야겠습니다.

    특히나 '아픈 이야기'들도 담겨 있어 저한테도 잔인했던 6월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군요.

    여하튼 잘 팔리길 기원합니다!
  • Kay~ 2009/01/12 19:54 # 삭제 답글

    책내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꿈도 못 꾸거든요. ^^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 oldboy 2009/01/13 03:06 # 삭제 답글

    어제 반디앤루니스 종로점에서 책을 구입했어요.
    뒷쪽 커버 보고 띠옹! 했습니다!
    책은 갑자기 안국동에서 막걸리로 꼬득이는 20년지기 고등학교 은사님께 선물해 버렸습니다.
    덕분에 또 한 권 구입해야 할 모양입니다. 허허허...

    p.s: 고등학교 은사님은 영화 좋아하시고 전주영화제 사회도 보시고, 평론가 친구도 많으신, 뭐
    그런 분이십니다. 전에 오지로그도 소개해 드린바 있어서 책을 선물해 드려버린겁니다!
  • ozzyz 2009/01/13 03:53 #

    oldboy님께는 특별히 더 고마워요. :)
  • nugu 2009/01/13 23:12 # 답글

    책 잘 봤습니다.
    이 블로그 '다닌' 분들에게는 특별할 게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신선할 듯 하네요.

    주위 '선생님'들께 한 권씩 선물하고 있어요.
    요즘 애들 이러고 놀아요, 하고 디밀었더니 다들 재밌어하시더군요.
    우석훈 선생님의 추천사 덕분에라도 이런저런 이야기거리가 많아
    선물하는 저로서도 여러 모로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
  • sang 2009/01/13 23:58 # 삭제 답글

    알라딘 곧 천권돌파겠어요 ^^
    15일 출고예정이던 것이 당겨졌는지 오늘 배송되었다고 메일와 확인해봤죠.
    처음으로 알라딘에 책리뷰써볼지도 모르겠어요. 글솜씨가 없어서 말지도 모르고요 ㅎ
  • 애독자 2009/01/14 00:52 # 삭제

    응24에선 벌써 2천권 훨씬 더 팔린 듯.. 오프라인에서 팔리는 것까지 포함하면 2쇄 금방 들어가겠어요.

    축하!!!
  • ozzyz 2009/01/14 01:02 #

    고마워요. 리뷰라니, 이건 너무 고맙잖아요.
  • SeoulPlaya 2009/01/14 11:47 # 답글

    잘보고 있습니다. 첫 글에서 '고시원으로 부러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다. ' 문장에서 일부러의 일. 이 빠진 것 같아요.
  • ozzyz 2009/01/14 12:38 #

    고마워요. 그런데 '부러'는 그냥 그게 맞아요. :)
  • indie 2009/01/14 16:55 # 답글

    오... 저두 주문할께요. 기대 ^^
  • 2009/01/14 17:0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unknown 2009/01/15 00:11 # 삭제 답글

    드디어 샀습니다핳.
    반디앤루니스는 건대슷하시티점 빼고 한 자리 재고 던데요.
    특별히 건대슷하시티점에서 샀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dotdot 2009/01/15 16:37 # 삭제 답글

    궁핍한 휴학생에게 이런 급작스러고 화려한 경제적 압박 선물을 주실래염?
    예스24에 다이렉트로 가서 주문 완료하였습니다. 책이란게 중도에서만 빌려 읽으면
    된다고 여기던 요즘이었는데 나름 기쁜 마음으로 사보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혜진 2009/01/16 00:42 # 삭제 답글

    허 기자님 블로그에 엄청시리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책 선물을 할까 해서 교보에 들어갔다가 추천 책에 허 기자님의 책이 있어 깜짝 놀랐다는~ ㅎㅎ
    책 나온 거 축하드리고, 많이 많이 팔리길~ ^^
  • 2009/01/16 03:0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찌질이 2009/01/16 03:59 # 답글

    님 글은 거의 다 읽어 봐서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사도 괜찮겠어요 ??? 고민중이네요.


    그리고 이소라 라디오에서 허지웅 님이 해주시는 영화 이야기는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yujin 2009/01/16 09:48 # 삭제 답글

    책 샀어요. 재미있네요.
  • cuba 2009/01/16 14:19 # 답글

    책 꼭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사랑하는 친구에게 방금 택배가 왔네요.
    기쁨 두 배입니다.
    좋아하던 글들이 많이 보여서, 두근거립니다.
  • 제피 2009/01/16 19:00 # 답글

    Yes24도 하루만에 배송되네요. 잘 읽겠습니다. 블로그에서 봤던 내용들을 활자로 다시 보니 반갑기 그지 없군요.
  • 2009/01/16 19: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1/17 12:3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금드리댁 2009/01/17 23:55 # 삭제 답글

    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 너무 멋지세용 ^^
  • 여형사 2009/01/19 10:42 # 답글

    책 재밌게 잘 읽었어요. 간단한 감상도 트랙백으로 보냅니다. ^^;
  • 리오 2009/01/19 15:34 # 삭제 답글

    책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책이 기대되네요 ^^
  • 조웅 2009/01/19 20:29 # 삭제 답글

    근데 책 가격이 13500원도 아니고 14000원도 아닌 13800원인 것은 의도적인건가요?
    아무튼 저는 교보 오프라인에 풀리자마자 가서 두권 샀어요.
    저랑 같이 허쥬ㅇ빠를 자처하는 제 친구에게 보내주려고요.
    아직 이등병이지만 책은 볼 수 있대요.
    근데 불온서적에 걸릴지도 몰라서-_-.

    솔직히 말하자면 허쥬ㅇ형이 글만 썼다하면
    눈에 불켜고 달려드는 허쥬ㅇ까들이 너무 짜증나서
    요즘 들어 오지리뷰는 잘 안 들어오고, 들어와도 댓글은 아예 안 열어봤는데
    오늘 책 다 읽은 김에 들어와서 댓글 남겨보아요.
  • 2009/01/20 11:1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ozzyz 2009/01/20 12:20 #

    고마워요, 정말.

    자전거는 잘 있지요? :)
  • 푸른심장 2009/01/20 20:38 # 삭제 답글

    아... 책도 나왔군요~!! 축하 드립니다.
    너무나 오래간만에 한번 들러봤다가 알았네요.
    몇년만인지도 기억 안날 정도로 오래간만인데도,
    오지님의 블로그는 수년전처럼 생생해서 기분이 좋네요. 필/승/!
  • Hendrix 2009/01/21 15:40 # 삭제 답글

    책 잘 읽었습니다. 리뷰 트랙백 달고 갑니다~ 그리고 잘 하면 이 리뷰가 <PD 저널>에 나올 지도 모르겠어요~

    책 파시는 데 도움이 되면 좋으련만.. 맘대로 책 읽고나서 책 내용과 상관없이 막 하고 싶은 말 다 한 느낌이라.. ㅎㅎ
  • Hendrix 2009/01/21 15:42 # 삭제 답글

    헉 트랙백이 안되네.. -_-;

    http://flyinghendrix.tistory.com/226 리뷰입니다~ 그럼..
  • Bin 2009/01/24 18:12 # 삭제 답글

    사회엔 아무것도 모른채 20대가 된 저에게 사회에 대해 나름대로 관심을가지게 해주고, 흥미있는책이었습니다.

    책읽고 어떤분인지 궁금해서 들어와봅니다.

    뭐 여기 들어온다고 누군지 손톱때만큼이라도 알수있으면 좋긴하겠지만ㅋ
  • simfilm 2009/01/27 17:29 # 답글

    지웅님, 이때까지.. 새뱃돈 중에 가장 의미있게 쓰인거 같습니다~*^^ ㅎ

    이제 기다리기만하면됩니당..

    택배가 마니 밀렸으면 안되는데.ㅠㅠㅠ
  • 박영식 2009/01/27 23:50 # 삭제 답글

    저는 그래도 '구스타프클림트' 한국전시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부를 소유했으면 좋겠어요. 책 잘 읽었습니다.
  • 2009/01/28 00:2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etarcos 2009/01/28 03:19 # 답글

    혹시 미국에서 배송비 좀 적게 들면서 한국서적 구입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시면 댓글이라도 좀.. 굽신굽신.
  • louis 2009/01/28 11:18 # 답글

    축하해요! 오랜만에 왔는데, 좋은 소식이군요.
  • simfilm 2009/01/28 13:25 # 답글

    과연 눈 앞에 두고도 저런말들 할수있을까?... ㅡㅡ;
    안타깝다 ..... ㅜ
    정말 열등감이란건... 숨길수 없나봐.......^
    수컷의 지배욕을 자극하는 자본주의 부산물 포르노 영화?ㅋ
    암컷도 자극되던데?ㅋㅋㅋㅋㅋ
    지가 더 보면서 괜히 그러지마라 ㅋㅋㅋㅋ 치졸하게 ㅋㅋㅋㅋㅋ
  • 캔디 2009/01/28 15:55 # 삭제 답글

    오찌님 저렇게 악의적인 의도로 댓글을 다는 사람(혹시 조상이 개?)을 그냥 두시지 마시고 필히 확인해서 조치를 취하세요. 왜 저런짓을 하는지...ㅉㅉ
  • 옳소! 2009/07/17 23:14 # 삭제

    아이피 추적해서 신고하십시오.

    저 할머니, 아무리봐도 좀 정신병자같습니다.

    적당해야 말이지..난 이 댓글들을 최근에서야 봤지만, 너무 심하네.


    옛날 실수 끄집어내서 저러는 것도 치사하고.
  • codebank 2009/01/28 16:34 # 삭제 답글

    그런데 글 올린 날짜가 2010년 1월 25일 이네요?
    오~ 내가 미래에서 쓰여진 글에 답글을 달고 있다니... 신기해요. ^^;

    베스트 셀러에 스테디 셀러까지 되시길... :-)
  • oldboy 2009/01/28 17:31 # 삭제 답글

    이소라씨 방송출연, 반갑네요!
  • 2009/01/28 19:0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ㅇㅅㅇ 2009/01/28 21:56 # 삭제 답글

    표지 디자인이 재밌게 잘된듯..
  • T.Lee 2009/01/28 22:16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허지웅기자님. 언제나 눈팅으로 글 잘 읽고 가던 1인입니다.
    서점에 들렸다가 이 책 보고 얼른 하나 집어왔네요.
    '스탤론은 어떻게 록키를 구원했나' 이 글을 읽고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선뜻 구매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덧. 혹시 싸인회 같은 기획은 없나요? ^^;;
  • 독자 2009/01/29 02:48 # 삭제 답글

    저 한달에 책 딱 1권씩 구입하는데요. 2월 구입도서로 선정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
  • 2009/01/29 10:1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1/29 14:2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oldboy 2009/01/29 15:24 # 삭제 답글

    이러다 처음으로 단일품목 대량구입 서적이 생기겠어요.

    이유를 알 수 없고, 나설 자리 아니지만, 홍보여님은 좀 심하신 듯... 혹시 오지님을 사랑하세요?
  • ^^ 2009/01/29 15:26 # 삭제 답글

    교보문고 마감시간에 도착해서 가까스로 구입했는데, 매대에 3권만 남아있더라구요^^
    (다른 책들은 10권씩 쌓여있던데...)
    더 잘~ 보이는데로 다시 진열해 놨습니다.
  • 2009/01/29 19:5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1/29 22:2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ozzyz 2009/01/29 22:25 #

    이거 참 한 번 봐야하는데 도통 시간이...
  • 2009/01/30 10:4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Mr.Met 2009/01/30 18:16 # 삭제 답글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책도 내시고 몰랐던 소식들이 많군요.

    공감안하는 글들도 가끔씩 있지만
    가장 영양가 있는 블로그중 한곳이라는 생각엔
    늘 변함 없습니다.

    저도 새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서요.
    나름 안부차 오랜만에 왔습니다.

    종종 또 들리겠습니다 =)
  • simfilm 2009/01/30 20:09 # 답글

    책이 나온지별루 안되서그런지.. 책냄새가 ....;ㅎㅎㅎ
    떡먹으면서 봤는데 냄새때매 잠시 덮었던...ㅋㅋ

    함튼 책내신거 다시 축하드렵요
  • simfilm 2009/02/02 21:14 # 답글

    근데.. 표지를 보다가 이제 발견한건데..
    입술이 붉지않아... 붉지않아.....
    히히히♨_♨
  • 2009/02/04 08:4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니미니 2009/02/04 17:19 # 삭제 답글

    책 검색하다가 기자님 블로그에까지 오게 됐네요.
    이렇게 '불'같은 불로그는 처음 보네요. 글도 많고 댓글도 많고,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블로그를 쭈욱 둘러 본 결과 세 가지 확실한 사실을 알게 됐어요.

    1. 허지웅 기자의 글은 재밌다
    2. 허지웅 기자는 팬이 많다
    3. 허지웅 기자는 안티도 많다

    동의 안 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확실한 사실 셋 중 두 개가 좋고 한 개가 나쁜 거니
    2:1 로, 좋은 게 더 많네요.

    허지웅 기자 힘내시기 바랍니다.

  • 독자 2009/02/06 12:42 # 삭제 답글

    저의 2월 구입도서로 구입했는데요, 어제밤에 다 읽어버렸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읽고나서 백년만에 일기를 썼습니다.
    다음 책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2009/02/07 08:3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우니군 2009/02/08 19:03 # 삭제 답글

    어제사서 까페에서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반성, 공감이 오묘하게 교차되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 간이역 2009/02/09 04:01 # 답글

    좋은 소식이네요. 축하해요.^^
    저도 제 시를 나름 고쳐서 내볼까 하는 욕심을 들게 만드네요 ^^
  • 오리발 2009/02/12 14:09 # 답글

    책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의 아는 분인것 같아요.
    (저,광주의 S모여고 출신인데요'0')
    십여년 전 즈음?
    제가 아는 분이 지웅이가' 지웅이가' 막 이런 이야길 들었던 기억이 스치네요'
    암튼, 더 반가왔구요.
    책 하루반만에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지웅님의 거센? 행보 기대하겠습니다.
    늙지마세요!!ㅋ
  • ozzyz 2009/02/12 14:35 #

    :)
  • orangrumah 2009/02/18 01:20 # 삭제 답글

    라디오에서 책소개하는것 듣고 사서 읽어보는데..영 뭔가 부족한것 같아서(책의 수준이나 내용이 아니라 분량이 ㅡ.,ㅡ) 이렇게 블로그 찾아왔습니다.
    책값냈으니, 천천이 옛날것까지 찾아서 읽어봐도 덜 미안하네요.
    그리고 읽다보니 댓글들이 본글보다 더 재미있기도 하고..
    아마 블로그 주인이 맘많이 상할듯도 한데 끙끙대며 참아준 덕분에 이렇게 다양한 댓글들이 달리면서 다채로워진듯~
    그럼 지금처럼 자주 글 올려주세요.
  • 슈거블루스 2009/02/18 21:30 # 답글

    아니 난 오늘첨으로 허지웅이란 사람을 알게 됐는데 왜 이십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몰랐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숭배 찬양 오덕후는 아니니 안심하시구요..
    진짜 사춘기 부터 쭈욱 치열한 인생모델을 찾는게 인생숙제 중의 하나였다고 하면 이해하실까나?;;
    이 책 꼭 읽고 싶어요. 그리고 얻고 싶어요 그 치열함이랑 용기....이글루스 리뷰에 신청햇는데 꼭 받았음 좋겠네요 ㅋㅋ
  • 스카이워커 2009/02/24 00:09 # 답글

    주문했어요. 소장용 한권 선물용 한권.
    처해있는 상황상 관련된 내용 외 책은 절대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포쓰작렬ㅋ

    축하드립니다.
  • 유쾌한짐승 2009/03/02 18:01 # 답글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 번 봐야겠군요 ^^
  • 전세영 2009/03/05 01:13 # 삭제 답글

    얼마 전 서점에서 책을 보았습니다.
    앞부분을 읽고, 음... 한번쯤 읽을 만한데~ 왠지 내 돈 내고 사보기는 좀 아까워 보여서
    그냥 손에서 그 책을 놓았지요.

    그리고, 얼마 후 잘 듣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책 소개가 되고 이벤트로 신청을 하란 말에
    혹시나 하는 기대로 응모를 했어요.
    그리고, 고맙게도 당첨이 되어 책이 저에게 왔을때 까지만 해도 솔직히
    책을 읽게 되어 기쁘다는 맘보단 내가 누군가로 부터 당첨 되었다는 기쁨이 더 컷던것도 사실입이다.

    책의 앞쪽부분을 차지하는 [작은 사람들의 나라] 부분은 이 사람이 아~ 이렇게 살았구나. 정도로
    지금다시 그부분이 뭐였지 되짚어보면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런데..... [큰 사람들의 나라] 는 읽으면서 내가 모른척하고 싶어 귀를 막았던 부분을
    건들여주어서, 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막고 눈가리고 내 뜻대로 살면되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조차가 누군가로부터 지배를 받아 무의식으로 흘러가고 있었구나 생각하니
    우물안 개구리의 삶이 참 초라하구나 느껴졌어요.
    지금당장 내가 길거리로 나가 외치면서 무언가를 바꿀순 없다 하더라도
    현재 내가 살고있는 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쉬운듯~ 결코 가볍게 여기도록 글을 써주시지 않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SouL 2009/03/07 17:42 # 답글

    유료 구매자는 아닌 렛츠 리뷰 당첨자 이긴합니다만(...)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곧 리뷰를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청섭 2009/03/13 02:26 # 삭제 답글

    오늘 책 다 읽었습니다. 허지웅님의 글이 술술 읽혀서 금방 읽었지만 가슴은 꽉 막혀서 힘들었습니다
    남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그러면서도 조심스레 권해줘야 하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가디 2009/03/16 15:46 # 삭제 답글

    책을 주문했는데, 방금 도착했네요 (헤헤)
    이 책을 글쓰기 교재로 삼을 생각입니다.
    저도 허지웅님처럼 글을 쓸수 있는 날이 언젠가 오겠죠?
  • harpoon 2009/03/27 14:21 # 답글

    방금 받았습니다. 이소라에 듣던 목소리로 상상하던 허기자님 이미지와 다른 이미지라 놀라고 있습니다.간지남 이시군요 ^^ 심호흡하고 대한민국을 어떻게 표류하고 계신가 들여다 볼 참입니다. ^^
  • 어릿광대 2009/03/28 02:54 # 답글

    지웅님아, 오늘 책 받아서 읽었습니다. 고시원 이야기 재밌네요. 하루 만에 독파할 듯.
  • bayles 2009/03/28 17:05 # 삭제 답글

    소문(?)듣고 찾아왔는데, 책을 내셨다니. 축하드려요. ^^
  • 하로기 2009/04/10 03:53 # 삭제 답글

    오랜만입니다요~ 책 잘 봤어요~~ㅋ.ㅋ
    건강은 하시지요? ^_^/
  • Maurice 2009/04/27 20:12 # 답글

    축하합니다 ^^
  • 초꼬슴 2009/05/03 11:12 # 삭제 답글

    축하해-
    근데 좀 비싸다.
  • 하루 2009/05/10 13:19 # 삭제 답글

    아. 오늘 책 받았습니다. ^^ 한번 읽어봐야죠. 나중에 서평 쓸때 다시 트랙백 걸러 오겠습니다 :)
  • 장경일 2009/05/11 20:32 # 삭제 답글

    책 샀습니다.~ 괜찬네요
  • 레이 2009/05/13 17:36 # 답글

    허지웅님 블로그에 들어와서 처음 읽은 글이 작년 촛불시위에 대해서 좀 난해하고도 알쏭달쏭하며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기 어려운, 이게 무슨 발터벤야민의 도시론 샘플링도 아니고-_-; 암튼 그 글때문에 첫인상이 상당히 거시기했던걸로 기억하네요. 기자인데다가 인기도 많고 매스컴에도 자주 얼굴을 들이미는 분이라는건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최근에는 모 패션잡지에서 알파걸의 대척점쯤 되는 엄친아 특집기사에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계시더군요. 한마디로 말해서 동성 남성들의 질투를 유발할만한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허지웅님 출간 축하드리구요. 도서관에서 꼭 빌려서 읽고 감상문도 적겠습니다.
  • 2009/05/31 02:3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6/10 05:3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ㅂ=꿈꿔요 2009/06/18 17:23 # 삭제 답글

    어...ㅋ 이 포스트 날짜가 2010년으로 되어있어요ㅋ 신기하다
  • 코군 2009/06/27 00:59 # 답글

    추...축하드리는 의미에서 링크추가할게요~
  • ㅈ여 2009/06/30 09:17 # 삭제 답글

    언젠가 피자가게 테이블에 놓인 일간지 컬럼에서 허지웅님의 이름 석자를 확인하고 무지 반가웠다는 글을 남겼던 적이 있는데... 그 이름이 서점에서도 잊혀지지 않더군요. "그래, 내 머리 아직 죽지 않았어"라는 반갑고, 뿌듯한 맘(!!!)으로 책을 샀습니다.

    88만원 인턴 나부랭이 주제에 너무 많은 책을 카드로 사서 침대에 누울 때면 천장이 점 점 나를 향해 꺼져 내려오는 듯한 절박한 기분이 들지만, 퇴근 후 옥탑 단칸방, 꼬리꼬리한 침대에 누워 제가 키우는 비만 고양이의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는 그 시간이 제겐 요즘 제일 행복합니다.

    그런 행복한 시간에 허지웅님의 글을 책으로 읽는 기분, 꽤 좋던걸요.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록안 2009/07/28 18:57 # 답글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강요해서 결국엔 받았습니다.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천천히 다 읽고나니 새삼 생각이 많아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잘 읽었어요.
  • 맴매 2009/07/30 21:52 # 삭제 답글

    도서관에서 빌려 봤음

    보고나서 한권 사서 친구한테 선물해줬음
  • 상훈맘 2009/07/31 12:16 # 삭제 답글

    출간을 축하드려요~
  • peacelove 2009/08/07 02:54 # 답글

    몇일전에 교보문고에서 쭈그리고 앉아 읽고 왔어요

    그래서 살이 빠지셨군요
  • 봄날의봄 2009/08/14 16:15 # 삭제 답글

    뒤늦게 지웅님 블로그의 팬이 되었고 이 책을 알게되어 구입해 읽었습니다.
    헤어진 사랑과의 글이 마음에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이 책을 보내줄까 해요 .
  • 2009/09/18 13:5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스토커 2009/10/06 23:35 # 삭제 답글

    이곳에 이백번째 방문했어요. 그동안 이 말을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요
    책 표지 무섭습니다. 얼른 사서 봐야겠어요.
  • bruce 2009/10/07 09:09 # 답글

    저는 오늘 첨 방문했슴다. 저도 한번 구매해서 봐야될것 같아요. 책표지가 무섭다면서요. 저는egloos 는 이제 가입했슴다. 제가하고있던곳은( www.afterabc.com/blogs/h20086) 이제 글로벌 버젼으로 시작하는 싸이트 입니다. 앞으론 egloos에도 블로그를 만들어 봐야죠. 감사 합니다 그럼 담에..
  • 고충 2012/01/04 10:35 # 삭제 답글

    우와 랜덤하게들어와서 치질의기억읽고 무한감동해서 출판하셔야된다고 리플까지 달았는데 위에보니까 정말 책을내셨네요! 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 꼭꼭 나중에서 사서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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