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킬비] 동성애 코드, 꽃미남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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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duvet 2008/12/05 18:49 # 답글

    제목만 보고 하는 얘기긴 하지만 실제 동성애자의 말로는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들보다 눈이 높아서 왠만한 남자 아니면 안 끌린다던 얘기가.. (수기를 봤거든요)
  • ....... 2008/12/05 20:43 # 삭제 답글

    길거리 다니면서 담배피면 개새끼 맞죠 뭘
  • 베리배드씽 2008/12/05 23:16 # 답글

    1)길거리에거 누군가가 피우던 담배의 재가 날아와서 후배의 아끼는 스웨터를 망쳐놓았어요. 내가 다 속상함.

    2) 남자들이 여자들만큼 동성애 코드에 호의적이라면 굳이 주인공이 꽃미남일 필요는 없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왕의 남자>의 공길 같은 캐릭터를 보는 여성의 시선은, 한 남성을 여성형으로 대상화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남성적인 만족을 얻는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남자들 대부부은 처음부터 호모 포비아인 경우가 많으니. 어려운 문제네요.

  • 객. 2008/12/06 02:12 # 삭제 답글

    허기자님, 흡연실에서만 담배를 피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길거리에서 피워도 간접흡연이 되니까요. 특히 건널목에서 흡연자는 더하고요.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화가나는 거거든요.
  • 금연 2008/12/06 13:21 # 삭제 답글

    담배피면 개새끼지 -_- 이기주의자들 같으니라고...
  • ozzyz 2008/12/06 16:29 #

    흥미로운 관점.
  • 2008/12/06 22:2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주코프 2008/12/07 00:23 # 삭제 답글

    살면서 제가 목격했던 동성애자들은 거개가 사우나수면실에서 하루종일 죽치던 배불뚝이 대머리들이었는데
    말입니다..

    흡연자 문제는 에티켓의 문제도 있지만, 그 마약의 공급원인이 되는 정부의 세금징발논리의 변혁이 필요하겠죠..
  • 텐텐버스 2008/12/08 11:22 # 삭제 답글

    장사니까 이해한다면서, 광고를 까는 것은 이상한데요?
    잘생긴 이성애자는 여자친구가 있고...잘생긴 게이는 남자친구가 있고..뭐가 어떻게 잘못되었다는 건지..흠흠
    그 광고를 깔려면...사회에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했다! 이렇게 까면 논리적으로는 말이 되는데, (여자들은 왜 잘생긴 남자들만 조아하나연? 이런식으로...그럼 또 니들도 쭉빵언니들은 조아하쟌니 이러면서 개싸움..ㅋㅋ)
    게이를 타자와 한다든가...이런거랑은 촛점이 안맞는다고 봅니다. 영화에 대해서도...상업영화니까 이해한다면 그 영화 자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게이들을 소재로 했다고 뭔가 있는 것처럼 마케팅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런지?
  • 무지개다리 2008/12/08 17:50 # 삭제 답글

    방송 참 잘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그 광고'를 볼 때마다 찝찌구리했었는데...
    기자님 하시는 말씀을 듣고나니 설 명절 앞두고 일 년만에 목욕한 기분입니다. ㅎㅎㅎ
    제가 직접 겪은 '그 광고'의 부작용을 말씀 드리자면
    제 주변 이성애 아녀자들 중 몇몇은 '게이=꽃미남, 완소남, 엄친아, 완벽남' 이라는 환상을 갖고
    자기 남친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병증을 앓고 있는 경우가 있고
    제 주변 동성애 남정네 몇몇은 '게이=꽃미남' '나=게이' 고로 '나=꽃미남' 이라는 등식을 성립시키더니
    자뻑 왕자가 되었습니다. ㅜ.ㅜ (착하고 좋은 친구들이지만 절대 꽃미남은 아니거든요 ^^;;)

    동성애자를 그냥 이 세상 같이 사는 사람, 이웃집 사람으로 여기고 받아들여줄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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