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듣고 카운터로 찾아가 누구 연주냐 물었다. 엉뚱한 답변을 들어 괜히 며칠 헛수고했다. 기쁜 마음으로 음반을 주문했다. 좋은 걸 보고 들었을 때 나는 몸으로 반응한다. 아랫도리가 저릿한 게, 지미 페이지도 좋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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