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킬비] 불편하고 재미도 없는 '절친노트'

이사와 정리와 마감과 질병과 고장이 겹쳐 블로그 업데이트가 뜸했네요. 일주일 만에 도로 '라킬비' 업데이트라니. 이번 주는 오바마 당선과 인순이의 예술의 전당 비판, <무한도전> 정준하 자질 논란 그리고 서지영, 이지혜의 <절친노트> 이야기.

[라킬비 14회- 불편하고 재미도 없는 '절친노트'] 바로듣기
[허지웅, 김현진의 라디오 킬 더 비디오 스타 홈페이지]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ozzyz.egloos.com/tb/3969975 [도움말]

덧글

  • 간달프 2008/11/06 14:47 # 답글

    그저 김준수는 불쌍하고 문희준은 이런젠장이었으며 김구라만 돈벌며 행복한 절친노트였습죠 젠장.
  • 간달프 2008/11/06 15:32 #

    .....그리고 김홍도(男)X신윤복(男) = 진리입니다.
  • 烏有 2008/11/06 20:46 #

    간달프님 의견(김홍도(男)X신윤복(男) = 진리)에 찬성 한표입니다.
  • 모다 2008/11/06 20:10 # 삭제 답글

    저기 말이죠.. 부탁이 있는데 라킬비 스피커로 안듣고 이어폰 꽃아서 들을 때가 있는데

    소리가 너무 커요.. 아무리 작게 하려고 해도;; 귀 아파요..ㅠㅠ

    좀 볼륨을 줄여 주실수 있을까요??
  • 베리배드씽 2008/11/06 23:58 # 답글

    '절친노트'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저것보다는 차라리 Mnet <러브파이터>가 더 교훈적이고 재밌을 듯
  • 모다 2008/11/07 08:40 # 삭제 답글

    ;;; 러브파이터도 교훈이나 재미찾긴 좀 힘들던데;;
    재미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어도 정말 교훈은;;;;;
    욕도 나오고 가끔성적인 얘기도 나오고-_-
    눈살이 찌푸려지더라고요/... 그래도 명색이 방송인데..
  • ㅁㅁ 2008/11/07 10:26 # 삭제 답글

    미인도는 바람의 화원 원작영화가 아닙니다. 작가가 있는 오리지널 시나리오고 기획은 바람의 화원소설이 출간되기 훨씬 이전이었습니다. 바람의 화원소설과는 별개.
    영화기자님이시면 아셔야 할 팩트인듯.
  • 흠. 2008/11/07 13:15 # 삭제 답글

    예술의 전당에 관한 이야기가 처음에는 공정한 시선으로 돌아가는 듯 하다가
    결론은 예술의 전당이 낮은 곳으로 내려와줬으면 한다, 이쪽으로 흐르네요.
    (아, 대중문화 공연장 신설에 관한 의견도 말씀해 주셨네요.)

    그리고 허지웅님과 김현님께서는 지금 '대중문화/고급문화' 쪽으로 이야기를 하고 계신데
    그쪽으로 보자면 영상자료원 이야기라면 모를까 이소라씨의 경우와는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 같네요.
    단순히 예술의 전당이 '대중가수'라는 이유로 이소라씨께 그런 조건을 내걸었다는 증거가 있는겁니까?
    그렇다면 이야기는 또 달라지겠네요.
    (예술의 전당측의 요구가 잘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솔직히 두 분 말씀하심이 '예술의 전당, 원래 그런 곳' 이라는 느낌에 기분이 별루네요...
    A랑 B랑 싸우고 있는데 A이야기를 들은 C가 'B 원래 그런 애잖아, 몰랐어?'하는 것 처럼 말이죠...
    (이건 제 오해일 수도 있으니 미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대중문화 대관료에 관한 것도 '왜 대중문화 대관료는 2배를 받는가' 에 대한 설명이 없으니...
    이 부분도 왜 그랬는지, 단순히 대중문화를 무시해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뭔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것인지 설명이 없으니.. 지금 두분 이야기 하시는 흐름에 따라가자면 '대중문화를 무시해서
    그러는거다'가 밖에 안될거 같네요.
    (홈페이지까지 찾아와 들으면서 참 어렵게도 생각한다 하시면 할 말 없구요.. ㅠ
    인터넷 방송인데 뭘 그렇게까지 생각하냐 하시진 않겠죠 설마?)

    그리고 예술의 전당측 입장도 충분히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았을걸
    예술의 전당 입장은 좀 터무니 없다는 듯한 두분의 태도는
    솔직히 지금껏 정말 열심히 들어온 애청자 입장에서
    '이게 인터넷 방송의 한계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두 분도 사람이시니까 개인적인 의견은 있을 수 있고 그걸 표현하시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방송을 듣는 사람들에게 '이왕 정보를 제공할거라면' 좀 더 공정한 시선으로
    정보를 다뤄줘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이게 시사 프로도 아니고 공중파 방송도 아니고 포맷 자체가 다른데 이런 것을 왜 따지고 드냐 하신다면...
    인순이씨 입장은 무척이나 공감이 갈만하게 포장을 해주시면서 예술의 전당 입장은 그저 대중문화/고급문화
    선이나 갈라 놓았다고만 말씀하시니까 드리는 말입니다.
    예술의 전당이 정말 그렇게 대중문화는 우습게 알고 행동하는 거라면 그런 비판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굳이 자기들이 아니라는데-그렇다고 그 말 다 믿자는거 아닙니다-그렇게만 말씀하셔야 했을까 싶어서요..)

    강마에가 나와서 지휘하면 고급문화인가?
    돈을 많이 내면 고급문화인가?
    양복입고 들어가면 고급문화이고 청바지 입고 들어가면 고급문화인가?

    이런 반문은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뭐 제 기분 맞춰서 방송해달라고 떼쓰는건 아니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인순이가 그러면 예술의 전당도 그럴 수 있는가' 가 아니라
    '인순이가 그러는 것만 안타깝고 예술의 전당이 그러는건 아니꼽다' 식이라서 말이죠.

    지금까지도 그런 부분이 좀 보완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왔지만
    오늘 방송에서 유독 그런 부분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진행자 두 분께 굉장히 실례가 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이라도 어느정도 공정한 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이름 2008/11/07 18:22 # 삭제

    아직도 국격이니 뭐니 해가며, 격식 따지고 있지 않습니까.
    예술적 안목으로는 전혀 살림살이가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문화예술 종사자들이면서.
    게다가 국립 예술의 전당에서 말입니다. 대우받고 대접받으며 사회적 권위와 권력까지 누리고 있으면서
    어째서 예술적 안목으로 살림살이가 안 되는 것입니까?
    왜 아직도 그런 정신적 여유가 없는 것입니까?
    그러면서 어째서 그 사회적 혜택들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까?
  • 곱등 2008/11/07 14:57 # 삭제 답글

    한 주에 두 회 방송을 강권합니다.

    얼마 전에 발견해 생활의 작은 즐거움이 됐어요.

    업데이트 날짜 어기지 마시길.
  • 텐텐버스 2008/11/08 01:42 # 삭제 답글

    오늘 방송중에 나왔던'예능은 무조건 웃겨야 한다.' 맞는 말임. 본질적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고, 소비자에게 그렇게 포지셔닝 시켜야한다. (***은 웃기다) 만약 포지셔닝이 (***은 감동적이다)로 가면 그순간부터 예능이 아님.
    하고싶은 얘기는 라킬비도 좀 포지셔닝을 잘 했으면 함. 오디언 홈피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여기와서 딴지 거는 블로거들 보면 각자 기대하는 것이 많이 다름. 블로거 허지웅, 기자 허지웅 등등의 캐릭터에 대한 기대치를 똑같이 라킬비에도 반영하고 있음.
    근래 허지웅님이 열씸히 씹고 다니는 김구라가 도탈이나 시사대담할때, 김구라씹는 사람 졸라 없었음. 왜냐, 그때 김구라 포지셔닝은 정말 질떨어지는 남자들이 술좀 먹고 살짝 맛탱이 간 상태에서 하는 연예인 관련 예기들이나 정치 얘기들 이었고 인터넷은 원래 그래도 괜찮다고 그러고 다녔으니깐.
    나는 김현진씨 목소리나 발음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포지셔닝의 문제임. 아니 여기가 엠비씨야 케베스야 아니 하다못해 티비엔이라도 되나? 발음 어쩌구는 그런 방송국 아나운서나 DJ한테나 요구하는 것임. 시사대담에서 황봉알 소리지른다고 모라고 한놈 없었음. 김흥국이 테레비 나와서 더듬는다고 모라 그러는 인간 있나? 박경림 목소리 째진다고 방송 못하나(난 개인적으로 김흥국 박경림 나오면 끄거나 돌림) 포지셔닝에 문제 없으면 라디오에서 수화를 해도 상관이 없음. 하지만 현재 라킬비는 그런 포지셔닝이 없음 따라서 김현진씨 방송 계속 하려면 적절한 포지셔닝 필요함.
    그리고 여기나온 내용 가지고 심각하게 막 고민하고 이런 분들도, 사실 이거 작가가 하루이틀 원고 써서 대충 아웃라인 잡아놓면 두양반이 녹음 전에 내용 대충 보고 짜보고 녹음하는 것임. 한다디로 별 생각없이 떠드는 거라고. 대학강의도 심포지엄도 뭣도 아님. 팩트의 오류나 잘못된 관점 당연히 있음 게다가 무료이고. (오디언에선 유룐가?) 이걸 가지고 졸라 심각한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님들도 좀 딱함. 문제제기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그냥 그걸 말하는 방식이 너무 정색하고 달려드는 분도 있던데, 그건 아니지 싶음
    내 생각에 라킬비는 예전 시사대담의 맨정신 버전이릴까. 정확하게 표현하면 시사댐담 - 마초근성 + 정치적옳바름(또는 그런척)이 바로 포지셔닝임 (송혜교 뛰는 씬에서의 시선 위치가 곧 마초근성을 뜯하는 건 아닐테니).하여간, 라디오계의 예능이란 거고, 이걸 명확하게 알려줘야함. 그래야지 청취자들도 기대 수준을 거기에 포커싱하고 듣기 때문에 정색하고 엄한소릴 안함. 그리고 그렇게 할려면 지금보단 좀 웃겨야 될껄?
  • GATO 2008/11/08 19:38 # 답글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
  • 길잃은고래씨 2008/11/11 18:59 # 답글

    김현진님의 목소리는 듣다보면 중독되는 듯...
    처음에 들었을 때는, '이건 뭥미?' 였는데 지금은 계속 듣고 싶네요.
    허지웅님에게 "어휴, 변태!" 라고 할 때는 묘한 쾌감이 느껴집니다.....-_-;;;;
  • 애청자 2008/11/12 04:30 # 삭제 답글

    현진님 좋아요 ㅡㅜ 현진님 글이 그리워요. 어디가면 있나요. tv매거진에서 쓰던거 중단하고나서는 사시인에 간간히 올라오는 것으로는 연명하기 힘들어요ㅠㅠ. 현진님은 혹시 불로그같은거 안하시나효? 매주 만나는 지웅님이 현진님에게 불로깅하라고 강권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디까지나 이기심일뿐 크흑.. (이상 현빠의 주정)
덧글 입력 영역

와이드 위젯2


4개짜리 애드센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