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의 경우에도 언급했듯 인터뷰 기사는 블로그에 잘 옮기지 않는다. 하지만 또한 함께 언급했듯 때때로 예외가 있는 법. 취재원, 으로서가 아닌 사람, 으로서 마음이 갈 때가 있다고. 그나저나 오늘까지 CinDi2008 영화제 심사 나가야 하는데 몸살이 나는 바람에 늦잠을 자버렸다. 어딘가 단단히 틀어져 고장 났다는 기분. 인생에도 조각 모음이 되나요?
[이하늘 인터뷰] 나는 나쁜 놈이 아니야. 그렇다고 착한 놈은 더욱 아니야.
차세대 예능 늦둥이라고 불러야 하나. 부쩍 TV출연이 잦아졌다.
원래는 TV 나갈 생각 조금도 없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말이야. <무릎팍 도사>했던 여운혁 CP라고 있다. 일전에 <무릎팍 도사> 나갔을 때 편집도 워낙 잘 됐고 방송 결과도 좋았거든. 정선희씨 결혼식 때 그 형님을 만났는데 “다음에 내가 하는 게 하나 있는데 그거 같이 하자” 하시더라고. 싫다는 말하기 어려웠어. 신세진 분이잖아. 그래서 엉겁결에 <명랑 히어로>를 시작하게 됐다. 참 생각지도 못하게. 그 이후로 다른 프로그램에도 많이 나오게 된 거고.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과는 자주 왕래가 있는 편인가?
아니다. 적응하기 힘들었다. 지금도 친하다고 이야기할 수 없고, 그렇다고 안 친하다고도 이야기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아. 평상시 다들 바쁘니까 말이야. 그래도 그 가운데서 제일 친한 사람이라면 국진이 형이랑 종신이 형인 것 같아. 나머지는 아직 어렵다.
친하지도 않은데 방송 중에 공격을 받거나 그러면 기분이 나쁘겠다. 김구라식 공격.
그거야 그 사람 성격인데 뭘. 구라 형이랑은 옛날부터 알아왔다. 그 형이 방송 바쁘니까 잘 못보고 소원해지기는 하는데. 아무튼 구라 형 말은 방송을 위해 던지는 이야기들이니까 그냥 받아주는 게 자연스러운 거다. 그 사람은 어디까지나 솔직한 방송스타일이거든. 물론 잘 알지도 못하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인데 구라 형처럼 말한다면, 그건 정말 화나는 일이지.
<명랑 히어로>는 시사적인 내용도 많이 다루게 된다.
힘들다. 공부를 해야 하잖아. 내 상식만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또 내가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어쨌든 앞뒤가 맞는 말을 해야 할 것 아니야.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평소 내 관심사와 관계가 없다. 난 정말 정치에 조금도 관심이 없거든. 그냥 신경쓰기 싫어. 괜히 보고 있으면 열 받으니까. 매주 숙제해가는 기분이다.
전에는 일부러 정치 사회 현안들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았던 모양이다.
일부러 그래. 사실 난 되게 부정적인 사람이다. 특히 정치 쪽에 대해서 말이야. 물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워낙에 삐딱이 기질이 있어서 잘하는 것 보다는 못하는 게 먼저 눈에 들어온단 말이야. 그런데 정치 쪽을 보면 내가 믿고 지지했던 사람인데 꼭 나중에 발등 찍히는 일이 생긴다. 그게 싫은 거다. 발등 찍히기 싫다.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도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일 것 같다.
워낙 많이 발등을 찍혀봐서 발등이 다 닳아 없어졌다(웃음). 이렇게 말하면 무슨 세상 다 산 사람 같이 느껴질 텐데. 음. 그런데 다 보여. 조금만 봐도 알겠다. 전에 속아왔던 데이터들이 안에 쌓이다보니까 내가 어울릴 수 있는 사람, 그럴 수 없는 사람이 몇 번 대화하다보면 구별이 간다. 의외로 말을 쉽게 하는 사람들, 아주 조심해야 한다. 이상하게 붙임성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보자마자 형, 형,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 굉장히 조심해야 하고! 지방 다니다보면 건달 같은 그런 사람 있지 않나. 보자마자 친구야, 그런다. 그런데 38년 만에 처음으로 본 사람과 친구되는 게 그리 쉽지 않잖아. 그런데 막 살갑게 다가와서 친구 친구 그러면, 사실 이미 내 마음은 닫혀있지.
그런데 그렇게 쓸데없이 말 많고 앞에서 과하게 친절하고 뒤에서 정치 잘 하는 사람들이 끝에 보면 늘 잘 된다.
그런 사람이 잘 되지. 뭐, 나하고 노는 물이 다르고 가는 길이 다르기 때문에 상관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이 나쁜 건 아니야. 그냥 나랑 다른 거지. 나랑 친구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인 거고. 나랑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이 잘살든 못살든 나랑은 관계없는 일이잖아.

일전에 <명랑 히어로>에 ‘쥐는 살찌고 사람은 굶는다’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나와 화제가 됐다.
원래 가지고 있던 건 아니고. 그때 급하게 만든 거다. 티셔츠 만들어주는 곳에 가서 그 이미지 주고.
나중에 그거 공동구매 사이트 생겨서 엄청 팔리고 그러던데.
뭐 그 그림도 내가 옛날 포스터 이미지를 그냥 도용해서 쓴 건데. 그러든가 말든가.
어쨌든 대통령에 대한 직설적인 반응이니 주위에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을 테다.
이야기 많이 들었다. 걱정한다. 그 뒤로는 같이 방송하는 스태프들도 의식을 하게 된다. 내가 마음대로 행동하고 나면 방송 전체가 욕을 듣거나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생기는 거잖아. 나는 이왕 그런 프로그램에 나가는 거, 내 생각은 이렇다! 그렇게 아주 강하게 주장하고 싶은데 아직 우리나라 정서상 그런 건 힘든 것 같아. 자꾸 벽에 부딪힌다. 정치적인 인간이라서가 아니라 시민으로서 의견을 갖고 말할 뿐인데.
혹시 외압이라도 들어오나.
음. 그건 내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 말하기 좀 그래. 이런 일은 있었다. 정몽준 의원 말이야. 이 나라 정치인이고 국민인데 얼마 전에 버스요금이 얼마인지 몰라 그랬잖아. “한 70원 하나?” 나는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어쨌든 버스를 타본 일이 없을 테니 말이야. 그런데 그때 우리 프로그램에서 ‘이 주의 명랑 히어로’라고, 그 한 주를 아주 명랑하고 즐겁게 만들어준 사람을 시상하는 데서 내가 정몽준 의원을 꼽았어. 그 버스요금 관련해서 난 되게 웃겼거든. 유쾌했고. 그래서 추천한건 데 통으로 편집 당했더라고.
어떤 식으로든 스태프들에게 부담주기 싫은 거구나.
나 때문에 누가 힘든 거 보기 싫어.
요즘 방송에서 부쩍 어렸을 때 이야기, 고생한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왠지 본인은 그런 이야기 자꾸 하는 거 싫을 것 같다.
그동안 가족 이야기나 어렸을 때 이야기 할 자리도 없었고, 있어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 이야기를 구태여 할 필요가 없잖아. 얼마 전 성적표 공개되고 그런 건 말이야, 그 무슨 아침 프로에서 나한테 말도 안하고 중학교를 찾아가서 찍어갔더라고. 선생님께 전화가 왔어. “SBS에서 촬영 왔는데 성적표 보여줘도 되냐”고(웃음). 그렇게 다 벌려놓고 나중에 와서 인터뷰만 해가더라고.
미리 질러놓고 가는 거구나.
그렇지. 미리 허락을 맞고 하는 게 아니라 말이야.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과거사들이 하나둘씩 방송을 타기 시작하고. 별로야.
거부감 느껴지지 않나? 아무래도 고생 올림픽 같고 말이야.
고생 올림픽?
내가 세상에서 제일 많이 고생했어, 식으로 술자리에서 자주 하는 올림픽 있잖아(웃음).
난 싫다. 굉장히 싫어. 그런데 요즘 이미지나 캐릭터가 그런 쪽으로 자꾸 흘러가는 것 같아 굉장히 조심하고 있다. 난 뻥쟁이 싫다. 그래서 최대한 솔직하게 말하려고 하는 건데 자꾸 방송에서 내 캐릭터를 그렇게 잡아간다. 재미있어 하는 것 같다. 이제는 힘들었던 이야기 안 할 거야.
당신을 ‘가요계의 악동’식으로 다뤘던 것도, 이제와 ‘알고 보면 착한 놈’식으로 다루는 것도, 모두 돈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이용하는 거다. 말이 나와서 말인데, 그렇게 잦은 송사에 휘말렸던 과거에 대해 잘못했다고 생각하나?
아니. 그렇지 않다. 물론 내가 잘못한 부분도 있겠지. 따지고 보면 없겠어? 그런데 거꾸로 물어보고 싶은 건, 다른 사람들이 우리 상황처럼 정말 그렇게 됐을 때 우리 만큼 참을 수 있겠냐는 거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나는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억울한 건 있어도 후회하지는 않아.
2004년도 베이비복스 사건. 그 때는 벌금형까지 갔었다. 그거 냈어?
냈다. 안내다가 수배당하고 공항에서 잡혀서. 오백만원.
새삼 그 사건 떠올려보면 기분이 어떨까.
내 단어선택이 문제였지. 내가 당시에 베이비복스를 그렇게 생각했던 건 부정하지 않는다.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야. 같은 가수이긴 해도 왜 저렇게까지 해야 할까, 그랬던 적이 많다고. 개인적인 친분도 있었어. 그 친구들 1집 나올 때 우리한테 랩 가르쳐주세요, 재용이한테 안무 가르쳐 주세요, 그랬던 팀이란 말이다.
나중에는 말이 오가면서 감정싸움이 됐다. 미아리 복스 이야기까지 나오고.
그때 2PAC 이야기 나온 것도 그래. 내가 무슨 2PAC 대변인이야? 2PAC이야기 하면서 베이비복스 욕할 생각 없었어. 내가 2PAC이야기 꺼내 베이비복스 음악 지적한 게 무슨 힙합 프로그램이었는데, 맥락을 보면 알겠지만 완전 장난이었거든. 농담이었단 말이야. 그런데 악의적으로 기사화되면서 문제가 커진 거라고. 그때 처음 기사화시킨 신문사 국장이랑 베이비복스 소속사 사장이랑 되게 친하다. 아삼육이야. 그때 베이비복스가 꺼져가는 촛불 같았다.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막판 뒤집기 해보려 한 건데 내가 괜히 발끈해서 반응을 보인 거지. 그러면서 미아리 복스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내가 아까 단어선택의 문제를 이야기 했지 않나. 바로 이 문제가 그래. 내가 그 말만 안 했으면 전반적으로 이해가 다 되는 수위고 맥락이었는데 미아리 복스라는 말을 하면서 그 말 하나만 남았다. 다른 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 내가 만든 말도 아니고 원래 인터넷에서 돌던 말이다. 그걸 가지고 언론플레이하고 나중에는 내가 하지도 않은 사과 했다고 하고 말이야.
소속사 사장과 아삼육이라는 기자 이야기는 나도 들은바 있다. 당하는 입장에서 감정이 곱지 않겠다.
별 생각 없다. 그냥 존나 때리고 싶지.
2005년이었나. 클럽 메리 제인 사건 때도 그 기자가 문제를 키웠던 걸로 기억한다.
그 사건 떠올려도 참 억울해. 내가 클럽 운영하고 그 동업자가 재정에 관련된 부분을 책임지는 구조였다. 그런데 이 사람이 직원들 월급을 안 주는 거다. 수익배분이고 뭐고를 떠나서 내가 직원들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아니 일을 시켰으면 돈을 줘야지. 두 달이나 참았다. 그러다가 말을 했지, 근데 내 얼굴에 리모컨을 던지더라고. 그때 내가 방송활동 안 할 때였거든. 질 나쁜 사람들이 사람 판단을 그런 식으로 하는데, 아주 이빨 빠진 호랑이로 보는 거다. 그래서 싸우게 된 거다. 기사가 나왔는데 그게 일부러 한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하기에 기가 찼다. 기자 이름을 보니 또 그 기자인 거야.
전생에 악연이 있는지, 정말 징그러웠겠다.
야비하지. 그래서 전화했다. 죽여버린다고. 내가 그때 준비했던 게, 똥물 있지 않나. 가져가서 끼얹으려고 했다. 나보다 나이도 많은 사람인데 막 육두문자 써가면서 통화하고 차 몰고 갔다. 그때 만약 내 눈에 보였으면 정말 죽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싹싹 빌더라. 아주 싹싹. 그래서 그냥 넘어가버렸다. 나중에는 원하지도 않는데 좋은 기사 써주더라.
어쨌든 그런 식으로 ‘가요계의 악동’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져버렸다. 이제와 부담스럽지는 않나.
아니다. 그 모습들이 더 과장되고 때로는 왜곡되게 부풀려져서 보여진 건 있었지. 하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한 행동들이다. 아니라고 부정할 순 없는 것이다. 싸우는 자리면, 싸울만하면 싸워야한다. 무슨 성인군자도 아니고 말이야. 공인 운운 하면서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데, 자기 입장 돼보면 그런 말 못한다.

대체 그 공인이라는 게 뭘까.
도대체 모르겠다. 그 말을 가져다 붙이면 꼭 안 좋은 일이 생긴다. 지금 부담스러운 건 옛날 모습이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요즘 들어 이상하게 착하게 포장되고, 원래 이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닌데 우리가 몰랐다, 이런 식으로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그게 더 부담스럽다. 난 똑같은데 자기 편한 대로 욕하다가 칭찬하다가.
미디어의 속성이라는 게 그런 것 같다. 잘해주든 못해주든 언제나 돈이 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가 전제돼있다. 진심이라는 걸 찾기 어렵다.
둘 다 내 모습인데 알고보니 착한 놈, 원래 나쁜 놈, 그런 식으로 자꾸 몰아간다. 부담스럽다. 사실 7, 8년 동안 방송을 접었었다. 의도적으로 말이야. 첫 번째 이유는 90년대 우리 방송가에 분위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아무개를 데려다 쓰면 그 사람이 필요한 거지 않나. 그럼 최소한의 존중이 있어야 하는데 그 안을 들여다보면 대단한 권위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
자기들이 ‘써주었다’라는 개념인 건가.
그래. 아주 상스럽게. 그걸 깨달으면서 방송 하기 싫어졌다. 또 하나는 내가 내 자신의 모습으로 살지 못한다는 게 아주 불만이었다. 자꾸 꾸며지고, 심지어 내 자신도 미디어가 만든 모습에 끼워 맞춰지려고 노력하게 되고 말이다. 그렇게 살기 싫어서 방송을 접었는데. 또 웃긴게 그렇게 살다보니까 주위에선 그런다. “아 쟤들은 이제 끝났구나.” 그렇게 동정한다. 동정하면서 또 꼭 이상한 꼬리표가 달린다. 한 때 잘나갔던 연예인, 이런 식으로 말이야. 평범하게 살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또 화려하고 유명하게 살기도 뭐하고, 아주 어중간한 인생이 되버린 거다.
사실 지금도 그렇지 않나.
지금도 그렇다. 늘 어중간 하지 않아. 그래도 요즘에는 남에게 폐 안 끼치면서 내가 살고 싶은 방향대로 아주 솔직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컨트롤 할 수 있는 쪽으로 흘러가려고 하고.
DJ. DOC 7집은 언제 나오는 건가.
준비는 하고 있는데 자꾸 늦어진다. 욕심을 내서 그렇다. 주위 사람들 기대치도 너무 높고.
꼭 물어보고 싶었는데, DJ. DOC는 힙합 그룹인가?
아니다. 아쉬운 부분이긴 하다. 어느 한 장르로 인정 못 받는다는 자체가. 대신 어떤 음악이든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까 그걸로 위안을 삼는 거다. DOC의 음악이 무엇이냐. 그럼 그냥 넓게 말할 수밖에 없어. 그냥 음악이다. DOC 음악이고. 곡마다 다른 거다. 힙합 스타일의 곡을 부르면 그것은 힙합 음악이고, 트로트를 하면 그건 트로트 음악이다.
김창렬 씨는 결혼했고 정재용 씨도 곧 결혼할 기세던데. 지금은 여자 친구 없는 걸로 알고 있지만, 어떤가. 결혼하고 싶은가?
하고 싶다. 외롭다. 그 동안 많이 놀았다. 이제는 텅빈 집에 들어가는 게 너무 싫어. 문 앞에서 누군가 반겨주는, 그런 돌아갈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결정적으로 <환상의 짝궁>이라는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거기 나온 9살짜리 여자아이를 보면서, 나도 딸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 결혼도 하고 애도 갖고 싶다. 세상과 너무 싸웠다. 그렇다고 이제 그만 싸우겠다는 건 아니고, 내 편을 좀 늘리고 싶다는 거지(웃음).
얼마 전 예전 여자 친구에게 보냈던 문자메시지가 정리된 메일을 발견했다. 그걸 보는데, 슬펐다. 그런 식의 말들, 다시는 누구에게도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공감한다. 너무 이해한다. 어찌 보면 게을러진 건지 귀찮아진 건지.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열정이 자꾸 사라진다. 흠. 그런데 나의 로망은, 우리들의 로망은, 나를 다시 한 번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여자를 만날 수 있다면, 하는 거 아니겠어. 다시 한 번, 미친 듯이 사랑할 수 있다면. 허지웅 기자 (<프리미어> '와일드 토크')




덧글
저도 2008/08/28 13:03 # 삭제
음악 하나도 모르는 30대 직장인이지만이 분 리플에 매우 동의합니다.
... 2008/08/25 17:59 # 삭제 답글
이하늘 DOC BLUES는 세대의 명곡. 하지만 살아온 인생역정은 듣기만 해도 눈쌀이 찌푸려진다billabong 2008/08/25 18:04 # 삭제 답글
좋다 이하늘 ㅎㅎㅎㅎㅎ자신의 소신이 있고
깡도 있고
이하늘 보는 방송은 꼭 챙겨보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스파이키 2008/08/25 18:05 # 삭제 답글
타이틀 보고 난 왜 '이하늘'을 미스코리아 '이하늬'라고 생각했을까? ㅡㅡ;;안티프러스 2008/08/25 18:27 # 삭제 답글
이하늘 그거 뭐하는 사람인교?안티프러스 2008/08/25 18:30 # 삭제 답글
개성도 좋고 지성도 좋고 자기 스타일도 좋지만 티비 출연자들 공인이든 지인?이든 수염두 밀고 색안경 좀 벗고 늬기미..좀 깨끗하게 나와주면 안되나?정말100%공감 2008/08/25 18:35 # 삭제 답글
전에 속아왔던 데이터들이 안에 쌓이다보니까 내가 어울릴 수 있는 사람, 그럴 수 없는 사람이 몇 번 대화하다보면 구별이 간다. 의외로 말을 쉽게 하는 사람들, 아주 조심해야 한다. 이상하게 붙임성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고.보자마자 형, 형,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 굉장히 조심해야 하고! 지방 다니다보면 건달 같은 그런 사람 있지 않나. 보자마자 친구야, 그런다. 그런데 38년 만에 처음으로 본 사람과 친구되는 게 그리 쉽지 않잖아. 그런데 막 살갑게 다가와서 친구 친구 그러면, 사실 이미 내 마음은 닫혀있지.
진짜진짜!!! 대박이네..100% 동감하고 갑니다.
아잉~♡ 2008/08/25 18:46 # 삭제 답글
역시!! 중학교때부터 디오씨는 내게있어 최고다!!!ㅋㅋ하늘오빠 멋져부러~!!!!!
아~~언능 7집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25 18:47 # 삭제 답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빼놓지않고 읽었네.이하늘씨. 당신은 진실한사람이라는건 알겠네요^^
윗 댓글에 읽어보지도않고 악플다는 저런새끼들은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빨리 꼭 결혼하세여~^^결혼 하실때두 됐잖아여 에이~ㅋㅋ
ㅋㅋㅋㅋㅋ 2008/08/25 19:00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패고싶었을뿐.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하늘오빠 진짜 짱인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ubnine 2008/08/25 19:09 # 삭제 답글
맘에들어... *^^*1111 2008/08/25 19:12 # 삭제 답글
정말 비호감인 가수...그냥 입쳐다물고 살아ㅋㅋㅋㅋ 2008/08/25 21:05 # 삭제
너, 자신있으면 로그인하고 까지 그러니?덩어리 2008/08/25 19:28 # 삭제 답글
부평 조폭하고 연관있는놈..그 떡고물 받아쳐먹는 구라색히..아주 잘 어울린다미친쥐,, 2008/08/25 19:46 # 삭제 답글
미친쥐세끼,,,이하늘 2008/08/25 19:52 # 삭제 답글
그냥 음악만 해라. 음악엔 재능이 많은데 예능은 아니더라.라디오 김창렬 올드스쿨 땜빵 DJ 하루 하는데 엄청 못하더군.
왠만하면 들어줄려고 했는데 그냥 채널 돌려버렸다.
예능지향한다는 애가 너무 말을 못해.
어렸을때 2008/08/25 20:05 # 삭제 답글
베이비 복스에게 아무 관심 없었지만 초등학교때 베이복스를 미아리복스라고 했을때 그 속 뜻을 알고 충격먹었던게 기억난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충격적이고, 여자로서 좀 불쾌하다.농담이라고 변명하기보다 사과하는게 우선아닌가? 좀 더 성숙해지시길...
백발악마 2008/08/26 01:24 # 삭제
말이야 바른말이지....베이비복스뿐 아니라 고만고만한 여자 연예인들...스스로 미아리화 시키고 있는거...다 아는 사실아닌가???흐흐흐 2008/08/25 20:12 # 삭제 답글
뭘 좀 힘들고 고생스러워도 꼴린대로 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복받은거지...너무 박탈당하고 손해본다고 생각치 말고 그냥 지금처럼 살아봐...
뭐 어쩔 수 없이 치러야 할 댓가는 감수해야지 어쩌누...
암튼 이하늘 화이팅이다.
멋있다 2008/08/25 20:22 # 삭제 답글
멋있는분이야 ㅋㅋ 최민수형님하고 이하늘님 짱 짱짱남한테 굴욕적이지 않고 깡도 있고
나는 쥐꼬리 월급에 이리붙고 저리붙고 참...
최고 2008/08/25 20:24 # 삭제 답글
누가 뭐래도 이하늘은 최고의 딴따라 자유로운 영혼.콘서트때 봅시다^^
김장훈 2008/08/25 20:24 # 삭제 답글
나는 착한 놈이 아니야ㅋㅋ 2008/08/28 13:05 # 삭제
이사람 왠지 김장훈 본인일 것 같다김태형 2008/08/25 20:44 # 삭제 답글
음..이건 아닌것 같다.. 솔직히 이건 이하늘 피해자 돕기 같지않은가? 맘에 안든다고 부수고 사람치고 막말하고.. 그게 배운 사람과 지성인의 태도인가? 그럼 또 이야기하겠지.. 난 지성인같은건 모른다고.. 그게 자랑인가? 그 상황되면 다 그렇다고? 사람은 원래 밑바닥을때 태성이 들어난다고 한다.. 그렇게 이야기하는것은 태성이 니가 더럽다는 이야기 밖에 안된다.. 미아리 복스 이야기만 안했으면 수긍하는 분위기였다고.. 그래 근데 넌 결과적으로 그말을 했잖아.. 친한 사람이기때문에 그런말을 했다는 식의 변명은 니머리가 똥이라는거다.. 니 부모님과 잘아는 사람이 니 부모를 비판하면 넌 뭐라고 할까? 막말해도 되냐?무엇보다 공중파나 기자의 생리를 잘아는 사람이 기사 두번잘못썼다고 죽여버리겠다고 차를 몰고가서 죽일려했다고.. 그것보다 훨 억울한 일을 겪은 사람이 많은데 그럼 다른 사람들은 다 죽었어야 됐냐?
넌 니가 솔직하는 것에 포장된 인간 쓰레기밖에 안보인다.. 너 옛날 성수대교 사거리에 병원 기억나냐? 그 성수대교 사거리 병원에 니네 싸우다 팔 부러졌다고 소리소리 지리면 다른 환자들 다깨게 지랄한적있지?
그건 아픈 상황이어서 그랫냐? 그 상황이 안됐기 때문이라고할래?
왠만하면 정말 넘어갈려 했는데 정말 말하는 꼴이 가관이라서 몇자 적고 간다.. 그렇게 방송과 안맡으면 걍 방송생활하지마라.. 김창렬이도 과거의 자신을 사과하고 바로 살려고 노력한다는데.. 넌 아직도 조금도 성장못한 남탓만하는 바보같다.
g1 2008/08/26 00:00 # 삭제
그랬군요..눈이 많기에 사람은 숨기려해도 어느 순간 드러난다는걸 느낍니다.
제가 2000년인가 2001년에 샀던 doc 앨범, 지금까지도 정말 돈이 아깝다고 느낀적 없는 명반이라 생각듭니다.
DOC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도 그 이면에 수많은 고뇌와 세월이 묻어난 가사도 음악도 좋아하지만,
저도 아직까지 예전에 그 막살이 같은 느낌들은 지울 수가 없네요.
확실한건 직접 만나보고 겪어봐야 알겠지만, 옆에 둘만한 형이나 친구로서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예전의 그런 사고와 사건들이 많이 생각나기 때문이죠..
림 2008/08/25 20:55 # 삭제 답글
↑↑이런댓글을 다는 당신이 인간쓰레기고 니입과 너의 사고방식은 걸레며 똥이야 그걸 알고나 말하렴꼭 남 잘되서 배아픈 사람들이 헛소리 지껄이더라!!!!!
너나 잘하세요~~
그런말할 자격도 없으면서!!!
누가 누굴 지적하고 지랄이야 ㅋㅋㅋ
김태형 2008/08/25 23:19 # 삭제
난 적어도 이하늘이 몇번 잘못행동했던걸 실제로 보았던 사람이요..당신은 나에 대해 무얼 안다고 지껄이는지.. 당신이 나에게 먼저 막말을 했으니 존칭은 생략하겠소..
내가 봤을땐 당신의 토론능력이든 지적능력이든 당신의 댓글을 보니 마니 떨어지는것 같소만?
난 적어도 이하늘 보다 지금 잘되어있다고 생각하고 당신보다 더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오..
또한 저것보다 더 열받는 일이 있어도 법대로 순리 대로 풀었다고 생각하오.. 인간이 열받는 다하여 누굴 때릴 권리가 있고 죽일 권리가 있다고 말하는것이요? 아님 친하면 무슨말이든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인게요?
또 솔직함으로 남에게 상처를 줘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류요?
당신이 날 만나서도 나에게 그딴말을 지껄일 능력이라도 된다면 좋겠지만 당신이 내글 어디에도 반박한게 없고 욕만으로 쓴 댓글을 보며 당신이 참 불쌍하오..
인생 똑바로 사시오..
2008/08/25 20:5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ㅋㅋㅋㅋ 2008/08/25 21:05 # 삭제 답글
이하늘 좋다고!!!!!!!!!!!!!!!!!!!!dd 2008/08/25 21:10 # 삭제 답글
단어 선택하나 잘못했다고?당신 베이비 복스 윤은혜는 고등학생이었는데
미성년자한테 미아리 창녀라고 한게 별거아니라고?
2pac은 무슨 지들우상이면 우상이지.. 심지어 지들은 쿨리오 갱스터스 파라다이스를 깡패천국으로 바꿔서
부르던 놈들이
암울 핫 2008/08/25 21:15 # 삭제 답글
김태형님. 저희 체육선생님이랑. 성함이 똑같으신대..그 말은 아니죠..
이하늘. 어릴적부터. 부모님없이 할머니와 살았다고 하던데 ..
저도 아버님이 일찍돌아가셧는데.. 그 타격이 이만저만이아닙니다.. 빠지고싶어도 참아야돼고 ...
진자. 정신 착란 까지 일어납니다. .크면서. 삐뚤어진걸. 지금와서 다듬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리 비판적으로 보시면 세상사람은 직선이겟죠.. 아닌가요 ^^
김태형 2008/08/25 23:24 # 삭제
흠.. 암울님아.. 고아였다고 또는 무엇이었던 남에게 피해를 끼칠만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봐요.. 그리고 자기 성질 났다고 해서 남을 해꼬지 하겠다던지 때리겠다던지 또는 죽이버리겠다고 똥물을 들고 차까지 끌고 갔다는건 더 아니지 않을까요.. 자기 아프다고 병원에 있던 집기 부수면서 환자들을 모두깨우고 소란부린건요?제가 이야기한건 이 글처럼 이하늘을 이해한다 솔직하면 그럴수있다.. 라고 생각하면 안되기 때문이예요.. 친한다고 막말하는것도 아닌것처럼..
저도 미국에서 8년을 혼자 살았어요.. 또 19살부터 부득이하게 부모님한테 용돈 안받으면 살아왔어요.. 그렇다고 저렇게 삐뚤거나 남에게 피해를 줘도 된다는 옛날에 그렇게 살았어도 나이먹고도 후회따윈없다는 말은 잘못된것 아닐까요..
세상엔 누구도 누굴 때릴 권리는 없어요.. 잘못하면 죽어야할 권리도 없어요(물론 죄값에 따라 다르지만..)
비판적인게 아닌 보편 타당한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이 잘살수있는 걸 바랄뿐입니다.
별루..;; 2008/08/25 21:15 # 삭제 답글
별루... 베이비복스가 디제이디오씨보다 백만배 나았던거 같은데..송이 2008/08/25 21:18 # 삭제 답글
하늘씨..요즘 자꾸자꾸 호감이 가고있어요..솔직히 예전엔 비호감였는데 하늘씨가 나이 먹으면서 많이 변해가는듯해요.. 계속 지켜보겠습니다~~~~ㅇㅇ 2008/08/25 21:31 # 삭제 답글
하늘이형 조낸 무서운사람. 깝 ㄴㄴ1111 2008/08/25 21:45 # 삭제 답글
지맘에 좀 안든다고 막말하는 인간 치고 제대로된 인간 본적 한번도 없다..발끈해서 반응을 보이다가 미아리복스 발언을 했다? ㅋㅋ 정말 웃긴다..마치 지가 억울한 입장이라는 식이네..역겹다
전현진 2008/08/25 21:46 # 삭제 답글
깡패가 인정받는 세상... 깡패가 시사적 충고하는세상... 깡패가... 저깡패가.. 휴...안타깝군요..정말2008/08/25 21:5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심판자 2008/08/25 22:16 # 삭제 답글
이하늘은 그냥 인간 쓰레기다.심판자 2008/08/25 22:19 # 삭제 답글
정말 역겹다 이런 쓰레기를 영웅처럼 받드는 더한 쓰레기들이 있다는 게난왜 2008/08/25 22:23 # 삭제 답글
난왜이하늘좋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adimania 2008/08/25 22:31 # 삭제 답글
난 이하늘 좋아 초반의 그모습들도 지금의 이모습들도적어도 다른 연예인들 처럼 가식적이진 않으니 ...
티비서 이래저래 안좋게 엮이고 엮인게 어느정도 인지 되어 이사람은 이렇다
그렇게 단면적으로 볼수밖에 없지만
대신 이사람만큼 이렇게 하고자 하는것을 행동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뭔디 2008/08/25 23:03 # 삭제 답글
난 니 착하게 본적없다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가되가지고 쪼잔하게..난솔직히 이하늘 좋게본 얘들 내주위에 없던데..... 여튼 난 이하늘 착하게 본적 없음
ububa 2008/08/25 23:12 # 삭제 답글
왤케 멋있냐..은류 2008/08/25 23:21 # 답글
이하늘, 차마 미워할 수 없는 남자 같네요.안경심 2008/08/25 23:44 # 삭제 답글
이하늘 당신의 영원한 팬.....................스페이드A 2008/08/25 23:47 # 답글
이 블로그를 다음에서 들어오게 될 줄이야 ㅋㅋ난남자야 2008/08/25 23:48 # 삭제 답글
앞으로 이하늘씨를 방송으로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돼겠네요 ^^하루 2008/08/25 23:52 # 삭제 답글
개인 적으로 이하늘 오빠 좋아해요 ^^ 앨범도 기다리고 있어요! 팬이예요 앞으로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며 좋겠어요 ㅋㅋ^^D.O.C 이하늘 2008/08/26 00:17 # 삭제 답글
이하늘, 그의 솔직함과 당당함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이방인 2008/08/26 00:49 # 삭제 답글
착하지 않다면, 대중들을 그렇게 즐겁게 할 수 있는 음악 만들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어떤 짓을 했든 전 이들의 밝은 기운이 좋아요.
악질이 아니라, 악동인거죠.
p.s.윤종신씨랑은 전혀 달라서 또 매력있네요.
오래 전 성시경 방송에서 성시경 왈.
"불쌍하기로는 윤종신씨 만한 분이 또 없죠..."
뮤지션으로서 보다 까칠한 엘리트 훈남 이미지가 강한 성시경다운 발언에 또 한번 뒤집어졌지만..
전 디제이 디오씨의 팬 하렵니다. ^^
gm 2008/08/26 00:49 # 삭제 답글
솔직한 남자 이하늘? 맞는 말인 거 같긴 하다하지만 솔직하다고 해서 만사 오케이는 아니지..특히나 연예인이.
연예인은 자기를 포장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일반인과는 다르니까. 그게 직업이니까.
그리고 잊어서는 안될 것이 솔직함과 막말을 구분해야한다는 것이다.
앞에서 대놓고 상처주고 뒤에서 농담이었다고 하면..그게 성숙한 어른의 자세인가?
그래도 어른이면 청소년의 모범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연예인이면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한다. 우상처럼 여기는 팬이 있을 수 있으니까.
화난다고 때리고 똥물이라도 끼얹고 그러니까
똑같은 말을 해도 오해가 깊어지고 비난을 받는 거다.
2008/08/26 00:5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피노 2008/08/26 00:53 # 삭제 답글
도대체 공인의 정의가 어떻게 되는건지 참 궁금하다...zzz 2008/08/26 00:58 # 삭제 답글
나쁜놈은 아닌데인간미가 없지.
요즘에 갑자기 왜 그렇게 착하게 포장해?
재밌긴 한데 솔직히 그냥 연기려니 해
리 2008/08/26 01:05 # 삭제 답글
움찔움찔 해요 무슨 얘기 나올지 몰라서. 그런데 정말 착한 놈은 아닌 듯. 테레비에 나온다고 착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나라 착함 콤플렉스 너무 심한 것도 맞지만, 착한 놈 아니니까 욕은 좀 먹어도 될 것 같ㅋroxy21 2008/08/26 01:11 # 삭제 답글
모난돌이 정맞는다. 이하늘씨 그동안 정맞는라 오히려 본인이 더 가장 힘들었을 듯앞으로 더욱 잘 되시길....1집때부터 팬입니다. 착하게 포장된게 아니라 그 모난돌이 정맞아서 세월이 흐르면서 모서리가 마모된거겠죠. 착하게 포장한게 부담스럽다는둥 이런말에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가세요 화이팅입니다.
백발악마 2008/08/26 01:22 # 삭제 답글
여기도 예수쟁이들은 MB 옹호하는구나....몽땅 불구덩이에 처박아 넣어버리고 싶어지네....예수쟁이고 MB고 간에....잡것들....김하나 2008/08/26 01:34 # 삭제 답글
오늘 서점에서 GQ를 집어들었다가 정말 토할 뻔 했어요.허지웅님이 떠난 GQ는 도무지 읽을 가치가 없는 잡지네요
돌아와서 집에 쌓여있는 GQ에서 지웅님 글들만 다시 읽었네요.
프리미어로 가셨어도 종종 GQ에 글 써주시면 좋겠는데, 뭐 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겠지요.
GQ, 이제 더 이상 보지 말아야 하려나 봐요... 안타깝네요.
악질 경찰 2008/08/29 21:47 # 삭제
허지웅기자 칭찬도 좋지만 왜 지큐를 깎아내리는지?거기도 볼 것 많던데...
타인 깍아서 누군가를 추켜세워주는 건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가장 치사한 방식이라 사료됨.
내가 그런 꼰대하나 잘 알고 있는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죠.
잘보이려는 사람 띄워주려는 수작 뻔히 아는데, 오히려 깡패처럼 행패부리며 타인을 사회적 매장시키려는 악질.
그리고 주류 잡지라해도 아예 볼 것도 없는 친보수 꼴통들 잡지만큼은 아니던데, 읽을 가치가 없다는 말은 쫌.
단순 2008/08/26 01:45 # 삭제 답글
이하늘 언플 쩌네.얘 본성은 진짜 쓰레기같은 놈인데.
하늘씨 2008/08/26 01:50 # 삭제 답글
요즘 이하늘씨 진짜 인간이 달라보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정말 사람은 변하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하늘씨~~인간적이고 좀 솔직하고 좀 악의없을 뿐이지요~!!
건승을 빕니다~~지켜보겠습니다~~~~!!
지식인 2008/08/26 02:05 # 삭제 답글
이 인터뷰를 읽으면서 아 이하늘씨 TV랑 다르네요. 참 좋네요. 라고 이야기 하는 애들 진짜 웃기다.TV 예능 프로그램이 이하늘의 본 모습이 아닌 걸 아는 사람들이 인터뷰는 이하늘의 본 모습이라고 어떻게 장담할까?
이 인터뷰야 말로 이하늘의 교묘한 언론플레이라면 어떻게 할건데? 뇌는 상비하고 다니자.
기인숙 2008/08/26 02:37 # 삭제 답글
글쎄다...우리나라는 음악성보다는 사생활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문제라고 본다. 그래서 과연 청소년 선도가 될 것인가 싶다...너는 너고 나는 나다라는 인식이 깔려있는데...마치 야구 선수 연봉이 올라가면 야구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믿는 것과 같다...그렇게 해서 야구가 활성화된다고 해도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여전히 보통의 야구 선수들의 삶은 피폐한데 말이다...차라리, 가수라면 음악성만 따지게 된다면, 자신의 재능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사회적 신뢰라도 얻을 수 있지 않겠는가...그것이 나는 진정한 희망이라고 본다...결국 이하늘씨의 인생 전체를 방송이 책임질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본다. 결국 그가 만약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청소년에게 더 안좋은 악형향을 줄 수도 있는 부분일 것이다. 그것조차 방송이 이용하려고 한다면, 과연 소를 희생하여 대를 세운다는 것도 사람을 이용해 먹는 것이고, 과연 그것이 옳다고 할 것인가...도덕군자인 국가를 세우려하는 의도는 좋으나, 그것이 결국 새생활 침해로 이어지고, 살기 싫은 국가로 만들 수 있다고 본다...우리나라는 사생활과 재능을 연계시키려는 의도를 곳곳에서 발견하게 된다. 이혼을 한 경우엔 군에서 진급을 어렵게 한다든지 하는 예이다...어려운 시절을 보낸 사람에겐 심지어 더 이득을 주는 경향조차 보인다. 내가 모신 의사는 젊을 적에 바퀴벌레가 들끓는 작은 서민아파트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지금 약자를 돌보지 않고 있다. 과연 연관성이 있다고 할 것인가...모델 사망 사건도 보면, 사생활과의 연관이라고 볼 수 있다. 재능있는 모델 한명을 잃은 것 밖에 안된다...왜냐면 그의 사생활은 그를 선택한 미친년들도 한 몫했다고 보기 때문이다...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았다고 할 수 있다...연예계의 전반적인 문제로 보인다...너무 과도한 인연의 끈을 끊어야 한다...집착과도 같은...황비홍 2008/08/26 03:03 # 삭제 답글
앤 뭐허는 친구지? 기냥 조용히 살아주면 고마운데? 니모습 보는게 더 열받거든,, 애덜보기 미안하잔아? 생활이 바른게 정상인데 깝죽대는거 보면 누구든지 난 용서안하지.. 기본이 기본다워야 상식아닌가??튀는게 정상은 아니잔아? 나참.. 나두 20년가가이 음악을 해봤지만 어디든지 꼭 찌질이들 튀는거보면 참.. 내가 첨 밤무대시작할대가 1982년도 였는데 그대는 그래두 정상적인 세상인데 이건 조금이쓰니가? 개나리진달래 전부나와서 지접대는거보는게 넘 싷어는데,, 아직두 지접대는 친그들보면 테레비 보기실더라.. 한 3년됬내.. 우리집에서 테레비 업어진지.. 애덜 교육상 안조아서.. 지금은 아주 편해..하늘아 2008/08/26 03:09 # 삭제 답글
하늘아...많이 늙었구나...세월무상이다...mm 2008/08/26 03:29 # 삭제 답글
어우~~ 이하늘 존나 재수없다 ㅋ 꼴보기 싫은데 티비에 나오지좀 말아..무명씨 2008/08/26 05:03 # 삭제 답글
난,이하늘이 좋다.참 순진하게 사는 사람같다.
연예인이라고 폼잡는것 보단 얼마난 순수한가?
세상에는 포장만 그럴듯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하늘은 그 스스로를 생으로 보여주는 믿을만한 사람같다.
이하늘 홧팅! 니 방식대로 계속 밀어붙여!!!!^^*
이재남 2008/08/26 05:21 # 삭제 답글
요즘 착하게 포장되 부담스럽다.거참........... 갑자기 급호감이었다가 비호감으로 바뀌네...
그냥 연예인 하지마라?
나 때리게?
로잘라인 2008/08/26 05:34 # 삭제 답글
이하늘씨는 착한사람이라는 포장이 전헤 안되어 있습니다..지금도 ..그 언제라도 그럴일은 없을거예요..
걱정마시고 소신껏 사세요.
그리고 건방지게 저보다 연세가 많으신 분께 이런말 좀 그런데..
철좀 드세요.
.'비판'이라는 허울속에서 남 상처주는 행동,말은 이제 그만 하시고..
남 비판 비난하기전에 자기는 얼마나 깨끗한지..한번은 생각해 주시길..
님이 나오는 쇼프로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채널 돌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피글렛 2008/08/26 07:01 # 삭제 답글
아무리 쑈를해도 쓰레기로 보인다estrellita 2008/08/26 07:18 # 삭제 답글
이하늘 재밌지도 않고 억지로 웃길려고 애쓰는거 참 보기싫다 김창렬이 예능하니 자기도 예능하고 싶은건가? 비호감인데 왜 자꾸 나오는건지 좋아하던 놀러와도 걔땜에 보기싫어진다.올레... 2008/08/26 07:54 # 삭제 답글
내가 이하늘 같이 생겼고 말도 똑같이 하고, 성격도 비슷한 놈이랑 같이 일을 한적이있었는데 이새끼 때문에 짤렸다... 이하늘도 같은 성격같은데 어쩜 말하는거하고, 생긴겋고, 성격도 나랑 일했던 그놈이랑 존나 비슷하다... 이하늘이 같은 이런 새끼 유형은 존나 지는 무조건 옳고, 그리고 지한테 좀 도움이 되거나, 힘이 있는 사람한테는 달라 붙어서 간도 쓸개도 다 빼줄듯이하고, 지보다 좀 못한 위치에 있는 사람은 존나 갈군다.... 이런 새끼는 지 화도 잘 못참아서...남한테 함부러 욕하고, 존나 괴롭히는 스타일이다. 그러다가 너 한대 맞는다. 이하늘 너도 조심해라 너 성격 존나 꼼꼼하고, 걱정도 존나 많이 하지? 내가 너같은 놈이랑 생긴거 부터 성격까지 똑같은놈이랑 일해봐서 안다.... 마 니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존나 꼼꼼하게 챙겨주고, 칭찬하고 그러지? 이새끼야 너같은 새끼같은 유형이 존나 재수없고 한대 때려주고 싶은 스타일이다.... 힘있는 놈한테는 들러 붙어서 힘없는 사람은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새끼가 너같은 새끼야....갈래 2008/08/28 13:47 # 삭제
똥을 싸라. 똥을 싸...G랄발광 2008/08/26 07:59 # 삭제 답글
남에 대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욕하고 하는 그 혀를 어떻게 하기전에는너에대한 이미지는 안바뀐다..
착하게 살아라 남에마음에 상처내서 눈물나게하면 니눈에서는 피눈물난다.
그리고 2008/08/26 20:57 # 삭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충고해 주었다면, 그 사람과 당신은 상대가 안 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다면 반성하시고 성찰하시어
더 발전해 가져야죠.
rockenger 2008/08/26 08:13 # 삭제 답글
이하늘씨가 어릴적 할머니의 손에서 컸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그 나이에 외로움이 가끔씩 많이 내비치더군요. 얼렁 결혼하시잖구요 ~이하늘씨.. 영원한 보헤미언 스타일의 가수와 악동이미지를 고수하며 방송인으로서 거듭나길 바랍니다.
참 그리고 이젠 돈도 좀 챙기며 사셔야죠 ㅎㅎㅎ
ㅉㅉㅉ 2008/08/26 08:28 # 삭제 답글
나이값좀해라...예전에 라디오 스타에서 신지가 하는말 본적있다바쁘게 올라가느라 못볼수도 있는거지
인사안했다고 꽁해가지고 애들까지 풀꼬 ㅉㅉㅉㅉ
무대끝나고 다시갔는데 인사도 안받아줬다며??
그러는 그쪽은 인사성 밝은지 참 궁금하네
하늘이형ㅎ 2008/08/26 08:37 # 삭제 답글
저 하늘이형 팬임 ㅋㅋㅋ요즘들어서 방송에서 좀 불쌍하게? 착하게? 막 포장하고 이런거 이짜나요 ㅋㅋ
이런거 다~~신경 안쓰구요 ㅋㅋ
그냥 예전 악동 DOC시절의 하늘이형이 좋습니다 ㅋㅋ
물론 창렬이형한테 많이 가려서 재용이형이랑 같이 많이 묻히는 분위기(?)가 없잖아 있었지만...-ㅅ-
그래도 요즘 이상하게 하늘이형 좋아지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예전부터 DOC팬이긴 했지만...ㅎㅎ
무튼간에 하늘이형 언넝 결혼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싸가지야 2008/08/26 08:51 # 삭제 답글
니가 가수면 노래로 사람들에게 감명과 즐거움을 주면 된다. 그러지도 못하면서 주제넘게 시국의 민감한 부분을 티샤스에 표현하여 방송타게 하는 너의 행동은 꼴불견으로 볼수 있지. 니가 니 자신에게 공인이라고 생각한다면(너 같은 애는 공인 측에도 끼지 못하겠지만)늘 언행과 행동과 표현에 있어서 중도를 걸어갈줄 아는슬기와 현명한 판단이 늘 너에게 필요할 것이다. 아니면 넌 늘 그모양 그꼴이 될 것이다.
이런 2008/08/26 11:51 # 삭제
댁이나 잘하세요. 반말하지 마시공.
그런 댁은. 슬기와 현명한 판단을 하며 인생을 살고 계신가요?
말투를 보니 그닥 별로일 거 같은데...
남한테 그런 말할 자격이 있다고 보세요?
자신이 있으세요?
이렇게 남 욕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사는 사람 없던데.
댁인생이나 잘사세요.
정훈군 2008/08/26 10:02 # 답글
내 위에는 제 정신인가. 넌 싸기지야라고 글 쓴 놈 정신 줄을 놓은듯.가수전에 시민이고 인간이거늘.
Kelly~~~ 2008/08/26 10:14 # 삭제 답글
DOC 신인때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하늘씨가 젤루 좋구요~ ^-^남들이 뭐라하든 노래도 좋고~ 다 좋습니다.
이하늘씨가 랩도 국내에서 최고인 거 같아요! ㅎㅎ
욕하는 사람들은 자기들 인생이나 제대로 살았음 하는 마음이네요.
왜 난리인 건지~
자기들 인생은 제대로 살고 있는 건지???
무튼 이하늘씨 짱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ㅎㅎ
-하늘씨짱!- 2008/08/26 11:21 # 삭제 답글
이하늘씨 욕하지 마세요.
당신네들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게도 웃게도 해본 적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한테 그런 느낌을 주고.
행복해하기도 하고.
가슴아파 하기도 하고.
그런 감동. 줘본 적 없잖아요~
공인은. 사람이 아닙니까?
공인도 당신네들처럼 욕하고 싶을 때도 있고 엎어버리고 싶을 때 있습니다.
공인이라고 무조건 참고 살아야 합니까?
할 말도 하고 솔직한 게 더 좋잖아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상처주지 마세요.
그 욕들이 당신네들에게 수천배로 돌아갈테니까요.
당신네들에게 수천배로 상처를 줄 테니까요.
지식인 2008/08/26 12:38 # 삭제 답글
윗분께.미성년자 윤은혜가 속해있던 여성 그룹에게 '미아리 복스'라고 하는 건 상처주는 말은 아니고요?
미아리복스= 창녀 라는 말인데
이하늘은 자기가 남한테 상처준건 기억 못하고 자기가 상처 받은건만 생각하더군요
그것 때문에 이하늘 별로입니다
이 인터뷰도 맘에 안들어요
100% 이하늘 변명만 해주고 있죠
지식인 2008/08/26 12:39 # 삭제 답글
왜 이하늘 같은 사람들은 남한테 상처준건 별일 아니었다고, 기자들이 부풀린거라고 그러고자기가 당한 건 과장해서 생각하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그게 다 성격 탓이겠죠
^ㅡ^ 2008/08/26 12:54 # 삭제 답글
이하늘씨가 베이비복스에게 한 말은. 정말 잘못된 거죠.
그게 잘못되지 않았단 건 아닙니다.
정말 잘못된 단어 선택이었고.
그 그룹에게 큰 상처를 줬으니까 거기에 대해선 정말 잘못했다는 거 인정합니다.
되도록이면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는 안 주고 살아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이하늘씨를 완젼히 무슨 나쁜 인간취급하는 건 잘못됐다는 거죠.
그 말은 정말 잘못된 거지만!!!!!!
사람이란 게. 말을 하다보면 툭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올 때가 있잖아요.
생각없이 자신도 모르게 말이죠.
이하늘씨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그 말이 튀어나온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그럴 때가 있잖아요. 대부분.
그래서 상처를 받은 사람들도 있을 테고 말이죠.
이하늘씨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그 잘못 하나로 싫어하는 건 아닐수도 있지만.
너두 싸잡아 욕하고 뭐라하는 건 아니라고 보는 거죠.
공인이라 더 조심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또 공인이라 더 부풀려지고 과장되어지는 부분도 있는 건 사실이잖습니까.
그게 지난 게 언젠데~
또 다시 꺼내고 꺼내고. 욕하고 또 욕하고...
되려 지금 다시 욕하고 끄집어 내는 게 베이비복스에게 또 상처를 주는 건 아닐까요?
또 너무 몇 건의 사건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았음 좋겠는데 말이죠~~~
그 사람을 알고 곁에 두고 지내보지 않은 사람이.
그 사람에 대해 욕하는 건 우스운 일 아닌가요?
기자들에 의해. 또 언론을 통해 알게되는 건 그 사람의 극히 일부일텐데 말입니다.
제피 2008/08/26 13:52 # 답글
잘 읽고 갑니다.살다보니, 2008/08/26 14:26 # 삭제 답글
살다보니,생판 모르는 사람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인간적으로 잘대해주면 아주 잡아먹으려드는 사람이 있는 법인것 같다. 물론, 이하늘이든 누구든 본인도 모르게 말실수 정도했을지도 모르고 최소한 그에 대해 이하늘도 책임은 졌다지만, 자기들이 한 악의적인 짓은 생각지도 않고 계속해서, 남들'만' 잡아먹으며 자기 위신 세우기 바쁜 인간들이 세상엔 참 많다. 물론, 그것도 자기 잇속을 챙겨먹기 위해서다. 고작 계집질이나 한다든가, 고작 자기 체면 깎이는 것 따위...
그런 사람들을 봐왔더니, 난 오히려 이하늘의 방식이 옳다,는 생각까지 든다,.
인간적으로 대해봤자 안통한다. 그런 놈들은 원래 그런 놈이고, 이하늘이 판단을 잘 한거다.
악질에겐 똑같이 악질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더 낫다.
그래서 난 디제이 디오씨와 이하늘이 좋다.
ㅡ계속 악동처럼 즐겁게 살며 세상과 맞서 싸우시길. 여자하나 잡아먹겠다고 설치는 내가 아는 어떤 애정결핍 발정난 꼰대 처럼 굴지는 마시고..
그나저나. 본인이 투팍도 아니면서, 베이비 복스에게 했던 말은 잘못 된 건 사실.
도리 2008/08/26 14:34 # 삭제 답글
방송에서 하는 말들에 진심이 보이는 가수.진심이란 단어가 과하다면 최소한-
'꾸며진 진심을 보이려고 하지 않는 가수'정도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_이하늘씨 좋아요.
빠가들 2008/08/26 15:06 # 삭제 답글
글쓴거만보아도느껴지지않나
근데
뭔 사람의 뿌리까지들어가서 들먹여제끼는거야
라이프 2008/08/26 15:24 # 삭제 답글
저나이정도 인생살고 인터뷰하면 저정도 퀄러티(?) 다 나온다. 누군산전수전 안겪고 나쁜놈소리 안듣고 그랬겠나. ㅎㅎ 별것도 아닌거같고 뭐 인간미. 하긴 그동안 얼마나 안좋게봤으면 착하다는소리까지 하겠나. 여튼 옛날보단 자기 스스로도 좀 어른스러워졌다고 생각하겠지. 그래 그정도면 인자 좀 사람답다. 앞으론 남들에게 해끼치지 말아라. 재미난 노래에 대한 수입도 그정도면 됐지.악어 2008/08/26 16:01 # 삭제 답글
리플이 왜이렇게 많이 달렸나 했더니...;;; 인터뷰 잡힌 분이 이분이었군요. ㅎㅎ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베이비복스 때는 저도 많이 실망했고 뭐 비판할 건 비판하고 넘어가야겠지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계속 만들어주시길. 명랑히어로 아줌마 가발도 꽤 웃겼습니다.ㅍㅍㅍ 2008/08/26 17:17 # 삭제 답글
그냥 생 양.아.치지나인 2008/08/26 18:05 # 삭제 답글
이하늘한테 개인적으로 아무런감정없지만사회나가면 저런 분하고 엮이면 피곤하겠네... 찍히면 참...
그리고 2008/08/26 21:01 # 삭제 답글
이하늘씨, 남들처럼 대충 대충 살지 못하는 사람이죠.
예민한 당신의 감정이 느껴집니다.
친구로 느껴지네요.
이젠 이 악플들을 단 사람이나 그 영악한 사람은 그만 인생에서 제외시키세요.
내 길을 가는 겁니다. 나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 충고도 하지 마세요.
이하늘!!!!!!!!!!!!!!!!!!!!!!!!!!!!!!!!!!!!팬이예요!
야호!
역시, 허지웅씨도 야호!
Dr-S 2008/08/26 21:46 # 답글
나쁜짓을 했던 사람이 꼭 나쁜사람이라고 할수는 없는거고...그래도 아직까지 내가 좋아한다고 말할수 있는 몇 안되는 한국가수.
ㅋㅋㅋ 2008/08/27 22:06 # 삭제 답글
김태형 초딩이야 ㅋㅋㅋㅋㅋㅋ김마녀 2008/08/28 12:53 # 삭제 답글
그러거나 말거나 비호감.atomv 2008/08/29 09:18 # 삭제 답글
난 이하늘의 정신 지지합니다.이시대의 바람직한 정신소유자..
당신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