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님. 다음부터는 오늘 같은 말은 삼가하시지요

질문)

허지웅님. 너무 오랜만이라 (물론 지면으로만 아는 사이일지 모르지만)
이런 썩 좋지 않은 말을 남기는 것이 결례이긴 하지만
다크나이트의 가장 큰 결점이 메기 질렌할의 캐스팅이라는 말과
그렇게 못생긴 여배우가 주인공이라서 영화 몰입에 방해가 된다는 말은 안하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지웅님을 전혀 모르는 바도 아닌데 저 말씀은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더이다.
영화에 대한 뿌리가 깊지 않다는 핸디캡을 갖고도 그럴듯하게 오랜동안 잘 버텨오는
문장력이 놀랍기는 하지만 오늘 언사는 님의 수준이 왠만한 수준을 하회하는 하는 것
같아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듭디다.
나름 재밌으려고 한 말인지는 모르나 노닥거리는 수준이라도 그렇게 수준을 의심케
하는 말씀은 다음부터 삼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바닥에서부터 올라와서 이제는 방송까지 출연하고 있는 허지웅 기자를 바라보며
늘 대견해 하는 옛 동지(?)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지 말아요.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 게시판, 원성백)

답변)

1) 난 당신이 누군지 모르겠고.
2) 난 당신이 말하는 옛 동지 또한 누군지 모르겠고.
3) 난 영화에 대한 뿌리, 라는 말로 개별 영화를 타자화시키고 영화 담론을 게토화시켜온 사람들의 진중함을 격려할 생각이 없고.
4) 난 원래 고상하기보다 천박하니 노닥거리는 수준이야 어쩔 수 없는 것이고.
5) 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 영화 속의 메기 질렌홀이 못 생겼는데 못 생긴 걸 왜 못 생겼느냐 언사를 삼가고 부끄러운 줄 알라니 그럼 입을 꿰매랴 이게 뉴스데스크냐 대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고.
6) 난 내가 어느 바닥에서 어느 상공으로 올라갔다는 건지 정확히 모르겠고.
7) 난 알 수 없는 당신 동지들의 일방적인 대견함이 조금도 살갑지 않으며.
8) 다만 방송국 실명 게시판에 굳이 로그인해 글을 남기는 치열함과, 제목을 “패널을 바꾸라”에서 “오늘 같은 말은 삼가라”고 완곡하게 바꾸는 뜨거움에는 탄복했다.
9) 오랜동안 => 오랫동안, 왠만한 => 웬만한

나에 대해 뭘 그리들 많이 안다고 쉽게 지껄이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요즘 나보다 날 더 잘 안다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척추를 규정당하고 있다. 대단히 피곤하다. 똥이든 오줌이든 이제부터는 참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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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라랄라 2008/08/11 14:37 # 답글

    이런 댓글보다야, 이 블로그에서 왜 옆에 사진이 방해가 되는지 몇줄이나마 풀어내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그냥 좀 부주의 하셨던거 같네요. 말 안해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사실 너도 나와 같이 느꼈다고 생각하는듯한 전제가 자주 느끼는 이 블로그의 결점이죠. 다른 블로그라면 당연한 결점이겠지만. 기자님이시잖아요.
  • ㅋㅋㅋㅋ 죄송.. 2008/08/11 15:04 # 삭제 답글

    저 옆의 공개사진 너무 못생겨서 글에 이해가 안가고 있음..
    아 존나 저렇게 생기고 어떻게 얼굴들고 다니냐 ㅋㅋㅋㅋㅋㅋ 사진공개한거 자체가 용감하다..
    뭔가 글쓰는거 보면 장문에 그럴싸한거 같은데 고개를 조금만 왼쪽으로 꺾으면 토할거 같아..

    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 이글루 속의 허지웅이이 못 생겼는데 못 생긴 걸 왜 못 생겼느냐 언사를 삼가고 부끄러운 줄 알라니 그럼 입을 꿰메랴 이게 뉴스데스크냐 대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고.
  • 세이리온 2008/08/11 16:42 #

    사실 곡해도 이런게 있냐. 허지웅이 그렇게 썼냐.

    매기 질렌홀이 너무 못생겨서 도무지 집중하기 어렵다는 점만 제외하면, 그러니까 이를테면 조커가 레이첼 도스에게 “얼굴 좀 반반한데” 따위 대사를 날릴 때마다 헛웃음이 흐른다는 사실만 잊으면, <다크 나이트>는 맙소사 정말 근사한 영화다.

    이렇게 썼다.

    똑같이 비유하면
    블로그 왼쪽 공개사진 허지웅이 너무 못생겨서 도무지 집중하기 어렵다는 점만 제외하면, <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는 맙소사 정말 근사한 블로그다.

    라고 써야지.

    즉 칭찬이란 말이다 저 글은. 까대는게 아니라. 영화가 완벽해서 깔게 없다는 뜻이다.
  • 라랄라와 죄송에게 2008/08/11 15:21 # 삭제 답글

    라랄라와 죄송은 듣거라. (물론 댓글로 아는 사이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썩 좋지 않은 말을 남기는 것이 결례이긴 하지만
    허지웅 블로그의 가장 큰 결점이 허지웅의 미모라는 말이렸다.
    개인적으로 니들을 전혀 모르지만 니들 말씀은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난다.
    니들 언사는 니들 수준이 왠(x)웬(0)만한 수준을 하회하는 하는 것 같아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든다.
    나름 재밌으려고 한 말인지는 모르나 노닥거리는 수준이라도 그렇게 수준을 의심케
    하는 말씀은 다음부터 삼가해 주시면 고맙겠다.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입을 그냥 확 꼬(x)꿰(o)메버릴라.
  • 예영 2008/08/11 15:27 # 답글

    오늘 저녁에 영화관에서 다크나이트를 볼 예정입니다. 과연 다크나이트 영화의 여주인공인 질렌할 씨의 외모가, 영화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인지, 자못 궁금합니다. +_+;;;;;;;;;;;;;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아야겠네요~~

    이 논쟁에는 다음과 같은 개그적인 모순이 존재합니다.

    1. 어떤 여인의 미모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다. 남자들의 여성 취향이 다 제각각이란 말이다. 그렇기에 세상의 수많은 여인들이 연애하고 결혼할 수 있다. 조커의 여성 취향이 질렌할이라면야 뭐 어쩌겠는가? ^.^;;;

    같은 질렌할을 놓고도 허지웅 기자님처럼 "마음에 안 들어!!!" 하실 수도 있고, 다른 관객들처럼 "내 눈에는 이쁘기만 하구만" 하실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거 갖고 싸워봤자 자기 취향을 남들에게 강요하는 것 밖에 안 된다.


    2. 한 개인으로서, 한 명의 관객으로서, "제가 어제 한가한 날이라 다크나이트를 보았는데요~ 여주인공의 외모가 제 눈에 별로라서 영화에 몰입이 잘 안 되더군요! 좀 더 이쁜 여주인공을 기용했다면 훨씬 영화에 몰입이 잘 됐을텐데,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저는 영화에서 이쁜 여주인공을 보고 싶어요!!!!"

    ......이런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도 일본만화 "데쓰노트"를 영화화한 작품을 보고, 남주인공 외모가 만화에 비해 떨어지고 카리스마도 없어보여서 불만이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허지웅 기자님의 불만......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배우 캐스팅의 문제는 상당히 중요하지요. 배우의 외모가 풍기는 분위기도 영화에서 무시 못합니다. "미이라 3"가 전작들에 비해 매력이 떨어지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여배우 교체 때문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미이라 1, 2편의 여배우는 참 매력적인 분이셨는데........ 흑흑;;;;;;;;;

    정작 문제는, 허 기자님의 발언이 과연 영화에 대한 주관적인 감상이냐, 아니면 객관적인 영화에 대한 '평론'이냐의 문제겠습니다. 이런 측면 때문에 불만을 품고 허 기자님께 항의하는 어떤 관객이 있을 수도 있는 거겠지요. 독자들 중에는 이런 독자도 있고 저런 독자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독자(또는 청취자)들에게 일일이 대꾸하고 반응하다가는, 아마 제 명에 사시기 힘들 것입니다. 연예인, 또는 유명인들이 숱한 사람들의 욕을 먹으며 살텐데, 그 분들 심정을 약간 이해하시겠습니까? ^_^;;;;;;;;; 네티즌들의 악플 때문에 자살했다는 연예인 이야기도 나오는 판국이니.........

    정작, 다크 나이트의 여주인공인 매기 질렌할 씨도 자신의 외모에 대해 관객들이 지적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그리 좋지는 않겠지요. 결국, 서로 듣기 싫은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상처내는 행렬이 무한 반복되고 있는 겁니다? =_=a;;;;;;;;;;;;;;;;;


    3. 정작 궁금한 것은, 매기 질렌할이 맡았던 역할을, 다른 어떤 여배우가 맡았으면 눈에 차고 어울렸을까~ 하는 점입니다. 여기에 대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도 오늘 영화 보고 와서 여배우의 선정에 대한 제 느낌을 감상문에 적어보아야겠네요.


    4. 배트맨 정도의 최고 부자는 최고 미녀만 데리고 살아야 하느냐에 대해 논쟁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미녀는 추녀에 비해 선호되는 게 엄연한 현실이지만, 미모나 인간적 매력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개인 취향 차이가 존재하고, 두 사람이 같이 지내며 쌓아가는 추억의 시간도 소중하니까요. 최고 부자나 최고 인기인, 최고 악당이 매기 질렌할 씨에게 매력을 느끼고 미녀라고 칭찬하면 안 되는 건가요? (저어기 누군가가 "안돼!"라고 소리치는 비명이 들리고 있습니다.........)

    매기 질렌할이 맡았던 배역에 다른 누구를 캐스팅하면 더 어울릴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_+
  • real Freak 2008/08/12 17:10 # 삭제

    3에 대한 의견입니다.
    앞의 댓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퀴어영화인 배트맨에서 여자 배우의 캐스팅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_-
  • 예영 2008/08/11 15:31 # 답글

    바로 위의 "라랄라와 죄송에게" 님, 꿰메다 ----> '꿰매다' 가 맞습니다.
  • 예영님 2008/08/11 15:44 # 삭제

    지웅님 글에서 꿰메랴 가 있길래 맞는 표현인줄 알았네요. 덕분에 하나 배우고 갑니다.
  • 다크나이트 2008/08/11 15:37 # 삭제 답글

    매기 질렌할이 적합했죠. 조커가 실제로 뷰티풀하게 느껴서 뷰티풀 했을 지, 실실 쪼개면서 니가 사랑받는다는 그 뷰티풀이냐고 하면서 헬로우 뷰티풀 했을지는 모르는 거죠. 그게 그렇게 자세히 와닿던가요? 그리고 개가 그렇게 뷰~티풀 하게 생각하는 애를 빌딩밖으로 한점의 망설임도 없이 내던졌을까요? 조커에게 미의 기준이라는 게 있었을까요? 조커가 아름답다 어쩌다 하고 접근한 걸로 글을 써버리는 순간 조커는 재미없는 캐릭터가 되버립니다. 제가 본 조커는 그런 캐릭터가 아니었고, 그저 '아름답다'로 번역할 수 있는 내뱉음을 한 연기(말투와 억양)이 아니었던 걸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의 기준이 얼굴이라면 더 이상 논쟁할 수 없는 얘기들이 더 쏟아지겠죠. 매기 질렌할은 영화 속에서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 예영 2008/08/11 15:50 #

    오오! 날카로운 분석이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안녕 이쁜 아가씨~" 그러고서는 그녀를 빌딩 밖으로 휙! 던져버리는 조커..... 무서운 악당이군요.
    =_+a;;;;;;;;;;;;;
    (정말 비꼬는 의미가 담겨있을지도...... 조커는 혼돈과 파괴의 예측 불허 악당!!!!)
  • 키에 2008/08/18 13:43 #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솔직히 헬로 뷰티풀. 할때 애가 진짜 이뻐서 그렇게 말했다기보다 하비덴트의 여자친구이기 때문에 비아냥거리면서 건들건들 다가간다는 느낌이 더 강했는데 그게 도대체 왜 '뷰티풀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미인이 아닌 메기 질렌할에게 어울리지 않는 대사다'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아름다웠...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저의 기준에는 별로 맞지 않더군요^^;) 어쨌거나 그 대사는 레이첼 도스라는 캐릭터의 위치 때문에 나온 것이지 외모적인 특성과는 아무 상관없다고 봅니다.
  • 버러지 2008/08/18 14:23 # 삭제

    나중에 취조실에서 배트맨한테 조커가 '니가 그 여자 구하러 뛰어내리길래 하비덴트인줄 알았다' 식의 이야기를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레이첼이 하비덴트와 연인인 것은 조커가 알고 있었단 얘기이겠고, 그걸 봐서도 조커가 확실히 레이첼에 대해 예쁘다거나 못 생겼다는 얘기를 하는 것은 흐름 상 좀 어색한 게 없지 않죠; 배우 메기 질렌할의 외모가 예쁘냐 못 생겼냐는 얘기도 확실히 논란이 되기에도 좀 우스운 면이 없지 않나 싶고. 그저 '아~ 니가 그 유명한 하비덴트 여친이냐?' 정도의 비꼼으로 보는 게 무리 없는 반응 아닐까요. 다크나이트님, 예영님, 키에님 의견에 동의합니당~_~

    뭐 허지웅님도 논란거리를 만들고 싶었다기보다는 그냥 '난 메기 질렌할이 여주인공인 게 싫어' 정도의 취향을 표현한 것뿐 아니었나 하네요. 언뜻 타이타닉 때 여주인공이 무거워서(;) 디카프리오가 죽게 되었다는 농담성 루머가 떠돌았던 기억이...

    -蟲-
  • 제피 2008/08/11 15:40 # 답글

    글 잘 읽고 갑니다. 배트맨, 조커, 투페이스. 서로의 정의. 이 부분에서 엄청 공감했습니다.
  • # 2008/08/11 16:01 # 삭제 답글

    전 레이첼 역에 같이 물망에 오른 배우들 중 한명이었던 레이첼 맥아담스(이름도 레이첼이네ㅎㅎ)가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고 아쉬워하는 사람이지만.. 저 발언은 좀 의외이긴 하네요;
    왠지 허지웅님은 매기 질렌홀의 지성미, 독특한 느낌 등의 매력을 인정해서
    (조금은 아쉽더라도) 뭐 괜찮다 모드일 것 같았는데.. 아님 적어도 방송에서 저리 표현 안한다거나..

    개봉날 DC 다크나이트갤에서 '다크나이트의 최고 아쉬움 - 레이첼역이 이상한 아줌마임' 요지의 글을 읽고
    정말 웃었었는데, 그건 DC인들의 짓궂음을 인정한 상태이니 웃음이 새어나왔던 거고
    똑같은 내용을 방송에서 영화기자의 입으로 듣는 건 또 다른 문제겠지요;
  • 씁쓸한 재미 2008/08/11 16:16 # 삭제 답글

    초창기에는 블로그라는 신천지가 무척 고고한 사람들의 의사소통의 장인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눈을 떠보니 여기도 현실의 비루한 인생들이 살아 숨쉬는 이전투구의 진흙밭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정당한 비판) 남이 하면 불륜(근거없는 인신공격)이라는 실제 세상의 자기합리화가 블로그라는 가상 세계에도 통한다는걸 요즘 들어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블로그나 블로거(소위 말하는 인기 블로그, 파워 블로거)에게 기대는 없습니다. 다만 돈없는 서민들이 욕하면서 불륜/저질 한국 드라마를 보듯이(즐길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으니) 역시 서민인 나는 이렇게 블로거와 리플러들이 벌이는 반성없는 상호비판(비난?) 글을 보며 한편으로는 낄낄대며 또 한편으로는 '나 같은 서민은 텔레비젼이든 인터넷이든 제대로 된 고급 정보나 사상을 들을 수가 없나?'하는 생각에 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 다크나이트 2008/08/11 16:23 # 삭제 답글

    Red님/ 왠 -> 웬. 왠은 혼자 못 써요. 뜻은 왠을 쓰신거 같은데 단독으로 쓸 거면 웬이 맞을 겁니다. 아마? -_-
    여기 풍토가 그렇네요. 주인장도 꼬메랴 지적받고 꿰메랴 썼다가 댓글보고 꿰매랴로 고쳤네요.
    9) 오랜동안 => 오랫동안, 왠만한 => 웬만한, 여기에 한줄 더 추가하면 될까요.
    글 맞춤법이야 실수로 틀릴 수 있는건데 다른 주장들과 이어지는 번호를 쳐가면서 한줄 삽입하니 거참 쪼잔해보이네요. 그러고보니 지적한 본인도 맞춤법을 틀리고 말입니다. 유머러스하게.
    그나저나 저는 원래 확대해석하길 좋아해요. 이번에 조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랬나봐요.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남아서 엔딩 크레딧 보고 있는 모습이 처음이었어요.
    슬펐습니다. 참말로. 다크나이트에 대해서는 좀 더 즐거운 얘기들이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만.
    매기에만 집중하여 글이 오가고 있으니 히쓰레저가 지하에서 비웃겠네요. 우호호하하하하하. 이렇게 웃을려나
  • 구리 2008/08/11 16:42 # 삭제 답글

    어쩔수 없는거다. 서로 길이가 다른 잣대로 허지웅을 재고 있으니 까일수밖에.

    지웅신은 좀더 오래살고 싶으면 덧글자체를 닫아야할듯하다. 블로그라는게 똥과 같은거임. 더럽지만 쌀수밖에 없잖아. 안싸면 죽는거잖아.

    힘내세요. 지웅신
  • 아슈 2008/08/11 16:48 # 답글

    여기서 문소리 얘기하시는 분들은..
    '문소리가 태왕사신기에서 외모가 딸려서 감정이입이 안된다', '극에 빠져들지가 않는다.' '배용준이모인줄 알았다.'고 했던 글들은 하나도 못보셨는지..
  • 다른문제죠 2008/08/11 20:46 # 삭제

    그건 네티즌들이 하는 얘기죠
    드라마 칼럼니스트 or 기자가 공중파 라디오에 나와서 '문소리가 너무 외모가 딸려서 몰입을 깨는 것 외엔...'
    식으로 말해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 질문 2008/08/11 21:16 # 삭제

    왜 기자나 칼럼니스트는 네티즌과 달라야 하는 거죠?

    네티즌보다 더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건 필수겠지만, 글 속에 우스개소리도 못 할 만큼 근엄해야 한다면 기자나 칼럼니스트가 학교 선생과 다른게 뭐죠?!
  • 아슈 2008/08/12 00:58 #

    기자분들이 그런 네티즌들의 생각을 모아서 '기사'로 당당하게 쓰시던걸요?
  • 일반인3자의 입장 2008/08/11 17:41 # 삭제 답글



    예전에 베트멘씨리즈 한 편 정도 본 기억은 나지만(베트맨 비긴즈도 안봄)
    저는 레이첼이 무슨 역활인지 모르고 조커가 악당 이라는 정보만을 가지고 있는사람으로
    베트맨 씨리즈에 관심없다가(원래 영웅물 관심없어서)
    이번 다크나이트 '다른 느낌에' 같아서 보려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러닝타임도 길어서 좋고요. 만족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첫 느낌 메기질렌홀 역활은 그냥 조연 역활인 줄 알았고(일상에서 볼 수 있는
    복스럽고 귀여운 외모 라 생각이 들더군요. 서양사람 동네 일반인 외모정도)
    솔직히 귀여운 정도인 일반인 외모도 '블록버스터' 주연급 인물로도 캐스팅되군 하고
    순간 의아해 생각했습니다. '초자본 투입하는 블록버스터 중에서 감동의 캐스팅 철학이
    아방하군(모험적이군)' 개인적으로 요건 헐리우드 영화로써는
    '긍정적이다' 라고 생각하며 영화봤습니다.

    그렇게 영화보고 난 후에 이건 월메이트 명화다하고 리뷰 좀 봐야 제맛이지 하면서
    첫글 읽면서 유쾌한 탄성이 나더군요. 아! 메기~

    리뷰글에 메기질렌홀의 캐스팅과 조커와의 대사 얘기는 가볍게 읽고
    주제부분을 무겁게 읽었습니다만 논쟁이 쎄게가서 좀 놀랐습니다.

    요즘 더워서 불괘지수가 높으니 시원하기 나시길...
  • 소년교주 2008/08/11 18:12 # 삭제 답글

    물론 어떤 의견이 있으면 그에 상반되는 의견이 있기에 마련이지만 꼭 저렇게까지 심한 표현을 사용해야 했을까 싶네요. 차라리 허지웅님 안티라서 하는 것마다 다 마음에 안든다고 밝히시던가.

    그리고 허지웅님의 리뷰는 얼개면이나 논조면 모두 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점을 비판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되는 군요.
  • 뎅굴랜드 2008/08/11 19:39 # 답글

    근데 헬로 뷰티~ 라고 하지 않았나요... 아니면 떼꿀멍..
  • 카우프만 2008/08/11 19:39 # 답글

    ㅋㅋㅋ 또 일터졌네 안돼셔라 ㅋㅋ
    어쨋든 솔직히 허지웅씨 말막하고 솔직한 사람으로 유명한데
    이 사람 글읽는 사람들 대부분이, 솔직하고 농담수준의 재미있는 매력적인 글이라
    이사람 글 읽는 건데 뭐, 취향이 갈릴 수는 있겠죠
    그리고 확실히 농담조였는데, 아 그냥 못생겨서 배우 나올때마다 집중이 안되더라
    뭐 이 수준?

  • 2008/08/11 20:0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조커 2008/08/11 20:30 # 삭제 답글

    다들, 왜케 진지해여?
  • 김마녀 2008/08/11 20:37 # 삭제 답글

    와.. 댓글이 중박은 되겠네요.
    여기 쥔장의 '까는'글빨이 재밌어서 자주 오는데요,
    외모 운운은 좀 막말하네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같은 여자로서..음... 분노크리 ^^
    의도야 충분히 이해하지만..
  • 답답 2008/08/11 20:50 # 삭제 답글

    다크나이트 사건에서 불거진 허지웅 기자의 가장 큰 문제는 영화를 제대로 평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나 의심스럽다는 점입니다. 허지웅 기자는 평론 글의 초반에서 조커가 Hello, Beuaty! 라고 말한 부분을 '얼굴 좀 반반한데'로 옮겨 썼습니다. 극장 번역이 엉망인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역 번역을 바탕으로 평론을 한 것이죠. 하지만 영어 리스닝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저 뉘앙스와 잘렌홀의 외모가 충돌되지 않게 받아들였을 것이에요. 하지만 허지웅 기자는 자막에 의존해 감상했기 때문에 캐릭터를 오역한 것입니다.

    영어 리스닝이 가능하고 영미 고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Joker의 대사가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를 뜻하는 것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고전동화 미녀와 야수의 미녀와 야수의 위치는 크리스챤 베일과 질렌홀의 관계는 유사합니다.

    세상의 이목을 피해 은둔해 있는 야수와 그를 어루만져주는 미녀의 구도로 받아들인다면 바로 뒷 장면에서 Joker가 질렌할을 이용해 배트맨을 꾀어내는 장면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Joker의 Hello, Beauty는 바로 뒤의 인질극에 대한 복선이란 말입니다.

    허지웅 기자 뿐만이 아니라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평을 남기는 많은 평론가들이 연기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자격이 있나 의심스럽습니다. 자막을 보고 연기를 평한다는 건 JOKE에 불과합니다.

    미드 LOST에 출연한 김윤진이 미국인들이 보기에는 퍽 연기를 잘하는 것으로 오인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겁니다.

    끝으로 허지웅기자는 원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입니다. 댓글을 다셨듯이 그녀는 브루스 웨인의 소꿉친구로 성적매력이 있는 외모로 이어진 관계가 아니라 오랜 신뢰로 맺어진 관계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왜 여주인공이 바비인형이 아닌지 이해못합니다. 그러니 초등학생들이 배트카가 미사일에 맞고 터졌는데 오토바이는 굴러가냐는 식으로 유치한 딴지를 걸듯이 여주인공의 외모로 딴지를 걸게 되는 겁니다.
  • .... 2008/08/11 21:20 # 삭제

    이런다고 허씨가 반성하고 제 잘못을 시인할지는.

  • 미뎌 2008/08/11 21:30 #

    아, 저도 극장에서 보면서 '안녕, 이쁜이~' 하면서 추근덕거리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미녀와 야수의 비유일 수 있겠군요.
  • ozzyz 2008/08/11 21:33 #

    답답/ 재미있는 생각이긴 한데 그 상황에서 조커는 배트맨과 도스, 혹은 웨인과 도스의 관계에 대해 모르고 있었지요.
  • 답답 2008/08/11 22:08 # 삭제

    조커가 사실을 알고 의도했다는 것이 아니라 다크나이트의 작가 또는 감독이 의도적으로 대사를 구성했다는 말입니다. 복선이라는게 꼭 행위자의 의도가 미리 담겨야 하는 것은 아니죠.
  • 조표범 2008/08/12 10:42 #

    답답님.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허지웅 기자는 남 까기 전에 자기를 먼저 돌아봤음 싶네요.
  • 999 2008/08/12 13:58 # 삭제

    메기가.. 못생겼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아 자살하기라도 했나? . .


    못생겼다라고 하는 말이 석고대죄할 죄명인건가? . .


    . . . 나는 궁금하다. 무슨 의도로 '이런다고 반성하고 제 잘못을 시인할지는' 이라는 한심한 소리를 할 수 있는건지 . . .
    옛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 . .틀린 말은 아니로구나. . .


    답답의 말도 안되는 다크 나이트 미녀와 야수 확장설은 최근 들어 가장 쇼킹한 유머였거늘 . . .
  • 에구머니 2008/08/13 00:00 # 삭제

    오늘 다시 보면서 님이 한 말이 너무 기억에 남아 유심히 봤는데,
    우선 제가 님처럼 영문학을 논하고 리스닝에 자신있는 사람은 전혀 아니다만
    뷰티가 아니라 뷰리풀 이라고 두번을 발음하더군요....
    미녀와 야수의 원제가 Beast & Beautiful 이었나요;;;;;
  • 지못미허지웅 2008/08/14 17:31 # 삭제

    세상에 어떻게해. 이젠 어디 인문학책 한 번 들여다본 학부생 수준 찌질이까지

    허지웅한테 일단 한 번 덤벼보는구나.

    유명세가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참. 흐이그.
  • Vincent 2008/08/16 01:45 # 삭제

    어익후 리스닝 씩이나 ㅎㅎ
  • 키에 2008/08/18 13:47 #

    미녀와 야수 비유는 잘 모르겠으나 하여튼 헬로우 뷰티풀은 레이첼의 외모를 칭찬한 게 아니라 레이첼 도스라는 사람이 하비 덴트와의 관계에서 가지는 위치를 명명하는 거 아니었나요. 저는 극장에서 이 장면을 볼 때 '안녕 이쁜이. 니가 하비덴트 여친이냐?' 이런 의미라고 받아들였는데요. 뭐 아무튼 '얼굴 좀 반반한데'라고 해석해버리면 영화가 완전 병맛이 되어버리죠. 그런 의미에서 저도 답답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메기 질렌할 얼굴이 맘에 안 드는 건 이해하지만 농담이나 평론도 좀 맥락에 맞게 쓰시든가..
  • 질문 2008/08/11 21:05 # 삭제 답글

    근거가 있는 말입니까?

    헬로, 뷰티.

    극의 흐름으로 보자면 저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이쁜이 정도로 해석했었는데 말이죠.....


    원작을 보지 않았기때문에 저 역시 몰랐지만, 글 하나로 기자 한사람의 평론가 자질까지 폄하하는 건 보기가 안좋네요..
    허지웅기자는 아직 경력으로 보나 나이로보나 평론가보다 기자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 같고요..

  • 바른말 2008/08/11 21:13 # 삭제 답글

    오랜동안 => 오랫동안, 왠만한 => 웬만한

    +

    삼가해 주시면 => 삼가 주시면
  • 쪽팔리네 2008/08/11 21:39 # 삭제 답글

    영화가 그렇게 훌륭한데도 몰입에 방해요소가 됐을만큼 매기의 외모가 못났다는 문장이라 느낀 건,
    그럼 나 뿐인가..?

    이봐 허지웅, 매기 질렌할은 모델이 아니라 배우야.
    그럭저럭 반반한 얼굴로 먹고 사는 금발미녀배우가 아니라,
    시나리오 선택과 연기력에 있어서 나름 인정을 받는, 재능있는 배우라고.

    다크나이트가 세 '남자'에 대한 영화였다면, 애당초 말을 말던가.
    못생겨서 몰입에 방해가 되었다니, 그게 배우한테 할 소린가 모르겠네.

    여배우가 정녕 생김새로 평가 받아야 하나?
    여배우가 택한 영화에 대한 평에서, 그녀에 대한 평가는 고작 얼굴 생김새였다고..?
    당신의 글이 문장력과 구성력이 아닌, 당신의 얕은 배경지식(?)으로 평가받아야 하듯?

    그건 40자/한줄 평이 아니라, 나름 '영화전문기자'라는 타이틀을 걸고 쓴 영화 '평론'이었잖아.
    애초에 품위 떨어지게 첫 문장부터 여배우 얼굴 타령이냐고 점잖게 지적받았을 때 잘 생각할 일이지.
    방송에서까지 말로 내뱉었다가 저따위 똑같이 격 떨어지는 악플에야 겨우 바르르- 하다니.
    아직 젊은건..가?

    농담처럼 썼다고 받아들였는데, 이렇게 진지하게 대응까지 하시길래 하는 말이야.
    이거, 농담이 아니었나?
    정말 글로 평가받고 싶은 기자 허지웅이가 맞는건가?
    미안하지만, 당신이 '서태지가 불쌍하다'고 느꼈던 바로 그 느낌을 지금 내가 느끼고 있네.
    당신이 서태지를 좋아했던만큼 내가 당신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말이야.
  • 볼품없는남자 2008/08/12 13:49 # 삭제

    나잇값 못하고 애들괴롭히고 다니는 것, 천성인가보네.ㅋ
  • 안녕 2008/08/11 21:56 # 답글

    헤 매기 질렌할 나에게는 정말 예뻐보이는 여배우 중에서도 단연 우위에 있는 배우인데
    물론 미의 기준이 다 다르기는 하지만
    어느 경우에는 내가 진짜 예쁘고 잘생기고 멋지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은 기겁하는 것을 보면 정말 세상에는 여러개의 눈과 뇌가 존재하는구나 싶어요
    이해시킬 수 없겠죠 이해할 수 없겠죠 그냥 너는 그렇고 나는 이런 것이죠 싸우지 마세요

  • winnie 2008/08/11 22:25 # 답글

    크하하 리플들 아주, 너무 재밌습니다-_-

    매기빠가 이리 많았나라고 생각하는 1人 추가;
  • 나도구경꾼 2008/08/11 23:27 # 삭제

    의외로 많아요;
    빠라기보단 괜찮은 배우에 대해 인정하는 모드? 이런 느낌이지만..
  • 한숨~ 2008/08/11 22:45 # 삭제 답글

    굳이 질답을 포스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참지 않겠다? ... 한심하다.
  • 지나가다 2008/08/12 00:32 # 삭제

    미투
  • 조표범 2008/08/12 10:44 #

    미투
  • ㄹㄹ 2008/08/11 23:24 # 삭제 답글

    신나는 병림픽
  • paper 2008/08/11 23:32 # 삭제 답글

    '안나'님 덧글에 동감..

    주제에서 벗어난 이런 소모적인 덧글들 .. 정말 사람 지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기자님도, 여길 방문하는 우리도.
  • 지나가다 2008/08/11 23:44 # 삭제 답글

    비긴즈의 레이첼이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느낌이 나서 다른 인물이 맡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그래서 다크나이트의 레이첼이 검사인 하비덴트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

    암튼 문제의 한 단락이 글 전체에 주는 임팩트가 크게 느껴지는 듯? ...?
    애정이 있으니 서로 편갈라서 싸우는 듯??
    결론은 구경 재밌게 한 듯??
  • 헤비스 2008/08/11 23:48 # 삭제 답글

    왠만한 => 웬만한
    읽다 살짝 거슬렸는데..
    역시나..
    거참...유명세 한 번 오지게 치르시네요;;
  • PETER 2008/08/12 00:11 # 답글

    하아........ 정말이지 못생긴걸 어쩌란말이냐!!! (사실 케이티홈즈의 대역을 누가 맡고 싶었겠냐만은)
    참말로 그만 찌질대라고 해주십시다
  • Winterland 2008/08/12 00:42 # 삭제 답글

    참고로 "못생긴 년" 운운은 허기자님의 평소 언어습관이기도 하다죠.. (먼산)
  • ㅋㅋ 2008/08/12 00:46 # 삭제 답글

    답답 / 님이 더 답답하다능. 텍스트에 대한 100%의 이해가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이미 텍스트는 저자의 손을 떠난 이상, 그 자체로 독립적인 존재가 되는 것 아닌가여? hello beauty라는 쪼가리 대사의 맥락을 짚지 못한 게 평론에서 무슨 큰 누가 되나여? 님 지금 17세기 고전소설 판본비교 논문씀?

    정말 저 알지도 못하며 나대지마라라는 투의 꼰대식 자세가 더 꼴불견이네여. 이래서 덕후들이 문제라능 ㅋ
  • 덕후 2008/08/12 01:56 # 삭제

    너같은 애한테 딱인 사이트가 있는데 알려줄까?
    따 따 따 쓰고 디씨인사이드 닷 컴 이라고
    거기 닭나갤 가서 병림픽 열심히 하세요
  • 방랑객 2008/08/12 00:53 # 삭제 답글

    인신 공격한 사람도 잘못이지만 그걸 포스팅으로 쓴 허지웅이도 참 꼴갑이다 던져준 뼈다귀물고 으르렁대는 개같네
  • 코르사코프 2008/08/12 01:05 # 삭제 답글

    아니 근데 척추를 규정 <-이 말이 신경쓰이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나요...? 뭔 말인지도 정확하게 연상이 되지도 않고(대강은 이해가 가지만) 용례도 없고 글쎄요....
  • 왜 외모가 2008/08/12 01:15 # 삭제 답글

    나도 유달리 다크나이트에서만은 여주인공 외모가 거슬린다. 왜 외모가 거슬리고 신경쓰이냐하면
    연기가 보이질 않기 때문이다. 연기가 보이질 않으니 외모만 보일밖에.
    레이첼을 둘러싼 사람들의 연기를 보면 그저 여주인공 안습.메기도 연기 못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번에는 너무 운이 없다.조커한테 치이고 배트맨한테 치이고,서장한테 치이고,더구나 시나리오 자체도
    레이첼이라는 역할 자체가 평면적이라서 누가하든 그럴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예전 잭니콜슨과 만난 킴베이싱어는 인상에 남았거든.아마 외모탓인것 같기도 하다.

    연기력으로 맞상대가 되든,그게 안되면 외모라도 되야 하는데 이도저도 아니니 나도 허지웅씨 의견에
    동의한다.
    다크나이트의 가장 큰 결점이 메기 질렌할의 캐스팅이라는 것과 그리고 왜왜왜 투페이스 하비의 광기는
    이해가 되지만 조커한테 놀아난점과 광기의 상대를 서장한테 푸는지 이해못하겠다.
    투페이스와 조커와의 병원씬 대화에서 해석이 오류가 된건지,암튼 이해가 안됨.


  • 123 2008/08/12 01:22 # 삭제 답글

    와.허씨를 열받게 했다.와와와.
  • 익명 2008/08/12 02:03 # 삭제 답글

    다른 건 차치하더라도 "오랜동안 => 오랫동안, 왠만한 => 웬만한" 운운하며 맞춤법 지적하는 건 옹색해 보입니다. 소위 키보드 배틀에서 흔히 보는 역공 패턴 중 하나죠. 동시에 중학교 내지 고등학교 1학년 때 쯤이면 배우는 "논점 이탈의 오류"의 한 예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글쓴이 자신도 틀린 맞춤법을 사용하다가 답글을 통해서 지적 당하자 수정하는 기민함도 저로 하여금 슬며시 미소 짓게 만드는 부분이네요.
  • 조표범 2008/08/12 10:47 #

    아니 지적하는 건 그렇다 치고 이미 포스팅 본문에서 한번 지적한 걸 리플로 왜 죄다 걸고 넘어지는 거임?
  • 별의불꽃 2008/08/12 02:29 # 삭제 답글

    무슨 일인가 싶어 앞에 가서 읽어보니 거의 농담성 멘트던데-_-;
    이게 그렇게나 덜덜덜 커질 일인지는 좀;; 허지웅님도 고생많으십니다. =_=;
    개인적으로는 저는 메기 질렌할의 '레이첼 도스'가 무척 맘에 들었으며
    그런 엔딩을 맞게 되어 무지 가슴이 아프더군요. ^^;
    내일 아이맥스판으로 세번째 출정에 나서는데 한번 유념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놈의 'Hello, Beauty~'의 뉘앙스가 정말 뭐였는지 ^^;
  • aaa 2008/08/12 03:26 # 삭제 답글

    여배우의 외모에 관해서는 다들 취향차가 있지만 매기 질렌홀의 외모에 관해서 이렇게 논란이 분분한걸 보니 미인은 아닌가 봅니다.(매기 질렌홀을 깎아 내리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김태희를 보고 못생겼다라고 하시는 분은 별로 없잖습니까.(주변에서 김태희가 못생겼다고 말씀하시는 분 봤나요? 김태희의 외모가 취향은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은 봤습니다.)
    결국 배역에 어울리는 배우를 캐스팅하지 못한 감독의 책임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 조표범 2008/08/12 10:48 #

    읭... 이건 또 무슨 궤변.
  • 송묘진 2008/08/12 05:28 # 삭제 답글

    '지웅신께 개기면 사살'이 증명되는 순간인가요?
  • 지웅까 2008/08/18 22:07 # 삭제

    그런듯
  • ㅎㅎ 2008/08/12 08:43 # 삭제 답글

    허빠 총궐기 원성백 토격문을 썼다가 역공 당하는 상황
  • 베리배드씽 2008/08/12 08:44 # 답글

    저는 조커의 그 대사가 그냥 여자를 희롱해 본다는 의미로 이해했어요. 감히 자기에게 stop이라고 했으니 당돌하다고 생각했겠죠.
  • ^^ 2008/08/12 11:46 # 삭제 답글

    허지웅 블로그에 댓글 남기면서 희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ㅋㅋ
    그냥 각자 블로그에 평을 남기시지.
  • 방구뿡뿡 2008/08/12 12:12 # 삭제 답글

    허지웅님 블로그 유명한가부다. 댓글수에 식겁함. 허지웅님글 최근에 접해 잘 읽고 있음.
    근데 똥, 오줌 참는거 힘듬. (참고로 참으면 의학적으로 사망함.)

    -시도때도 없이 끼고 다니는 방구뿡뿡이가 댓글 남겼다아~~-
  • ㅎㅎ 2008/08/12 14:19 # 삭제 답글

    Wow! Dark Knight was a really awesome movie just except for that Maggie was so ugly that I could harldy focus on the movie. In other words,When Joker said "Hello, Beuaty!" I couldn't help laughing at the scene. - Heo Ji Woong, Movie Reporter, Korea

    외국 영화 평론 사이트에 이걸 올렸을 때 반응이 궁금함
  • 비논리적 2008/08/12 15:13 # 삭제

    영화 볼 때 뷰티풀로 들었고, 오간 얘기들 때문에 다시 가서 예고편 봐도 뷰티풀로 들리는데. 뷰티풀 아니었어요? 다행히 그 장면이 대부분의 예고편에 들어있네요. 나름 임팩트 있는 장면이라서 그런가.
  • 지웅까 2008/08/18 22:08 # 삭제

    여기 폭파
  • 다 읽고 쓰려다.. 2008/08/12 14:56 # 삭제 답글

    어찌나 인기인이신지..댓글 다 못 읽겠습니다~
    똑같은 말 쓰는 지 모르겠지만 그냥 용서하시길..
    저 글 때문에 '원성백'님 검색도 해보고~나오는 거라고는 '박수칠 때 떠나라' 리뷰썼던 것 뿐이라 잘 모르겠으나..
    다만 허지웅님이 라디오 패널도 하고, 글도 쓰고 하는 걸 살짜기 배아파하는 사람들 중 하나일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라디오 듣지 않고 원성백씨 글만 보면, 그리고 허지웅 님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진짜 허지웅 이상한 사람이구나..여성의 외모를 폄하하다니 등등으로 재수없게 생각하기 십상이겠어요.
    (리더로 지웅님 블로그 구독하는 나까지도 살짝 그랬음~ㅋㅎ)
    하지만 면밀히 보면 논리도 없고 그냥 말꼬리 잡고 전체적으로 지웅님 공격하고싶어 안달인 내용이군요..
    정말 한국 영화판이 얼마나 손바닥만한지, 얼마나 학연?!등등에 둘러싸여 있는지, 얼마나 초딩스럽고 유치찬란한지에 탄복했습니다.
    앞으로 저런 의견은 그냥 무시하세요..
    재미로 답글쓰면 모를까...비논리적인 걸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건 불필요한 짓입니다.

    수고하세요~

  • 비논리적 2008/08/12 15:00 # 삭제

    비논리적인 걸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건 <- 여기서 웃으면 되나요? 논리야 놀자라도 읽고 오셨나. 논리 얘기가 나오는 것도 웃긴데 한편을 일방적으로 비논리적이라고 싸잡아서 단정짓는 건 어느 나라 논리에요?
  • 우라 2008/08/12 15:56 # 삭제 답글

    허빠 많구나..

    hate 빠..
  • 어어어부 2008/08/12 17:24 # 삭제 답글

    어쩌다 떡밥 부스러기를 떨궈도 고기들이 퍼덕퍼덕거리니 손나 기적적인 일인듯
    그렇게 불만이면 매기에게 메일을 보내세요 얘들아
  • 일팔구 2008/08/13 02:53 # 답글

    올림픽보다 더 재밌네요
  • 전지나 2008/08/13 10:58 # 삭제 답글

    똥이구 오줌이구 참지 않겠다. ㅋㅋㅋㅋㅋㅋ
    주먹 불끈. -_-B
  • 장콩 2008/08/13 11:17 # 삭제 답글

    문제는,,허지웅씨가 메기가 못생겼다고 말한게 아니라,,
    원성백씨가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저딴 글을 허지웅씨한테 썼다는 거 같은데요-_-;;;
  • 앨리쓰 2008/08/13 11:24 # 삭제 답글

    우웅 재밌네 여기^.^
  • 장콩 2008/08/13 11:30 # 삭제 답글

    원성백님처럼 같은바닥에 있었으면서 허지웅님이 수면으로 올라오니까,,
    옛동지(?)들이 허지웅님을 까는 사례가
    알게모르게 많을거란 생각이 드네요,,-_-;;
    그런것들에 짜증난 허지웅님이 저런식으로 자기 까는 놈들 보란듯이
    공개적으로 답글을 달아놓으신듯
  • 랄랄라 2008/08/13 16:31 # 삭제 답글

    이런 글, 뭐 언론 통해 말한 것도 아닌 바에야 무시하면 그만이지
    대응까지 할 필요 있나요. 그냥 시샘나서 쓴 글 같은데.
  • 매기질렌할 2008/08/14 09:32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지웅님 인생 재밌게 사네효. 근데 아직 수양이 좀 부족하신듯
    그렇게 하시면 욕을 덜먹잖아요. 좀 더 과감한 단어들을 선택하세요!

    어차피 무슨짓을해도 썩어 없어질 육신덩어리인데 하고싶은 말들 몸속에 담고만 있으면 아깝잖아욤~
    더 화끈하게 놉세.
  • willowkiss 2008/08/14 10:48 # 답글

    질렌할 여배우...매우 매력적인 사람인데..
  • 피노 2008/08/14 18:05 # 삭제 답글

    미치겠다. 정말. ㅋㅋㅋ


    맥락을 보니깐 별로 난 왜 허지웅씨가 이런 말들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 ㅠㅠ1 2008/08/14 21:39 # 삭제 답글

    문제글도 그다지 기분좋은건 아니었고, 게시판에 올라온거도 기분좋아보이지 않고, 이 글도 화끈하다기 보단 비슷하고. 잘 모르겠네요. 여배우만 불쌍하네.;;;;;
  • 여배우문제 2008/08/15 11:15 # 삭제 답글

    저는 -_- <배트맨 비긴즈>부터 크리스토퍼놀란은 여배우의 외모는 그리 신경쓰지 않는구나 ; ; ; 라는걸..느꼈지요..케이티홈즈와 매기나 역대 배트밴 파트너 중에서 가장 최하의 외모(별로 임팩트가 없음)라는 생각이....상대적으로 봤을때 그렇지 여배우에 대한 임팩트가 전혀 남지 않습니다 . 어쩌면 그걸 의도했을지도 모른다는생각도 드는데요...매기 외모...에 대한...이야기...공감! ㅋㅋ 어쨌든 미국영화에서 여배우의 연기를 떠나 비쥬얼이 항상 회자되는건 사실이 아닌가요.. ? ? 마케팅의 일부이기도하고..원티드에 졸리가 안나왔다면 -_- ;
  • 왜다들고상한척 2008/08/15 11:20 # 삭제 답글

    정말 다크나이트 여배우가 예쁘다고 생각하나? 이상하게 공식적인 장소에 나와서 `돈` , `외모` 에 대해 언급을 하면 상당히 도매급으로 평가하지..다들 관심없는 척.. 그것에 대해 언급하면 꽤나 격떨어지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 돈과 외모가 된후에 관심없는척을 해야 고상한거지 돈도없고 외모도 안되면서 관심없는척은 더 천박하다.
  • 다큰왕자 2008/08/16 14:46 # 삭제 답글

    좋아하는 기자의 발언이 실망스럽게 들려오니 아쉽기 그지 없네요.
    농담조의 발언이었겠거니 하고 짐작해보지만 그래도 그렇게 대쪽같이 나오는 태도는 좀 우스워요.
    아무튼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을 수는 없는 거니, 이런 면은 나와 맞지 않는 부분이구나...하는 정도로 넘기렵니다.
    그리고 '오랜동안'의 경우 '오랜 동안'으로 표기했다면 맞는 표현입니다.
  • n 2008/08/17 05:25 # 삭제 답글

    허지웅이 질렌할이 못생겨서 영화가 개떡같다고 그랬나?
    오히려 이런 거 하나 넣어주는게 오랫만에 나온 괜춘한 영화에 대한 유쾌한 농담이라고 생각하는데,
    깔 게 없으니 이렇게라도 해보고 싶어~~~ 뭐 이런거.
    나만 그래?

    왜 그렇게 쓸데없는 걸 가지고 예민하게 굴어?


    그리고댓글로맞춤법띄어쓰기지적해주시는진짜유치한사람들은뭐임?-_-;;;;
  • 이봐 2009/07/08 12:47 # 삭제

    여배우 얼굴이 넘 못생겨서 도무지 집중하기 힘들었다는 게 기자 얘기잖아 그러니 배우 얼굴 가지고 좀 깐 게 뭐 그리 큰 대수냐는 당신보고 니 얼굴이 못생겨서 쳐다보고 있기 힘들다라는 얘기가 당신에겐 농담으로 인식이 될지 궁금하다.
    부디 자기는 별 것도 아닌 걸 가지고 상처받으면서 남들에겐 쏘~ 쿨하라는 웃기지도 않은 인간은 아니길 바란다.

    출처:허지웅님. 다음부터는 오늘 같은 말은 삼가하시지요
  • 이건뭐 2008/08/19 11:32 # 삭제 답글

    질문자의 수준은 이건 뭐...
    대대로 뱃맨의 영화에서 레이첼은 미모의 실력있는 정의감 넘치는 여검사죠. 한마디로 퍼펙트한!!
    그런데 확실히 전작에 비해서 미모의 여검사라고 칭하기에는 무리한 감이 있더군요.
    영화를 감상하기에도 방해가 되는 부분이기는 했습니다. 혹시 감독의 의도인가 의심하기도 했구요.

    제가 허기자님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는 남들이 못하는 말을 하기 때문이죠. 한국 연예계는 서로에게
    자위를 해주는 면이 너무 강해서 이건 평론인지 아첨인지 알 수 없는 글들이 너무 많죠.
    똥이든 오줌이든 참지 마시고 그래도 싸고나면 꼭 닦아주시길...
  • 야야야 2008/08/24 23:57 # 삭제 답글

    옆에 허지웅 사진 못 생겼는데 얼굴 드러냈다고 딴지 거는 놈들 봐라. 너희들 어째 그러냐? 사진 다시 한 번 봐봐. 얼굴 반 가리고 올린 거 안 보이냐? 너희들 그렇게 못 생긴 사람 상처주면 기쁘냐? 외모가 중요한 게 아냐. 허지웅이 쓰는 글을 봐봐. 부족한 외모를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잖아. 외모가 부족한 사람을 그렇게 괄시하는 거 아니다, 너희들. 반성해.
  • n 2008/08/25 01:58 # 삭제 답글

    야야야//웃겨보려고 나름 애쓰는 모습이 좀 안쓰러워 보인다
  • 정윤 2008/09/01 16:44 # 삭제 답글

    메기 질렌할..전 독특한 우아함이 있어서 좋았어요.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했어요..
    제이크 질렌할의 누이라서 더 정이 갔구요.ㅎㅎ
    뭐 개인적인 취향이지만요.

    하지만 뭐 그런일로...
    뭐 좀 과격한 표현이긴했지만서도 허기자님이 비난을 들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오렌지 2008/09/22 02:20 # 삭제 답글

    하하하...웃긴다...

    모뮤지션은 자기멋대로 그렇게 씹어대더니만..것도 그 같지 않은 글이 잡지에 활자화되어 나오더구만..

    막상 다른이가 자기가 한말에 반박해서 게시판에 글 올린 것 가지고도 열받아 하는것보니..진짜 웃긴다..

    당신도 당신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들이 쉽게 지껄이는게 황당하지???

    어디 회식 뒷담화에나 할 수준으로 당신네들이 모여 앉아 한 뮤지션에 대해서 쉽게 지껄인게 활자화 되어

    잡지에 까지 나오던데...그 때 그 뮤지션은 기분이 어땠을까??

    <나는 요즘 나보다 날 더 잘 안다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척추를 규정당하고 있다. 대단히 피곤하다. 똥이든 오줌이든 이제부터는 참지 않겠다..>

    이 부분에서 파한대소를 했음...당신이 다른 뮤지션에게 한 짓을 생각해라..



  • 장모군 2009/06/25 12:59 # 삭제 답글

    옛날 글이긴 하지만..
    난 솔직히 레이첼 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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