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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사셔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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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놈, 나쁜 놈, 이상..
by Ripley Effect,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 by speak the truth 세상에, 이런 게 나와.. by 아레스실버의 아레스실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 by The other world of kk.. 놈놈놈 사언절구 by 찍거나그리거나 "놈놈놈 2"를 이런 내용으.. by 과학의 신 영화 "놈놈놈" = "좋은 놈.. by 과학의 신 독도에서 미국산 쇠고기.. by 진리경찰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 by 13월의 혁명자 로오나의.. 옛날 옛적 만주에서, .. by Dark Knight of the Gl.. 놈놈놈(2008) by Dia's time capsule 좋은 놈, 나쁜 놈, 이상.. by Different Tastes™ Ltd.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by 잠보니스틱스 누가 이영화에 돌을 던지.. by SUCH A PETER 놈,놈,놈 잡담 몇 줄 by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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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협의를 마쳤다’고 하면 상호 대립되는 이해관계가 합의점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흥정을 마쳤다’가 실패한 흥정을 전제하지 않듯 ‘협의를 마쳤으나 공동의 합의에 도달하지는 못했다’는 말은 그 자체로 어색하다. 그것은 ‘협의를 가졌으나 공동의 합의에 도달하지는 못했다’고 수정돼야 자연스럽다. 하물며 총선 유세장에서 “오세훈 시장과 (뉴타운)협의를 마쳤다”고 말했다면 그건 더 깊이 파 해석하고 말 것도 없이 빤하고 얕은 속내다. 하지만 저잣거리의 먼지 같은 세인들이 그렇다, 고 할 때 신지호 대인은 고독한 낭인의 입술에 홀로 아니, 라고 말한다. 뉴라이트적 공상 속에서 ‘협의를 마쳤다’는 ‘협의를 가진 자리가 끝났다’는 의미로 단순하고 정직하게 해체되고야 만다. 상식을 거슬러 천진하다.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난만하다. 도봉갑 주민들은 신지호의 유아적 상상력에 투표했는가. 지금 재투표를 실시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문득 김근태가 아련하게 세속적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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