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되는 개신교 비판에는 이유가 있다. 정치와 권력과 재물에 눈이 먼 한국 주류 개신교의 모습은 이천년 전 예수를 못 박았던 사람들을 똑똑히 환기시킨다.
한국 주류 개신교가 미쳤다. 화장기 어린 은유가 아니다. 말 그대로 제 정신을 놓았다는 의미다. 배타적 태도에서 비롯된 해묵은 병리적 현상들과 별개로, 장로 출신 대통령 당선인을 정면에 내세운 최근 주류 교계의 행보는 누가 보더라도 성경 속 마귀 들린 자의 그것과 다를 게 없어 보인다. 문제는 눈을 띄우고 마귀를 쫓아줘야 할 믿음의 입술들이 바로 그 광기를 입에 문 주체라는 사실이다.
개신교 비판은 어제 오늘 밥상 국거리가 아니다. 최근에도 MBC의 시사프로그램이 거대 교회의 세습과 사유화, 과세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그때마다 무한반복된 메아리는 일부의 문제를 들어 전체를 호도하지 말라는 것, 그리고 자정노력을 하고 있다는 변이었다. 하지만 이 같은 방어적 어휘구사는 은연중에 논점을 흐려놓는다. 바로 그 ‘일부 교회’가 한국 개신교를 대표하는 주류 교회라는 맥락을 외면하는 것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기독교사회책임 등의 그룹과 대부분의 대형 교회가 여기 속한다. 부와 권력과 규모를 ‘신이 내려준 복’ 즈음으로 정당화하는 교회들이다. 교계는 주류를 일부라는 말로 어설프게 타자화하는 것보다 자정의 노력을 먼저 보여줘야 했다. 바뀐 건 없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교회개혁실천연대 등, 이른바 진보적 복음주의 그룹과 시민단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류 교회의 병폐는 나아질 기색이 없다. 오히려 이젠 노골적으로 정치 세력화를 향한 야심을 감추지 않는 형편이다. 구조적 문제라기보다, 그것이 종교적 신념인 탓에 더 고치기 힘들다.
그간 한국의 주류 개신교가 자행해온 부조리의 역사를 복기하는 일은 여간 괴로운 작업이 아니다. 그것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가장 비뚤어진 논리, 가장 악의적인 이데올로기, 가장 첨예한 대립의 지점을 논하는 과정과 거의 대부분 겹쳐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를 헌법에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개신교는 일찍부터 실질적인 국교로 기능해왔다. 교회가 광복 직후 반공주의, 자본주의를 종교적으로 교리화시킨 덕이다. 반공과 경제성장, 도덕적 정신무장의 당위성이 ‘신의 뜻’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다. 정권과 교회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 전국의 교회에서 예배라는 이름으로 독재정권강화 정신교육이 이뤄졌다. 신이 그랬다는데 이길 장사 없다.
결국 주류 개신교는 돈과 성공을 향한 물욕과 결탁해 교세를 끊임없이 확장해 나갔다. 또한 특유의 배타성을 들어 믿음과 신념과 의견이 다른 자를 ‘틀린’ 자로 매도했는데, 이 같은 교리의 폭력성은 각종 일그러진 ‘주의’를 주의 이름으로 대중의 뇌리 깊숙이 심어 놓기에 이르렀다. 무의식을 점령했다. 상식으로 뚫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경직성, 다른 것과 틀린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완고함, 부조리를 세계의 원리로 쉽게 인정해버리는 무기력의 한숨 뒤에는 이런 종교적 이데올로기가 작용하고 있다.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지도를 펼쳐놓고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를 따로 표기해보면 수많은 동그라미에 가려 한반도가 사라진다. 세계 최대 교회 50개 가운데 무려 23개를 보유한 초 강대 개신교 국가다. 엄청나게 성장했다. 좁은 땅에 성령이 역사하신 탓이라고 했지만, 실은 양적 성장을 향한 교회의 강력한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오로지 높고 넓고 두터운 성전을 신의 이름으로 목 놓아 욕망했다. 이는 결국 과격한 세속화로 이어졌다. 미디어를 통해 밝혀졌듯이 대형 교회의 목사들은 각종 면세혜택을 누리면서 엄청난 부를 쌓고, 교회를 사유화하고, 세습하고, 신도의 돈을 횡령하고,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투기를 일삼았다. 소득세를 냈느냐 안 냈느냐를 가지고 말이 많은데, 냈다고 해도 애초 소득이 얼마고 그걸 어디 어떻게 썼는지 밝히지 않다 보니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가 없다. 모든 과정은 조금도 투명하지 않았다. 천문학적인 액수의 검은 돈이 헌금의 탈을 쓰고 교회와 개신교 사학재단을 경유해 암암리에 세탁됐다. 종교 헌금은 추적이 불가능하다. 그야말로 기업인데, 매우 반자본주의적인 토양 위의 기업인 셈이다.
부자 교회, 부자 목사에 대한 주류 개신교의 입장은 명료하다.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는 MBC의 비판적 보도를 의식한 듯 1월 27일 설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 예수 믿는 사람은 판자촌에 살아야 한다(는 말). 사탄이 하는 거짓말인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거부였고 이삭도 거부였고 야곱도 거부였습니다.” 주장의 수준을 따지기 이전에, 예수는 목수였다. 판자촌에 살라고 한 사람도 없었다. 이에 앞서 작년 1월에는 같은 자리에서 홍정식 목사(하베스트샬롬교회)가 “예수님은 가난하지 않았다. 예수님과 요셉은 가구를 잘 만들었다. 그래서 많이 팔렸을 것이다. 더군다나 치유 사역을 했기에 헌금을 많이 받았을 것이다. 가난은 저주다. 부의 옷을 입어야 한다. 지금까지 순복음교회는 잘해왔다”는 눈물의 신앙 간증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회적 약자를, 가난한 자를 위한 교회라는 원론적 가치마저 부정당하고 있는 것이다.
확실히 상식에 반한다. 하지만 교인들에게는 상식처럼 보인다. 신의 이름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부를 탐닉하고 십일조를 강요하는 주류 교회의 태도는, 그게 교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십일조 헌금만 제대로 내면 천국이 보장돼 있는데 그걸 제대로 못해 문제라고 말한다. 수입의 십분의 일을 교회에 헌납하는, 부자가 바늘귀를 통과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마법의 십일조는 오직 대한민국에만 잔존해 있는 헌금 양식이다. 십일조는 모세 시대의 율법이다. 종종 이단으로 취급되는 미국의 오순절 교회만 제외하면, 전 세계 모든 교회가 수백 년 전 근대화 과정을 거쳐 폐지한 제도다. 물론 십일조의 당위성은 교리적 해석의 몫이다. 문제는 그것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이냐다. 최소한의 투명성과 땅의 규칙을 지켜달라는 것이다. 그 내역은 당연히 신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마땅하다. 교회는 일부 목사의 소유물이 아니고, 헌금은 사적 재산으로 운용될 수 없다.
대한민국을 가로지르고 세로지르고 아래위로 나누는 이 거대한 논쟁에서 가장 중요한 현상과 사유의 지점은 따로 있다. 왜, 지금 이 시점이냐는 질문이다. 개신교가 사람들의 입에 유독 오르내리기 시작한 건 노무현 정권 들어서다. 한 손에 십자가를, 다른 손에 성조기를 든 사람들이 광장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극단적인 배타성과 친미주의에서 비롯된 교회 내부의 문제의식이 공적 발언의 형태로 세상 밖에 터져 나왔다. 정확히 말해, 그것은 징후였다. 주류 개신교회의 정치세력화가 급속하게 진전되면서 현실의 표피를 뚫고 도드라진 현상이다. 배경의 중심에는 교계 뉴라이트 세력인 이른바 기독교사회책임, 그리고 오랫동안 현실 정치에 미온적이었던 한기총이 있다. 이들은 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비기독교인인 조갑제 월간조선 사장과 연대할 정도로) 상당히 급진적인 정치적 행보를 거듭해 왔다.
아닌 게 아니라 꽤 결실을 맺고 있는 형국이다. 현재 대통령 인수위의 인수위원 24명 중 16.7 퍼센트인 4명이 소망교회 출신이다. 이명박 당선자가 출석하는 교회다. 특히 인수위원장, 기획조정위원, 경제1분과 간사 등을 비롯한 핵심층이 소망교회 인사들로 채워져 있다. 정치세력화를 꿈꾸는 교계의 결실이라 할 만하다. 보다 최신 결과물은 사랑실천당(가칭)의 창당이다. 사랑실천당은 지난 1월 24일 발기인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창당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사회 일각에서 친북반미 사상을 가진 좌파들이 들고 일어나 난동을 부리며 사회를 혼란시키고 국가를 존폐의 위기로 내몰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랑실천당의 전광훈 목사는 청교도영성훈련원에서 다음과 같은 일장연설을 내뱉었다. “사학법도 법이라고, 동성연애법도 법이라고 만들었냐. 국회의원 개새끼들, 왜 잠자는 목사들의 코털을 건드나. (중략) 국회를 100프로 점령하고 299명 다 채워서 예수 안 믿는 놈은 감방에서 5년, 얼마나 좋아. 내가 군사독재 시대에 어린 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생각이 보통 독재가 아니다. (중략) 끝까지 예수 안 믿는다고 하면 섬을 하나 정해놓고 중들을 집어넣어 헬리콥터로 컵라면만 떨어뜨리자. 예수도 안 믿는 인간들이 왜 살아.” 한기총의 신임 대표회장인 엄신형 목사(뉴라이트 계열이다)는 금란교회 초청회 자리에서 사랑실천당 창당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한기총이 앞장서서 목숨 걸겠다. 다음에는 예수 믿지 않으면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안 된다”고 말했다. 한기총의 대표회장 선거는 현재 금권, 비리 선거였다는 의혹에 휩싸여 있다.
엄청난 배타성과 권력욕에서 비롯된 분열증이다. 주류 교회의 이 같은 폭력성은 무분별한 선교활동으로 이어져 아프간 피랍사태를 자초했고, “성경에 노조가 없다”는 궤변을 입에 문 이랜드의 비정규직 사태를 몰고와 국민적 공분을 샀다. 상황을 종합해보건대, 한국 주류 개신교가 용서와 화합, 사랑의 교회라는 증거는 어디서도 찾기 어렵다. 그보다는 입으로 사랑을 말하고 손으로 증오를 실천한다는 게 정확한 묘사다. 이들은 “사찰을 무너뜨려 달라”며 예수의 이름으로 비명인지 기도인지 모를 분노를 내뿜고(부산 BEXCO에서 열린 ‘Again 1907 in Busan’ 행사 중), 이라크 전쟁의 살풍경을 십자군 원정에 공공연히 비유하는가 하면,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를 이교도들이 예수를 믿지 않아서 자초한 재해라고 주장하고(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노동자에게 노동법을 가르치는 민중 교회를 “자정해야” 한다고 말한다(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상임총무 정재규 목사).
예수는 그의 말과 행동이 하늘에 머물러 있지 않고 땅 위에 굳건했기 때문에 칭송받았다. 그러나 한국의 주류 교회는 하늘의 논리를 빙자해 땅 위에 금으로 만든 바벨탑을 쌓고 있다. 예수의 정신은 실종됐다. 신약 속 예수는 도둑, 여자, 병들고 가난한 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살다가 정치범으로 몰려 죽었다. 그 예수가 지금 한국의 주류 교회를 목격한다면 도대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예루살렘의 외적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압도돼 그 안의 제사장과 서기관들의 비리를 간파하지 못하는 제자를 보고 예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네가 이 큰 건물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마가복음 13:1-2).”
이 땅의 주류 교회에 지금 당장 절실한 건 더 큰 성전도 정당도 보수정권도 아니다. 영적 두려움이다.
허지웅 (GQ 3월호)
트랙백
대한민국에 주류 기독교란 없다. 2008/02/20 11:42 #
나에게 남아 있는 교회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억은 어림 잡아 30년은 넘은 것이다. 나는 인생의 대부분을 교회라는 곳을 다니며 개신교도로 살았다. 집안 형편이 좋지 못했던 터인지라 집 근처의 목사님 집에서 취학 전까지는 거의 자라다시피 했는데, 이 목사님은 박정희 정권 시절 차관까지 지내고 김환란이 자기 친구였던 그런 엄청난 엘리트였는데 그 모든 걸 포기하고 뒤늦게 신학을 배워 목회자가 된 분이었다. 사모님도 원래는 당시로서는 매우 드문 여성 ...... more
MBC 뉴스후가 놓친 것, 새로운 이단 알파코스 2008/02/20 11:42 #
MBC 뉴스후에서 돈 안 내고 사는 목사들을 비판하는 프로그램의 2탄으로 말도 안 되는 거짓 기적을 행하면서 땅을 사들여 교회를 짓는 목사들의 이야기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방송을 보지 않았지만, 저 캡처한 영상만으로도 어떤 내용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MBC 뉴스후가 비판한 저 교회의 정체성을 거의 모든 시청자들이(심지어는 크리스천들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신교 내부 사정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라면 "아말감이...... more
유독 개신교에 이단과 사이비가 많은 이유 2008/02/20 11:42 #
요즘 개신교 내부의 여러 문제가 사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개신교 내부가 자성해야 할 문제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보이는 파시즘적 혐오감은 개신교 내부의 부패보다 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파시즘은 무엇인가? 파시즘의 이념을 이렇다고 정의하기는 힘들지만 파시즘의 형태는 비교적 단순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가장 근원적으로는 개인보다 집단을 더 우선하는 행동방식을 말합니다. 파시즘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는 다...... more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대한 고찰 2008/02/20 11:45 #
아래에서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한번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표어에 대해서 고찰을 해보았습니다. 너무 어려운 신학 용어는 배제하고(사실 저도 신학을 잘 아는 건 아니고) 기독교를 전혀 모르는 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해 보았습니다. 이건 엄밀히 말하자면 사이비종교의 선전표어가 기독교마저 오염을 시킨 사례인데, 끝까지 읽어보셔야만 왜 이런 표어가 지하철에 등장해서 민폐를 끼치게 되었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 more
딴건 다 상관 없지만, 예수쟁이는 안된다. 2008/02/20 12:29 #
예수가 그들을 보면 뭐라 말할까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어서.....내가 처음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하려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을때..아버지가 하신 첫 말씀이 저거였다.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술집 여자를 데려와도 상관 없지만, 예수쟁이는 안된다.'물론, 우리 아버지의 배타적인 태도가 도움이 안된다는건 안다. 하지만, 요즘 같아서는... 우리 아버지가 했던 말을 내 자식들에게 하게될거 같다.... more
그래서 어쩌라고? 2008/02/20 12:30 #
예수가 그들을 보면 뭐라 말할까 - by ozzyz 맞는 말이다. 그래서 어쩌라고? 대한민국에 있는 교회를 모조리 없앤다고 해서, 위 글에서 지적한 사회적 문제들은 사라지지도 않고, 완화되지도 않는다. 당장 그 글에 달린 리플과 트랙백을 보아도, 그 문제의 원인이 뭔지 보이지 않는단 말이야? -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마13:13)- ...... more
종교와 언론이 정치를 만났을 때 2008/02/20 12:47 #
달콤한 언변으로 천국의 문으로 그들을 유혹한다. 존재에 대한 의문과 의심은 금지시되며 막연한 환상에 사로잡혀 십일조와 헌금으로 스스로를 위로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이 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 믿음에 대한 깊이와 세월이 오래될수록 그런 성향은 더욱 강해진다. 벽 안에 갇혀 밖을 바로 보지 못하고 스스로를 변명하기에 바쁘다. 자기반성과 자정능력은 잃어버린지 오래다. 서로의 허물을 감싸주기에 바쁘다. 내가 아니면 이단이고, 적이고, ...... more
대중의 기독교 비하 시선에 대한 기독교의 변명 방식은 잘못되었다. 2008/02/20 14:01 #
ozzyz - 예수가 그들을 보면 뭐라고 말할까 친구 중에 하나 신실한 기독교(정확히는 개신교) 신자가 있습니다. 성실하고 매사에 적극적이며, 공손한 말씨를 쓰고 누구보다도 봉사활동을 즐겨 다니는 타의 모범이 되는, 그런 친구입니다. 그 친구와 어쩌다 술자리에서 한국의 기독교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한국의 기독교는 그야말로 개판이다"라는 식의 발언을 했고(저도 참 못된 놈입니다), 친구는 울컥해서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로 화가 났더...... more
교회 스스로 변할거라는 기대감...버려라!! 2008/02/20 14:36 #
교회에 갖는 기대감을 버리라는 것은 내 자신에게 스스로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대감을 버리지 않게 되면 계속 해서 분노만 쌓여가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핵심 가치는 우리로 하여금 많은 기대감을&nbs...... more
...딴 것이 없습니다. 2008/02/20 15:14 #
이글루스 트랙백>> 예수가 그들을 보면 뭐라 말할까종교의 순기능...이란 말이 나와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역시 종교의 순기능이란 별다른 게 아니더군요.'봉사'쪽에 중점적으로 맞춰지더이다.허나, '봉사'란 종교의 '사회적 참여'를 의미합니다.사회적 참여가 지나칠 경우에는 그것이 이념화 내지는 세속적 권력화가 되는 길이 활짝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문제는 이것이 제정일치 상황이 아닌 국가에서 "단순히 종교의 자유를 빙자하여..." 벌...... more
개신교는 왜 자정이 안 되나? 2008/02/20 15:50 #
가장 큰 문제는 각 교회는 어떤 지배구조나 걍력한 연계가 없기 때문에 뭔가를 강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천주교 쪽은 교황이라는 군주 하에 구성된 지배조직이므로 공통된 교리와 양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반면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독립할 때부터 각 세력은 교회들의 연합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교회를 이끄는 개혁가(..)들이 각자 천주교를 반대하는 닮으면서도 다른 이유들이 있었으므로 통일성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여기에는 흔히 아는 정상적(.?)인 종...... more
내부정화능력이 없는 기독교를 개선할 방법은? 2008/02/20 20:43 #
지금 개신교 비판의 내용을 보면 역시나 과거와 변함이 없고 변명 역시 과거와 변한 것이 없군요. 결과적으로 생각해보면 개신교는 내부정화능력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아직도 내부정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일부의 잘못이며 전체적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과거에도 그런 이야기를 했고 아직까지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형편이지요.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을 ...... more
富益富貧益貧 2008/02/20 21:25 #
예수가 그들을 보면 뭐라 말할까 from 마태복음 25장 29절 from 누가복음 19장 26절... more
일부가 전체를 대표하는 것 2008/02/20 22:58 #
http://twosixty.egloos.com/1178629 여기서 댓글로 이루어진 토론을 읽고 생각난 것들을 덧붙여 적어둔다. 내 댓글은 다음과 같다. 단 한명이 잘못해도 개신교 전체가 욕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개신교라는 틀 안에서 뭔가를 배우고 그것을 실천하는데 있어 한 개인이 잘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1.개신교라는 틀 자체가 틀렸거나 2.전달하는 방법이 틀렸거나 3.개인이 잘못 받아들였거나겠죠. 어떤 경우든 개신교가 욕먹을 충분한 ...... more
이유 2008/02/20 23:33 #
예수가 그들을 보면 뭐라 말할까 를 트랙백... 기독교를 내게 전도하려는 사람을 반기지 않는 이유가 있다. 그들은 처음에는 내게 몰라서 믿지 않는 거라 말한다. 그러다 내가 기독교에 대해 조금(진짜 쥐뿔 내지는 손콥의 때만큼) 아는 체를 하며 대답하면 머리 속의 그 모든 것을 걷어내야 믿을 수 있다고 한다. 어쩌라고?... more
뉴스후 : 기독교와 개독교의 진실. 2008/02/21 00:03 #
기사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1940723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MBC ‘뉴스후’의 16일 방송 역시 논란이 야기됐다. ‘뉴스후’가 3회 연속으로 내보낸 일부 교회와 종교인의 잘못된 행태에 대한 시청자와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시청률뿐만 아니라 시청자 게시판과 인터넷 뉴스 게시판에는 엄청난 논란 ...... more
[크리스찬들에게 고함] 잘못된 목회자를 비판하자 2008/02/22 10:07 #
의 방송이후 교회에 대한 세상의 질타가 다시 매서워졌습니다. 하지만 세번에 걸쳐 방영된 한국 교회의 문제점은, 이 방송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표현대로, 재탕삼탕입니다.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목회자들도 알고 있고, 기독교에 몸담은 시간이 어느 정도 되는 사람들도 알고 있고, 또 이제는 세상 모두가 알고 있는 문제들입니다. 그럼에도 이 프로그램이 내린 결론 - 한국 개신교는 자정능력이 없다 - 에 대해 반박할 수 없음이 참 서글픈 일입니다. #..... more
최근의 기독교 비판 2008/02/29 15:07 #
기독교 비판글 중에, 정리가 잘 되어있는 글은 허지웅님의 글 "예수가 그들을 보면 뭐라 말할까" 인 것 같다. 글 자체도 괜찮은 편이지만, 달린 트랙백들과 덧글들이 많아서 전체적인 감을 잡을 수 있다는 게 더 좋다. 암튼 사람들의 비판적 시각이 한국의 기독교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지, 그리고 그들의 시점이 어떤 근거 위에 서 있는 지 잘 알 수 있다. 크리스천 청년이라면 한 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 암튼 내 생각에 가장 포인트는 마지막 문장,...... more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 나에게는 언어폭력이다 2008/03/02 23:18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어디에서 개신교 신자라고 밝히지는 않지만 22년간 교회를 다녀서 뼛속 깊이까지 개신교 문화와 정서가 담겨있는 사람이다. 개신교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축에 드는 영남권의 대형 장로교회를 유아기와 청소년기 내내 다녔고(그 교회는 '성전건축' 헌금 모금을 노골적으로 하기로 유명한 곳이었다),대학교에 온 이후에는 사랑의 교회와 삼일교회를 전전하다가 가깝다는 이유로 삼일교회에 출석한지 올해로 4년이 되어간다. 사실, 삼일교회가 ...... more
답은 이미 나와 있다. 2008/03/03 16:25 #
예수가 그들을 보면 뭐라 말할까 언제부터 였을까?사회적으로 '개독교' 라는 단어가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른 내린 것이.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욕이 튀어 나올 정도가 되어 버렸으니.아마 내 기억으로는 주한 미군 철수 반대운동 할 때 즈음 이었던 것 같다.그것은 곧 기독교인이 정치에 참여했을 때를 의미한다.결론부터 얘기하면 기독교인들은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기독교의 제 1의 임무는 정치가 아니지 않은가?정치 말고 해야...... more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자들이다? 2008/03/04 09:36 #
예수가 그들을 보면 뭐라 말할까 사실 기독교에 대한 비기독교인들의 불만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전에는 주로 강압적인 전도에 대한 개인적인 불쾌감이 주를 이루었다면 주로 이번 대선을 전후로 해서 사회적인 반감으로 확대 표출되는 것 같다. MBC와 같은 공영방송에서 한기총과 같은 기독교 단체를 까는 방송이 버젓이 나오는가 하면 블로그 내에서도 위의 트랙백과 같은 글들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 글들의 저자는 기...... more
대심문관 - 사라진 예수 2008/03/09 07:30 #
(언젠가, 정병권 교수님께서 내주신 숙제였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중 '대심문관'을 읽고 독후감을 써 내라. 3일 동안 내리 읽고 섬뜩한 느낌이 들었다. 소름끼치는 글이었다. 그때의 느낌.) 출애굽기를 읽는다. 신의 명을 따른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을 압제하고 탄압하던 이집트로부터 탈출시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향하는 기록이다. 목적지를 향해 가던 도중 신은 모세를 시내산으로 따로 불러 ‘자신의 백성들’을 위한 계명들..... more
한국교회에 대한 비판.. 2008/05/13 14:17 #
예수가 그들을 보면 뭐라 말할까 최근 기독교에 대한 비판, 그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입장은 어떻게 취해야 할까...생각해 보면 가끔 나도 기독인으로서 억울할때가 많다. 무조건 적인 비판 같고 정말 아닌데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 말이다. 어떤 분들은 대응하지 않는것, 그것이 마치 하나님께서 원하는 그런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고난"으로 착각하는 듯 하다.그러나, 최근의 내 주변의 목사님...... more
장로 이명박은 예수님을 두 번 죽이는 바리새인이다. 2008/08/26 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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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이네스 2008/02/20 17:20 # 답글
지나가다 2008/02/20 18:21 # 삭제 답글
akachan 2008/02/20 18:26 # 답글
wizva 2008/02/20 18:54 # 답글
한국 개신교 사회의 부패문제는 한국 개신교 사회 내에서 이미 아주 오래 전부터 지적되어 왔고 수많은 자정노력이 있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개신교의 모습이 바뀌지 않고 대중의 눈에 개신교의 타락상만이 보이는 것은, 그러한 자정 노력들이 한기총과 같은 개신교 내의 거대한 권력 집단에 의해 배척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정은 개신교 사회의 변두리에서 개별적인 각 교회의 노력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게 되고 전체적인 흐름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제 생각엔 한국 개신교는 각 개인의 개인적은 노력으로는 절대 정화시킬수 없다고 봅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저를 비롯한) 수많은 개신교도들이 '우리도 걔네 싫어요. 교회도 교회 나름대로 자정 노력을 하고 있다구요'라고 말하는 것은, 씁쓸한 얘기지마는, 비겁한 자기 변명에 지나지 않겠지요. (얘기하다보니 본문과는 거리가 생겼지만...-_-)
자유로운 2008/02/20 19:53 # 답글
몽이 2008/02/20 20:18 # 답글
사노 2008/02/20 20:23 # 답글
wizva 2008/02/20 20:39 # 답글
다만 전체 개신교 집단과 그 내부의 개신교 주류사회의 문제는,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명박을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이명박 정권이 한국사회의 주류라는 것, 그리고 한국인의 반은 이명박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것 역시 일반인들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일들이지만.
자유로운 2008/02/20 20:57 # 답글
신의 이름을 헛되이 외는 외람된 자들이 넘쳐나는 세상... 얼마나 많은 슬픔과 비탄이 하늘을 향해 울려퍼질지 기대하고 있으니까요.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그 눈물로서 참회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을지 기대되네요. 죽는자가 차라리 현명한 자가 될 세상이 되지 않기만을 빌고 있습니다. 뭐 그렇게 되더라도 그게 뭐 때문이지도 모르는 자들이 넘쳐나겠지만요. 어리석은 자에게 자비가 있기를...
제닉스 2008/02/20 21:07 # 답글
나크 2008/02/20 21:25 # 삭제 답글
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아니라 복을비는 신전이 되고 목자가 권위가되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누가복음 16-15)
그리스도교는 권력과는 거리가 멀고, 돈은 부자로 살아라 가난하게 살아라가 아니라 돈을 우상화하지 말라는게 성경적인 이야기입니다.
겸허하게 말씀대로 살아가는 교회들과 교인들을 믿어봅니다...
헤비스 2008/02/20 23:49 # 삭제 답글
전도라기 보단 마케팅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NORTHWOOD 2008/02/21 00:10 # 삭제 답글
어기 2008/02/21 00:53 # 답글
켱숙 리 위원장께서 소망교회 권사로 알고 있는데요...
최근에 다녀서 권사 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realisty 2008/02/21 01:24 # 삭제 답글
루니 2008/02/21 05:43 # 삭제 답글
아바타 2008/02/21 05:49 # 답글
http://cafe.daum.net/theirsayings
아바타 2008/02/21 06:27 # 답글
오디 2008/02/21 09:22 # 답글
역사적으로 프로테스탄트 운동(움직임)이 기존의 권위주의적인 카톨릭에 대한 반발로 일어났으며 '자유로운 종교적 사상'을 추구하는 일면이 있었다는 것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간에 벌어지고 있는 '일부' 기독교 세력들의 작태를 기독교 내부에서 막지 못하는 현상을 기독교가 자유민주주의적이기 때문이라고 이유 대시는 것에 대해 말씀 드린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국가에도 경찰이 있고 법이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라고 해서 아무것도 제어하지 못하고 방종하게 두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그것이 비기독교적인 행태라고 생각하고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고쳐낼 수단/의지가 없다면 그걸 과연 자유민주주의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계속해서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를 쓰고 있자니 왠지 우익보수자유민주주의 신봉자가 된 기분이군요. :) )
궁극사악 2008/02/21 11:37 # 답글
건전유성 2008/02/21 12:55 # 답글
미르~* 2008/02/21 13:16 # 삭제 답글
단지 '예수'를 파는 장사꾼일 뿐인거죠~ 교회는 가게, 목사는 가게주인...
대형 교회를 짓는 이유도 크게 지어놔야 장사가 잘되기 때문인 것이죠... 대형 할인점이 잘 되듯이~
다만 대형 할인점은 물건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반면에
대형 교회는 좀 더 많이 썩는다는 거 빼고는 좋은 점을 찾기 힘들겠군요~
흠 2008/02/21 14:45 # 삭제 답글
예상되는 반응은 하나로 귀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라고?"
자식 새끼가 삐뚤어져서 남의 애들 삥뜯고 다니는데, '내새끼 내가 알아서 할 거니 니들은 함부로 나서지 마라, 그런데 우리집 사정이 복잡해서 나도 내새끼 제대로 말 듣게 할 수 있을 런지는 모르겠다' 라고 말한다면, 이웃들 입장에서는 '즐'이죠. 집안에서 제대로 단속이 안 되면 결국 사회가 나서서 '공공'의 이름으로 벌을 주고 못 하게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자기 집단의 문제세력들도 제대로 단속을 못해서 결국 사회적 문제를 만들어 놓고, 그런 주제에 자기 집단 욕한다고 정색을 하고 나서시는 분들은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아니 저기요. 당신들이 무능해서 제삼자가 나서야 하는 거거든요? 지금 당신들은 사회구성원들에게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들게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 날카로운 자의식, 진작 발휘하셨으면 서로 얼굴 붉힐 일 없고 좋지 않았겠습니까. 왜 당신들 집단의 문제아들을 우리가 처리해주겠다는데, 당신들이 설레발을 떠시는 겁니까? 일말의 책임이라도 느끼신다면, 그냥 '닥치고 버로우' 하고 계세요. 아니면 저 문제아들을 확실하게 진압할 수 있는 묘수라도 내놓으시던지요.
.. 2009/09/19 21:23 # 삭제
Goliards 2008/02/21 16:09 # 답글
타벳 2008/02/21 18:27 # 답글
misscrow 2008/02/21 19:42 # 삭제 답글
지웅씨 글을 보니 너무 머리와 마음이 어지러워지고 있음.
키티진경* 2008/02/21 19:45 # 삭제 답글
이글을 읽다보니 ,
아주 추악했던 그날 의 우리 담임이 떠오르는군요
영화 "후회하지않아"를 본 다음날이였죠
우리담임 그잘난 담임은 무려 스물여덟명이 앉아있는 교실에서
"동성애자들, 여자여자 (저희학교는 여교로.학교에서 소문난 레즈비언이 있기도 하죠..)물고빨고 난리지기는거 드럽지 않나 왜그렇게 사나 몰라 추접하게..." 이런 쌍~ 스런 말들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깍아내리고 있었죠...
한참 자아가 성숙해가는 시기의 우리에게 그런 지나가는 말들이 그냥 지나간다면 다행이겠지만.. 전.. 학교에서 선거 유세떠는거만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이런 얘기뜬금없지만...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 어떻게 보면 참 안타까운 부분들이많아요..
우리가 바보일까........ 그들이 바보일까.........
T. 2008/02/22 08:07 # 삭제 답글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의도는 이해가 가나,
규제할 방안이 없는 이유가 자유민주주의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건 웃깁니다.
불량먹보 2008/02/22 11:20 # 답글
쉐아르 2008/02/22 14:19 # 삭제 답글
하리마켄지 2008/02/24 10:43 # 답글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 트랙백 해 가겠습니다....^^
무지개여신 2008/02/24 15:49 # 삭제 답글
이수안 2008/02/24 20:09 # 답글
그랬더니 그냥 웃으시며 마음에 예수님 품고 살면 그걸로 되는 거였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뭔가 그 이유를 정말로 깨달은 기분이네요
그 이후에도 저희 아버지는 쌩쌩하게 선행 실천 잘만 하십디다
뭐, 좀 씁쓸하긴 하지만요
린시아 2008/02/24 21:24 # 삭제 답글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음 2008/03/03 13:25 # 삭제 답글
하지만 타락한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반면 참된 그리스도인도 있다는 거..
예수는 2008/03/03 14:17 # 삭제 답글
여기서 '부자'가 세속적인 의미에서의 아니면 다른 의미인지 해석에 따라 이견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 자신은 부자들에 천국에 못간다고하는 편이라 말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부자청년'이야기도 그렇고, '천국에간 거지와 지옥에간 부자' 이야기도 그렇고.. 이 정도면 거의 부자를 증오하는 정도(?)에 가깝다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예수도 돈 많았으면 굳이 마굿간에서 태어났을까요?
그런데 기독교는 교회마다 다 틀리지 않나요? 교회마다 하나의 교단이 존재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싸잡아 하나로 비판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접근방법은 아닌 듯 싶은데요.
즉, '어떤 교회가 어떤 것 때문에 나쁘다' 이것은 가능하지만, '전체 기독교가 문제다'를 주장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강남의 몇몇 큰 교회들과 기독교간판을 건 사이비 종교들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예전보다 세속화가 많이 되었다는 것은 인정해야할 듯.
이중인격 2008/03/03 18:17 # 삭제 답글
/확실히 기독교가 나쁜건 아닌데... 일부 개신자들때문에...
다크란닉스 2008/03/03 20:21 # 삭제 답글
네이버 블로그로 담아가겠습니다.
저도 기독교신자지만 우리나라 기독교 현실에 대해서 안타깝고 씁쓸하다는 생각만 가득하군요.
잘못된 믿음과 잘못된 신념으로
이미 기독교의 본질을 벗어나 종교를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 뿐이 안듭니다.
과거 십자군의 잘못과 뭐가 다를까.. 의문이 들기도 하고요.
가명: 구름 2008/03/03 22:24 # 삭제 답글
지나가다 2008/03/04 08:44 # 삭제 답글
그리고 한국교회가 스스로 자정기능을 상실했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그리고 일부를 갖고 전체를 호도하지 말라는 말도 해묵은 변명임을 인정합니다.
저도 권력과 돈을 목적으로 사는 듯한 기독교인들을 싫어합니다.
기독교인으로써 그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청렴과 성실로 목자의 길을 걷는 사람들의 가족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개독이라고 욕하시는 분들도 아직은 한국기독교에대한 바람이 있기때문에 욕을 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독이라고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시기 이전에 좀더 인간적으로 건전한 비평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 교회가 예수를 닮아 가기를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디아빠 2008/03/04 13:17 # 삭제 답글
그냥 가기 섭섭해서 카페로 좀 퍼가겠습니다 `ㅡ`;
club.nate.com/
네버랜드
수도자의삶 2008/03/04 16:58 # 답글
사회악 2008/03/04 17:01 # 답글
굉장한 논리와 해학이 담겨있군요 ㅋ
슈크림 2008/03/05 03:47 # 답글
SIKI 2008/03/06 16:57 # 답글
종교란 종교다워야 종교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력=정치=종교 이미 이렇게 돌아가는이상.. 모든 종교는 썩을대로 썩었을뿐입니다.
nn조nn 2008/03/11 16:07 # 답글
따른 교회는 틀리다 얘기하시겠지만... 제 입장에선 맞습니다.
거의 친미반공이 맞습니다.
반공기치는 공산당으로 대표되는 북한이 종교는 없다를 기치로 기독교를 탄압했기 때문일겁니다.
여타 종교도 비슷하겠지요.
친미 부분은 미국이 최강국이 된 이면에 기독교 교리가 있었다는.. 기독교 국가관에 근거하는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미하는 겁니다. 이론상으론..
틀리다 얘기하시는 분 계시겠고.. 제가 틀렸을 지도 몰르지만.. 제가 느낀 바로는 맞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운 부분이겠죠. 흠..
탁이 2008/04/08 04:27 # 답글
저런 나쁜 짓은 다 사람이 하는 짓인데.
학교 비리의 희생자라서 학교가 싫어 아웃사이더 였는데
개신교 비리 땜에 개신교가 싫어 아웃사이더 할랍니다.
왕따, 이단. 오히려 그런 명칭들이 아름답군요.
kisookok 2008/05/25 19:53 # 삭제 답글
알낍니껴 2008/05/28 18:59 # 삭제 답글
세상 2008/07/27 16:25 # 삭제 답글
tampopo 굿 2012/03/21 23:37 # 삭제
오스발 2008/08/23 00:01 # 삭제 답글
중간중간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댓글이 보이는군요.
닥치라느니 어쩌라느니....너무 공격적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까대는 '개독'과 마찬가지로요.
이종열 2008/08/26 09:58 # 삭제 답글
옛날 예수님을잡아 골고다에서죽인 위정자들하고 뭐가다릅니까.여성도랑 오피스텔에서 빠구리뛰다가 신랑한테걸려서 에어컨에매달려있다가 떨어져죽은 장모목사(일명에어장)가 한기총 총회장출신입니다.빌어먹을..
뭐가잘났다고 현시국에대해서 한기총이 이러쿵저러쿵하는지모르겟읍니다.철저한자기반성 먼저하는것이 순리일듯....
홍재의 2008/08/27 08:47 # 삭제 답글
일부 돈많쿠 정치에 관여해 예수님을 하나님을 저버리고 인간의 생각대로 하니가 신의이름이라는 말도않되는
교리를 만들어 세상을 섬겨야 할 장로님이나 집사님 아픈사람을 아픈마음으로 봐야할교회들이 점점 썩어가는 형국이네요 안타까운현실일뿐이네요
well 2008/09/11 01:49 # 삭제 답글
일요일 아침마다 해장하러 교회가는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이 드러븐놈' 난 그래요. 난 말하거든요. 난 한국음식의 믿음아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난 그렇게 생각해요. 예수믿는다고 뻥치고 여자꼬시러가는놈들보단 내가 그래도 좀더 쿨하지 않아요?
이삿짐회사짐캐리 2009/02/15 02:30 #
기독교인이 2009/01/03 10:46 # 삭제 답글
기독교인이라면 더 공부하고 이런 글 쓰시오. 가난하든지 부자이든지 그것이 목회자의 기준은 아니지요.
정당한 수입으로 부자가 되었다면 그 목회자가 잘못된 목회자는 아니죠. 모두다 하나님께서 평가하실것이지
당신이 평가할것은 아니지요.
쯧쯧 2009/01/09 12:33 # 삭제
이네스 2009/01/13 20:37 #
이네스 2009/01/13 20:37 # 답글
지니락 2009/02/09 23:21 # 삭제 답글
그리고, 이 글 제 블로그에 담아갑니다.
이삿짐회사짐캐리 2009/02/15 02:29 # 답글
2009/02/24 12:0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만개고원 2009/02/24 12:07 # 삭제 답글
지나가다 2009/02/27 12:41 # 삭제 답글
그러나 박해를 받는 지역, 그곳의 기독교는 더욱 살아납니다. 전세계적으로 수십만의 기독교인들이 순교를 당하고 있지만 그런 곳에서는 생명을 걸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지요, 기독교의 역설입니다.
ys 2009/06/08 23:59 # 삭제
... 2009/09/19 18:25 # 삭제
지나가다 2009/02/27 12:49 # 삭제 답글
그것가지고 기독교가 비난 받을 일은 없는 것 같군요.
또 한국 복지사업 기독교가 엄청하고 있는 것 모르시는군요, 아무리 가난한 교회도 예산으로 책정하고 가난한 사람 연탄 몇 장이라도 사주고 있답니다. 사회 복지쪽에서 공식적으로 한국 기독교 없으면 복지 쪽 안돌아간다는 말 저 여러번 들었답니다.
아무쪼록 한국 기독교 부족한 점이 많지만 건전한 비판과 따듯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ys 2009/06/09 00:00 # 삭제
지나가다 2009/06/26 10:48 # 삭제
가소로워요 2009/04/13 08:08 # 삭제 답글
그리고,..기독교가 벌이는 코딱지만한 사업이 절실한 분들도 계십니다만, 그게 꼭 기독교, 종교를 통해서만 가능할법 싶습니까? 종교에 상관없이 사회복지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건 종교,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입니다. 하고 싶은 자들이 하는것입니다.
/ 2009/04/15 00:42 # 삭제
한국 기독교 없으면 복지쪽 안돌아간다는 개소리가 있어왔던 것 맞습니다, 맞고요.
조시나 까먹는 건 어떻게 먹는 겁니까?
조용기 목사처럼 말씀 참 잘하시네요. 짝짝짝~ :)
봉봉 2009/04/20 15:28 # 답글
man from earth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저도 천주교인이지만 석가모니를 존경합니다.
오일렌부르크 2009/04/29 12:35 # 삭제 답글
이용진 2009/05/30 12:27 # 삭제 답글
침례교회에서 십일조 하고있는데
글 쓰신분 무언가를 잘 모르시는군요
ys 2009/06/09 00:03 # 삭제
미국에서 대학다닌다고 자랑하시는게 맞죠?
이용진 2009/06/26 10:50 # 삭제
자랑? 쓸데없이 물타기나 하지말고 골방에서 생라면이나 쳐 먹어라
쥴리아 2009/07/06 17:58 # 삭제 답글
가츠아저씨 2009/08/06 10:57 # 삭제 답글
Hermes 2009/09/17 17:38 # 삭제 답글
지구라는 행성은 그런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개신교라서 그런건 아니다.
카톨릭도 불교도 정치화 되면 오늘날의 기독교 모습을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다.
구지 개신교를 탓할 문제도 거기에 속한 사람들을 탓할 문제도 아니다
그들은 언제든 스님으로든 신부님으로든 변할 수 있는 사람들이니깐
냐하하~
... 2009/09/19 18:21 # 삭제 답글
개신교 골수분자로서 아주 속이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 글을 좀 퍼뜨리고싶은데.. 허락해주시겠습니까..? ㅎㅎㅎ
a 2009/10/04 12:28 # 삭제 답글
진정한 전도란 본인 스스로가 남을 도우려는 본인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지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흠 2009/10/06 01:56 # 삭제 답글
하나는 면소재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 나머지 하나는 ~면 ~리 이런 촌입니다.
고1때 둘 다 창고빌려서 목회 활동했고 고3때 교회짓기 시작해서 대1들어가고 나니 교회가 크게 지어졌더군요.
친구들끼리는 농담으로 그런 얘기를 하죠.. 돈벌고, 인생편히살고, 출세하고 싶으면 목사되라고..
전 이른마 읍소재지에서 교회를 다녔죠.
대리석, 파이프오르간, 지하에 분수나오고, 본당 조명등이 몇백개가 되는 읍에서 가장 큰 교회입니다.
이전한 교회가 너무 호사스러워서 어이없어서 조명등을 세었었죠. 몇백개였던것만 기억합니다. 과장이 아니에요;
저 한창 교회다닐때 헌금이 억대였는데 당시로 따지면 꽤 되는 돈이죠.. 후..
교인 교회에서 결혼할 때 돈받던것도 기억나는군요. 그게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교회에서 찬양활동(밴드가 있죠)을 비롯해서 이것저것 해봐서 감이 있습니다. 헌금이 어떤식으로 쓰이는 지..
기독교가 복지에 기여하네 어쩌네.. 이따위 소리는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세금만 내도 지금 복지에 기여하는거 100배는 더 기여할겁니다..
니가 성경을 읽어봣냐 봉사는 하고 그딴 소리하냐는 말은 하지도 마세요.
고딩때 죽어라 성경읽었고 라파엘의집(2개이상복합장애우)에 봉사다녔지만
기독교가 복지기여는 무슨 얼어죽을;; 학생들, 동호회모임 빼놓고 전 못봤습니다.
요샌 살고 있는 동네 근처에는 교회전용 헬스클럽도 있던데.. 참나;;
한국 굴지의 대기업은 삼성이 아니라 개독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학생들 그리로 취직하면 좋겠음;;
p.s 대학에 주지동생 친구도 있었는데요; 주지도 좋긴한데 조폭코스 밟아서 된거라 쉬운코스는 아니더군요;;
사랑 2009/10/10 03:12 # 삭제 답글
교회를 사회단체로 보는 이 사회도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고. 예수님을 한낯 정치범으로 만들어버린 나의 게으름을 반성합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예수님은 정치범으로 사형당하신게 아니라 나와 당신의 허물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자진해서 지신 십자가 입니다.
허지웅씨의 교회를 향한 비판은 다 옳습니다. 그러나 허지웅씨가 보지 못한 하나는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허지웅씨가 교회를 반박하려 읽는 성경속에서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다메섹으로 가던 바울처럼 하나님이 당신을 사용하길 기도합니다.
모모 2009/10/10 19:07 # 삭제
모라는건지.. 2009/11/04 11:57 # 삭제
한마디로 허지웅씨 당신도 교회와서 예수믿다보면 생각이 달라질꺼다?
당연하지. 세뇌 당했는데 생각이 안바뀌겠나..
책벌레 2010/03/11 21:18 #
마지막으로 예수가 우리의 허물때문에 죽었다고? 그건 예수에 대한 교의이지 역사적 예수가 아니다.
그리고 다메섹에 가는 바울을 언급하면서 종교비판을 자제해달라고 하는데, 바울은 예수를 만난후에도 종교비판을 멈추지 않았다. 갈라디아서를 좀 읽어보라.얼마나 신랄한가.
a 2009/11/07 21:24 # 삭제 답글
윗분들의 요지 모르시겠습니까..
밑동구름 2009/12/01 21:23 # 답글
슬로박 2010/02/23 00:42 # 삭제 답글
제가 있는 곳은 슬로바키아 입니다. 유럽의 대부분에서 기독/천주교는 건물만 남은 곳이 많죠.
하지만 이런 곳에서도 신앙생활을 성경에서 말씀하는 대로 지키려는 사람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십일조는 한국에만 잔존한 헌금'양식'이 아닙니다. 어느 나라에 있는 교회이건
그들이 정말 성경에 언급된대로 신앙생활을 하려는 자들은 십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책벌레 2010/03/11 21:14 #
00 2010/03/05 23:30 # 삭제 답글
참.. 왜 인신공양도 하죠 왜.. 그것도 성경에 나옵니다.
자기네들 편할대로죠 성경이란건.
킹제임스성경 2010/06/27 12:52 # 답글
성경 이사야서 41장이 예언하는 그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섬들에서 가까이 오는 백성들"
"동방에서 일어남"
"전쟁에 뛰어난 정복자,대제국의 황제"
"의인(義人 :義 요시)"
"북쪽(훗카이도)
"태양이 뜨는 곳(일본)"
"한 사람"
"그가 오리라"
성경의 욥기는 이 요시츠네에 대한 예표적 인물인 '욥'이 등장하며(욥도 실제 인물)
욥은 예언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죄한 자의 섬을 구하시리라"(이건 요시츠네에 대한겁니다.)
욥은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동방 사람들 중 가장 큰 자"(성경에서 동방은 절대 중동이 아닙니다. 중국,한국,일본을 가리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참조. 욥은 고조선 사람으로 중동에 와서 선교를 하던 사람입니다. 신라의 역사서 부도지는 고조선의 대군장 유호씨는
단군왕검보다 나이가 100살이나 많은데. 그는 하나님을 믿는 도를 전하기 위해 중동땅으로 가서 선교를 했다고
나옵니다.)
"우스 땅에 삼"(요시츠네는 오슈 땅에서 환란을 당함.)
"박해받는 자"(요리토모에게 요시츠네는 박해받음)
"의인"
"우스 땅의 판관"(요시츠네는 '대부 판관(大夫 判官))이라 불려졌습니다. 대부는 '큰 자'. (욥이 동방사람들 중
가장 큰 자인것처럼, 판관은 '재판관'입니다.)
욥은 하나님이 주신 고난에서 7일동안 고통받다 구해집니다.
요시츠네 역시 구해진겁니다.
스페르치 2010/07/18 21:45 # 삭제
물론 지금과 같은 도구는 벗어나는 것이 좋네. 요시츠네 타령이라니 덕후도 아니고, 징기즈칸이 설령 그리스도인이었대도 그 사람이 뭐가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 따르는가? 그가 주님도 아닌데 그는 사도나, 적어도 지금도 복음을 전하시려고 애쓰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분들보다도 나을 것이 없네만, 제발 정신 차리고 바른 일에 힘써볼 생각 없는가?
쥬빌리 2010/11/29 13:39 # 삭제 답글
ㅡㅡ; 2010/12/01 02:09 # 삭제 답글
모두 인정합니다...
하지만, 예수라는 인물에 대해, 한낱 정치범이라고 한 건 별로 동감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수의 사형을 집행했던 빌라도도 손을 씻으며 예수로부터 아무 죄를 찾지 못했다고 했고,
당시의 민란을 일으킬만한 정치적 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것 만큼은 말하고 싶군요.
쥬빌리 2010/12/08 20:46 # 삭제 답글
허지웅님께서 한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도 않으셨고 분명히 '정치범'으로 몰려 돌아가셨다고 표현하셨습니다.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을 모독했다라는 종교적 이유, 그리고 로마 정부에게는 '반역의 혐의'가 있다고 하면서 이중적인 이유를 들어 십자가에 못박았지만, 사실은 밥그릇 때문이었죠. 이미 로마 정부에 철저히 협조하면서 종교적 권위를 잃지 않은채 백성들에게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었던 그들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진짜 목적도 알지 못했고, 다만 자신이 서있는 자리를 빼앗을 존재로 파악했죠. 또한 백성들조차 예수님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자는 적었습니다. 열심당원 중 하나였던 유다를 보면 알 수 있지만, 군사적이고 정치적인 강한 리더를 원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로마에 압제에서 해방시킬 영웅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어떠한 정치적 행동도 하지 않으셨으며 공생애 동안에 철저히 구속만을 위해 역사하셨지만, 결국 각계 각층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오해했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표면적으로는 그 당시 기득권층에게 '정치적'인 이유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죠.
출처와 저자를 밝히고 아는 분 블로그에 퍼가겠습니다. 펌질에 관한 덧글을 흝어보니 저자께서도 덧글은 일일이 보시지 않는 것 같고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2012/05/25 10:10 # 삭제 답글
منتدى 2012/07/20 05:05 # 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