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워 광풍

바람이 분다. 광풍이다. 이미 홍역을 앓을 만큼 앓고 있지만 잠자코 있는 건 못할 짓이란 생각이다. 그저 세상 참 이상하네, 라고 술자리서 몇 마디 화제로 삼다가 말거면서 함부로 자유니 연대니 하는 거창한 단어들을 안주삼아 입에 무는 사람들이 새삼 얄밉다. 연대는 세 치 혀로 하는 게 아니고 머리랑 손이랑 발로 하는 거다. 당신들이 뭉뚱그려 자주 이야기하는 그거, 그러니까 집단의 폭력에 소수가 어쩌고 가치가 어쩌고, 그래, 그거. 지금 처참하게 짓이겨져 사이버스페이스 사거리에 벚꽃처럼 날리는 중이다. 나는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해서, 라고 말하지 마라. 영화를 봤든 못 봤든 지금 상황이 비정상이라는 걸 모른다면 차라리 원숭이를 자처하는 편이 낫다.



시사회 직후 쓴 단평 과 함께 이 블로그와 내 메일 서버는 욕설로 마비가 됐다. 20자 평으로 미움을 산 작가의 라디오 프로그램 게시판은 눈뜨고 볼 수 없는 언어의 분비물로 얼룩졌다. <디 워>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영화 주간지의 자유게시판은 놀이터가 다 됐다. 영화를 지적한 독립영화 감독의 홈페이지는 폐쇄됐고, 인터넷 황색언론은 바람에 눈썹을 휘날리며 이를 기사화시켰다. 초등학교 졸업하면 다들 아는 육하원칙 가운데 ‘어디서’를 쏙 빼먹은 이 기사만 보면 문제의 감독이 <디 워>를 서울 시청 광장에서 씹었는지, 교회 강당에서 읊었는지, 혹은 어느 개인적인 공간에서 허리 두들겨가며 투덜댄 건지 알 수가 없다. 그러거나 말거나 사람들은 여지없이 분노했다. 그가 게이이고, 동성애를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었다는 걸 문제 삼아 합성 카툰까지 만들어졌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구꼴통 놀려먹던 바로 그 기술이 이젠 이렇게 사용된다. 블로그스피어에선 이 독립영화 감독의 영화가 “역겹다”는 글이 뜨겁게 떠올랐다. 그 논리가 흥미로운데, 심형래 감독은 대중을 위해 영화를 만들지만 당신은 소수를 위해 영화를 만들기 때문이란다. 물론 여기 이른바 소수, 라는 단어는 감독의 성정체성과 무관하지 않게 언급되고 있었다. 요컨대, 소수를 논하면 역겨운 게 되는 세상이다.

무섭다. 이젠 정말 무서워졌다. 그들의 폭력적인 반응이 무서운 게 아니라, 침묵하는 사람들이 두려운 거다. 황우석 때도 이렇지는 않았다. 다시 한 번 명백하게 이야기하지만 <디 워>는 잘 만든 영화가 아니다. 서사의 응집력, 최소한의 연기력, 장르적 성취도, 아무 것도 제대로 이룬 것이 없다. 투자된 비용을 감안할 때 <디 워>의 CG에 열광하는 건 오버에 가깝다. 더군다나 한국영화 역사상 가장 비싼 작품이라는 점은 <디 워>를 둘러싼 논란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맥락이다. 한두 푼 비싼 것도 아니고 무려 700억 원이다. 하지만 <디 워>는 그 절반의 절반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제작비로 만들어진 여타 괴수장르영화 보다 더 없이 떨어지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그럴 거면 굳이 이런 천문학적인 제작비로 영화를 만들 이유가 없다. 영웅을 만들 필요는 더욱 더 없다. 얼마 전에 “마니아의 입장”을 운운하는 대단한 글을 봤는데, 이 글에 따르면 괴수장르문법으로 따져볼 때 <괴물>이 차라리 못 만든 영화고 <디 워>는 뛰어난 영화라더라. 이 김밥은 맛은 뛰어나지만 단무지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나쁜’ 김밥이다, 라고 하는 모양새다. 장르영화의 가장 중요한 미덕은 재미지 문법이 아니다. 더군다나 스스로 마니아를 자처하는 문제의 필자가 얼마나 많은 괴수영화를 봤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본 대부분의 괴수영화들이 <디 워>보다는 재미있었다. 최소한 키치적인 재미라도 있었다. 불꽃 한 번 팍 튀기고 군인들이 사열횡대로 쓰러져있는 <디 워>를 키치적인 재미의 논리로 따지기엔, 너무 비싼 영화다.

미국의 비디오 상점에 진열된 <용가리>가 자랑스러웠다고, 할리우드에 가서 성공하겠다고 만든 영화가 아닌가. 그럼 시장적으로 관찰해야지 애국애족, 국위선양, 인간승리의 앗 뜨거운 이데올로기로 평가할 일이 아니다. 우린 이 값비싼 영화에 최소한의 완성도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 이를 <디 워>가 충족하지 못했다는 건 최소한의 상식을 갖춘 어느 누가 봐도 알만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세상이 이렇게 시끄러운 이유는 <디 워>의 미덕 탓이라기보다 평론가들에 대한 반발심리, 영웅주의 신드롬, 인간승리의 뜨거움, 그리고 사활을 건 쇼박스의 전무후무한 대규모 물량공세가 입체적으로 작용한 결과에 더 가깝다. 일단 돈이 걸려있는 사람들(<디 워>에는 쇼박스나 심형래 감독 본인 뿐만 아니라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다)이 심형래 감독에 대한 대중적 호의와 평론가들에 대한 반감(분명 이유있는 반감이라고 생각하지만 <디 워>와 관련해 지적될 맥락은 아니다)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선동을 하고, 다른 사람들은 끌려가는 식이다. 이런 병적인 이유 때문에 사람들의 편이 갈리고 싸움이 터지고 폭력이 발생하는 게 과연 옳은가. 요즘 상황을 가만 보면 흡사 해방 직후의 풍경 같아 보이기도 한다. 사상으로 나뉘어 칼부림을 했던 사람들 마냥 <디 워>를 두고 으르렁 대는 꼴이다. 어떤 영화를 지지하고 옹호하고 반대하는 일이 왜 누군가의 소신과 가치를 억압하는 식으로 재현돼야 하나. 여보세요, 이건 그저 영화일 뿐이에요.

아무리 영웅에 목마른 시대라지만 이런 식은 안 된다. 노무현의 눈물에 속았다고 무릎을 치던 사람들이 매체를 이용한 심형래 감독의 선동에는 왜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짖는지 알 수가 없다. 특히 방송에 노출될 때 마다 드러내는, 주류영화계에 대한 그의 이유 없는 피해의식은 가공할만하다. 덩달아 충무로 음모론도 나왔다. 하지만 충무로는 누구를 왕따시킬 만큼 응집력 있는 집단이 아닐 뿐더러 그 실체도 너무 흐릿해서 주체를 따지고 들면 피곤해진다. 진리는 하나다. 충무로에서 제일 힘 있는 감독은, 그저 제일 많은 돈을 투자받는 감독일 뿐이다. 자, 이제 누가 진짜 강자인가. “700억원 벌어올 수 있으면 그런 소리해라”고 하는데, 이쯤 되면 머릿속이 하얘진다. 이젠 자금 동원력이 인간성에 대한 신뢰와 영화의 완성도를 모두 결정짓는 시대가 된 건가. 한국식 신자유주의의 현재진행형인가.

<디 워>의 완성도와 성과를 둘러싼 갑론을박을 떠나서, 현재의 광풍은 다분히 병적인 표정을 띠고 있다. <디 워>에 반대한 사람들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 모여서 단체로 할복이라도 해야 속이 시원하겠나. 그렇다면 꼭 사열횡대로 쓰러져 죽어야겠다. 아프가니스탄 피랍 관련 개신교 논쟁과 이랜드 사태, <화려한 휴가>및 광주를 바라보는 문제적 시선들, <꽃미남연쇄테러사건>과 슈주 열혈팬에 대한 비난 등 최근 이슈가 된 화두들에는 필요 이상의 폭력적 역할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존재감이 겹쳐져 있다. <디 워> 광풍도 다를 바 없다. 정신 차리자.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 자신이 처하게 될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누군가의 가치와 주장을 보호하고 인정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 뜨거움도 좋지만 상대방의 차가움도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광풍이 모두 지나간 자리에 두 발을 딛고 가만히 섰을 때 스스로 뱉은 말과 휘두른 주먹에 조금이라도 창피하지 않을까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머리를 긁적이고 헛기침을 내뱉으며 이쯤에서, 거울이라도 한 번 봐줘야 할 시점이다. 허지웅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ozzyz.egloos.com/tb/3319763 [도움말]
  • 디워, 흥행의 키워드 하나 2007/08/05 03:12 #

    심형래 감독은 왜 '우리의 것'에 대해서 굳건하게 밀어붙이는가. 왜, 아리랑을 마지작 엔딩 장면에 썼던 것인지 생각해보셨는가? 영구아트에서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반대했음에도 말이다. 디워의 감독, 심형래는 감독이다. 영화를 제작하고 있을 때에는 영화감독이다. 이전에 개그를 했건, 교수를 했건, 혹은 막노동을 했건.. 영화를 감독하고 있을 때에는 영화감독이다. 제발 이에 대해서 폄하하지 말기를 바란다. 심형래 감독은 한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의...... more

  • 난독증. 2007/08/05 04:40 #

    *난 원래 나와 상관없는, 내가 제 3자인 문제에 대해서는 신경을 끄는 편이다.그렇기 때문에 제 3자가 나와 상대의 문제에 끼어드는 것을 싫어한다. 차분하게 아래 글을 쓸 때까지 나는 제 3자였다.하지만 네티즌이라 칭하는 다수가 내가 사랑하는 영화 '후회하지 않아'를 까기 시작하면서 나도 모르게 사건에 끼어들게 되었다.그러므로 난 지금 몹시 화난 상태다.아래 글을 쓸 때의 이성 따위는 이미 안들호로 보냈다는 ...... more

  • 왜들 이러십니까 2007/08/05 05:03 #

    디 워 광풍이 글은 '디워'를 보러 간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려는 의도로 쓰여지지 않았다. 약간의 독해력만있어도 글이 향하는 지점이 조금의 비평도 허용치 않는 이상한 상황 (필자는 병적이라고 표현했고, 내 생각도 마찬가지다) 에 대해 말하고 있음을 알텐데, 달린 댓글들을 보니 텍스트는 전혀 보지도 않은 글들이 태반인 것 같다. 굉장하다. 아니, 대체 언제부터 네티즌들에게 쓰여지지 않은 문장을 읽어내고, 작자가 말하지도 않은 숨겨...... more

  • 이송희일 감독의 글과 디워를 둘러싼 반응을 보고 2007/08/05 10:04 #

    영화 디워(D-WAR) 포스터(제작: 영구무비 배급:쇼박스) "심형래와 기타노 다케시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코메디언 출신이면서 B급 영화들을 만들어낸 두 사람의 차이 말이다. 열정의 차이? CG의 기술력의 차이? 애국심의 차이? 헐리우드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의 차이? 딱 하나 있다. 영화를 영화적 시간과 공간 내에서 사유하는 방식에 대한 차이다. CG가 중요한 것도, 와이어 액션이 중요한 것도, 단검술...... more

  • 디워 - 신이시여 정말 이 영화를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나이까... 2007/08/05 10:56 #

    지금 디워를 조조로 보고서 집에 막 들어와서 글을쓴다. 글쓰기전에 한마디로 디워 초강추 합니다. 디워 보고서 돈이 아깝다는 분은 말하세요 제가 영화티켓비 드리겠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정말 짜릿합니다. 정말 화면에서 단 1초도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미진한 부분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체로 보면 미진한 부분은 한 10%로에 지나지 않습니다. 도데체 디워에 대해서 발걸음이 무겁네 어쩌네 하는 영화평론가들의 뇌를 열어서 한번 보고싶었습니다....... more

  • 이해하고 싶지 않은 상황. 2007/08/05 11:07 #

    밑글에서 밝혔듯이, 다시한번 말하지만 필자는 디-워를 아직 보지 않았다. 세 명이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면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믿어지는 것처럼, 지금까지 내가 아는 사람들이 이 영화에 대해 해준 말이 전부 부정적이기 때문이었다. 영화는 엔터테인먼트다. 엔터테인먼트가 뭐인가? Entertain, 즉 재미가 최선이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크리에이터는 어떠한 매체이던지 간에 좋은 매체, 즉 재미있는 매체를 만들려 노력해야 하며 그것에 대한 평...... more

  • D-War 간략 감상평 2007/08/05 11:43 #

    D-War와 관련한 잡음은 많은 사람들이 D-War를 블록버스터로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D-War는 절대 저급 블록버스터가 아니다. 조금 화려한 후레시맨이다. ...... more

  • '성공신화' 그 슬픈 자화상 2007/08/05 12:12 #

    예전에 MBC에서 하던 라는 교양프로가 있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우리 시대의 이른바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방식을 보여주는 프로인데 아주 인기가 높은 프로였다. 링크를 걸어놓은 페이지에 가서 보면 어떤 사람들이 주인공인지 알 수 있다. 개중에는 정말 훌륭한 인품과 업적으로 모든이들의 존경을 받을 만한 분들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하고싶은 말은 이 분들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이 프로에는 거의 공통적으로 나오는 성공공식이 있다. 시대..... more

  • [NO to D-War] 나는 D-War를 보지 않겠다. 2007/08/05 13:14 #

    영화는 영화로 논해야 한다고 했던가?나는 [D-War]를 보지 않았다. 따라서 이 영화 자체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그러나 나는 이 영화를 둘러싼 현재의 현상이 매우 역겹다.야스쿠니를 모셔온 일본 극우파들을 욕하지 말라. 홀로코스트를 자행한 독일 나치스트들을 욕하지 말라.그들의 파시즘은 과거로부터 유래하지만당신들의 파시즘은 현재로부터 유래한다.나는 [D-War]를 보지 않겠다.당신들의 파시즘과, 그 파시즘이 마케팅 수단이 되어 누군가의 주머니...... more

  • 이송희일 감독 천상천하유아독존? 2007/08/05 13:40 #

    이송희일 감독. 나이도 나랑 비슷한데. 어찌 그리 경솔한 글을 남기셨습니까? 당신은 다른 영화감독(이송감독은 심형래감독을 영화감독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지만)에 대한 매너가 너무 없어서 욕을 먹는거지 .. 주장하는 내용이 과격해서 욕먹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역지사지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송감독도 사고의 자유가 있지만.. 저는 별로 동의하기 힘듭니다. 우선, 네티즌들이 막가파식으로 심형래를 옹호한다? 라는데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감독이...... more

  • 디 워 2007/08/05 15:36 #

    디 워 광풍요 며칠 지켜보고 있다. 이송희일이란 독립영화 감독이 개인 블로그에서 영화를 좀 깠나보다. 아마 내가 '디 워'를 봤으면 손현닷컴 안에 이 블로그에 깠겠지. 어디다 까겠냐.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안 깔 자신은 없다. 영화를 보기 전에도 입이 이리도 근질근질한데.. 깔 시간도 없으니. 요즘은.) 차이는 그 사람은 공인이란 점이고, 나는 뭐... 그저 별 볼일 없는 일개...... more

  • 좀 잘해보자 2007/08/05 17:00 #

    싸구려 애국심에 사람들이 놀아나고 있다는 평이 나오는 걸 보면 참 경이롭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 싸구려 애국심에 호소해 한국 영화판을 살려달라며 애걸하던 모습이 떠오르거든!작가나 감독은 자신들만의 나르시즘이 담긴 웃기지도 않는 영화를 고상함이라는 포장지에 담아 관객의 호주머니를 털어가고 게다가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을 순 없지만 결국 알아듣는 척을 해야만 하는 비극적 상황을 관객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사실.비평가들은 이기회를 통해 ...... more

  • 디워에 애국심 삽입? 2007/08/05 17:30 #

    디 워 광풍나는 이송희일을 지지한다.*먼저 디워라는 작품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는걸 유념하시고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그냥 제 투덜투덜이라 읽으실 분도 없겠지만요.디워 안봐서 모르겠지만(그래서 디워 자체에 대한 평가는 하나도 없습니다.)지금 넷상에서 표면적으로 떠오르는 디워에 관한 찌질거림을 보며 느낀게디워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별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특히 정신연령 초딩수준인 작자들이 느껴보려고 하지도...... more

  • 이송희일 감독글,이런 점이 잘못됐다에 대한 반론 2007/08/05 17:48 #

    오늘은 일요일이라 모처럼 인터넷을 안 보고 하루를 지내려고 하다가 무심코 블로거뉴스를 보게 되었는데 승복이님의 "왜 이송희일을 마녀사냥하냐구요?" 라는 글을 읽고서 생각이 조금 달라서 몇자 적게 되었다...... more

  • 《디워》에 대한 모든 평가는 옳다. (주석추가) 2007/08/05 18:00 #

    80년대에 학창생활을 했던 우리들의 큰 형이었던 심형래 씨가 만든 영화.... 오늘 아침 드디어 그《디워》를 보고 왔습니다. 상영관은 메가박스 코엑스점 M관[footnote]메가박스 코엑스점 M관은 디지털 상영관입니다.[/footnote]이었습니다. 이 상영관에서 얼마 전 《화려한 휴가》를 보고 왔습니다만 영화보기가 상당히 편한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상영관은 의자 등받이가 뒤로 약간 젖혀지는 반면 의자 바닥은 평평해서 영화가 끝날 때쯤 되면 ...... more

  • 출사표, 그 영화를 둘러싼 세계에게 2007/08/05 18:36 #

    모처럼 긴글을 써볼까 한다. 강수확률 90%, 촬영이 연기되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쓸 마음이 생겼다.나는 그 영화를 보지 않았다. 보지 않을 것이다. 몇가지 이유로 나는 그 영화를 보지 않는다. 영화에 있어, 나는 '현실의 것'이 아닌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그런 영화적 취향을 가졌다.대중 영화에 있어, 나는 대체로 두줄짜리 시놉시스를 읽고 무엇을 관람할지 선택한다. 나는 그런 선택의 기준을 가졌다.대중 영화의 홍보에 있어, 나는 영화...... more

  • 최근의 두 영화가 생각하게 하는 것 2007/08/05 19:24 #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서서 광주에서 일어났던 일을 외치고 다녔을 때에는 빨갱이 새끼들이라고 무시했던 바로 그 사람들 혹은 그 사람들의 자식들이, 이제는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에 열광한다. 한 시절의 대학생들을 묶어내는 단어가 "광주"였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나는 이 영화를 차마 보지 못하겠다. "광주"라는 두 글자가 주던 그 중압감을 나는 아직도 벗어버리지 못하겠다. 다른 극단에서, 심형래의 새 영화를 ...... more

  • D-War에 대한 생각 2007/08/05 20:09 #

    0. 디 워 광풍을 읽다가 글을 써야겠다 싶었다. 난 아직 D-War를 보지 않았다. 보고 싶은 생각은 있다.1. 디워에 대해서 그 영화가 좋네 나쁘네 말이 많다. 근데 영화 한편에 먼 이렇게 말이 많이 오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별 관심도 없었는데 이오공감에도 하도 많이 오르길래, 나도 한번 봐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다. 만약 쇼박스가, 심형래씨가 흥행을 올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러한 비평안에 들어오도록 유도한 것이었다...... more

  • 디워 - 심형래는 위대했다! 2007/08/05 20:38 #

    1. 영화 디워(D-WAR)를 봤다. 2. 영화를 보기 전, 디워를 트랜스포머나 다이하드4와 비교하면서 디워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는 이들에게 나는 말했다. 살짝 비웃음까지 섞어가며 "아니, 비교를 어찌 그렇게 하느냐"고, 그건 '범주착오'라고. 형식논리에 빠져 원천적으로 출발점과 층위를 달리 하는 두 대상을 비교하는 매우 가당찮은 짓"이라고, "그러지 마시라"고. 3. 영화에 대한 혹은 영화를 보는 내 관점은 아주 단순하다. '재밌는가, ...... more

  • 디워, 이송희일,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 2007/08/05 20:51 #

    글을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디워"에 관한 영화평이 아닙니다. 또한 문제가 된 이송희일감독의 원글은 기사로 올리기 위함이 아닌 개인적인 목적으로 쓰여진 것임을 잊지 말자는 말씀 드립니다. 디 워...영화...... more

  • 두뇌광풍 마인드맵 2007/08/05 21:37 #

    디 워 광풍속 시원한 글이다.다만 이 현상 뒤에 있는 잘못된 민족주의에 대한 분석이 미흡한 것이 아쉽다.심형래 감독은 방송 매체, 그것도 상대적으로 가볍고 발랄하여 대중 접근성이 뛰어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영화 '외적'인 요소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선동하는 재주를 부렸다.특히 무릎팍 도사를 시청하고 내가 느낀 바로는,그가 적당하게 웃기며 울며 이야기했던 것은 질시받던 루저의 성공스토리였으며이는 곧 약소국이라...... more

  • "디워"가 4만 5천개 중소기업을 먹여살릴 수 있을까? 2007/08/05 22:39 #

    디워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온갖 거짓과 과장, 그리고 예의 그 음모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영화는 영화이다.'산업'이나 '돈'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그 부분이 전부라고 한다면 영화가 갖는 문화, 사회 영향적 측면을 모두 무시하는 처사이다. 영화는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메시지를 전달하고, 철학과 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그런데 심형래 감독이 말하는 영화는 '영화'가 아니라 '...... more

  • 논란의 중심ㅣD-WAR 2007/08/05 23:28 #

    오.. 용가리를 보고 개거품을 물었던게 벌써 5년이 넘었던가. 이런 영화가 있다니 참으로 어이없는 세상이군! 이라고 생각했엇다. 디워는 용가리와는 또다른 길을 걷고 있다. 그 논란의 중심 디워를 확인하러 지금 갑니다. 평론가들과 영화계의 욕에도 일부 관람객들의 찬송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리뷰를 완성하고 오겠삼.PS&gt;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가 뒤늦게 주목을 받고, 그 비평덕인지 디워는 계속해서 순항중이다. 나도 매진될까봐 냉큼 예...... more

  • 악플러 광풍, 지금은 블로거가 우선 조심 해야 한다. 2007/08/05 23:49 #

    “척후병 한명이 한적한 적의 마을을 발견했다. 척후병은 한 자리에 자리를 잡고 본부에 신호를 보낸다. 얼마뒤 산더미 같은 동료들이 몰려온다. 아무런 보호병력도 없는 연약한 적의 마을을 보고 그들은 비웃음을 흘린다. 곧 이어 무언의 명령이 떨어지자 그들은 산더미 같은 자기 동료들의 힘을 빌어 연약한 마을을 덮치고 유린한다. 그들이 떠난 자리에는 산더미 같은 그들의 발자욱만 가득했다.” (이 묘사는 실제로 잘못한 대상을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댓글을 ...... more

  • 나는 D-war가 보여주는 징후가 두렵다. 2007/08/06 00:01 #

    나는 아직 D-War를 보지 않았다. 사실 개봉전 처음 언론에서 D-war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할 때 트레일러를 조금 봤는데 그리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고, 굳이 봐야할 이유도 별로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찍었다니까 예의상 한번은 볼까 정도의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 여러 블로고스피어에서 올라오는 D-war관련 글들을 보고 있으니, 영화는 둘째치고 전혀 엉뚱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그 생각이 무엇이냐 하면, 한국...... more

  • 트래픽을 늘리고 싶으십니까? 2007/08/06 03:23 #

    고객님의 계정 방문자를 폭발적으로 늘려 막대한 광고료를 챙기십시오!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영화 D-War를 평가하는 글을 올리십시오. 꼭 영화를 비판하는 내용이 아니라도 상관 없습니다. 전문용어를 적절히 섞어가며 문제 될 여지가 있는 문장을 한두 개만 남기시면 됩니다.아프가니스탄 피랍에 대한 글을 올리십시오. 굳이 '할렐루야!'로 시작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개념만 조금 챙기시면 됩니다.트래픽이 초과될까봐 꺼려지신다구요?걱정하지 마십시오.그런 ...... more

  • 디워가 요즘 안주거리? 2007/08/06 06:55 #

    영화계의 단비 "디워"... more

  • 디워를 지지하기, 이왕이면 취향의 당당함이 필요하다 2007/08/06 10:23 #

    !@#&#8230; 미디어 연구자로서 도저히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항상 재미 있는 담론쌩쑈가 끊이지 않는 한국의 온라인. 현재의 핫이슈에 아프간 피랍사건이 돋보이는 것이야 당연한 귀결이지만...... more

  • 마케팅 관점에서 본 디-워 2007/08/06 11:07 #

    영화 자체의 완성도나 작품성을 차치하고, 오로지 마케팅 관점에서 보았을 때, 지난 10년 동안 상영된 한국 영화 중 '디-워'만큼 뛰어난 성과를 올린 영화가 있을까? 대중적인 인기를 확보하고 있는 코미디언 출신 감독을 내세운 히어로 마케팅에 KBS, MBC, SBS 같은 공중파 매체까지 모자라 각종 케이블 TV 채널까지 휩쓴 방송 마케팅, 블로고스피어의 격렬한 논쟁을 이끈 블로그 마케팅, 두 사람 이상만 모이면 디-워 이야기 한마디씩은 꼭 나오...... more

  •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2007/08/06 14:15 #

    디 워 광풍 '디워 광풍' 이란 표현을 보니 이런생각이 들었다.. 디워를 옹호하든 반론하든.. 그건 둘째치고..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일까.. 정말 광풍이라 할정도로.. 온라인상이 뜨겁다.. 무조건적인 까댐도.. 무조건적인 좋아함도.. 너무 자신들의 생각만 서로 밀어붙이는듯.. 재밌게 본 사람은 재밌게 본대로.. 아쉬운 사람들은 아쉬운대로.. 남겼으면 좋았을것을.. 정말 모든 게시판들이 배틀...... more

  • D-war, 대~한민국, 그리고 호모포비아 2007/08/06 15:29 #

    이 글은 OZZYZ님의 이 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뭐 심감독에 대해 추가로 왈가왈부할 생각, 별루 없습니다. 애초에 D-War가 CG가 강한 &lt;파워레인저&gt;가 될것이라는거야 그동안 심감독의 영화들을 조카들 때문에라도 봐야 했던 입장에선 충분히 예..... more

  • 이송희일 감독의 포스팅에 부쳐 2007/08/06 16:29 #

    근대, 를 둘러싸고 아주 난리도 아니다. 솔직한 감상으로는 황빠 논란의 재현 급에 가까운, 찌질하기 그지 없는 현상이라고 밖에는. 원래 영화를 볼 예정이었으나 이 기이하고 한편으로는 추한 열기에 동참하고 싶지 않아서 예매는 취소해버렸다. 디 워 아니라도 봐주고 싶은 한국영화 넘치고 넘치니까. 조잡한지 훌륭한지를 떠나서 찌질스럽게 낚시질 하는 마케팅에 질렸다. 어쨌거나 화재만 무성하던 영화가 개봉되었고, 평가는 극단으로 나뉘는 가운데, 나름대..... more

  • 공론은 진행중인가? 2007/08/06 18:51 #

    그저 단순한 일희일비가 아니기를 지금도 어디선가 공론화는 진행중에 있다. 공감에 미쳐버린 이들로부터 공론을 지키기 위한 얼굴 없는 성명서는 그래도 꾸준히 작성 중에 있다. 이들을 지지한다.... more

  • [디워]에 관한 짧은 생각 2007/08/07 14:41 #

    요즘 티비에 심형래씨가 자주 나온다. 덩달아 슬랩스틱 코미디까지 유행처럼 여기저기서 보인다. 영화 [디워]와 관련되어서 여기 저기서 정말 많은 말들이 쏟아진다. ----------------------------------------------------------------------------------------------------- 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영화 주간지의 자유게시판은 놀이터가 다 됐다. 영화를 지적한 독립영화 감독의..... more

  • 심형래-황우석-노무현?? 2007/08/08 09:28 #

    1. 사실 저는 황당무계한 괴물 내지는 판타지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지난 주에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폭력의 역사"를 너무 재밌게 보고 나서 어줍잖은 감상을 적기도 했고 학창시절에는 스탠리 큐브릭이나 구로자와 아키라의 영화를 쫓아 다니며 챙겨 보느라 애를 먹었었고 비슷한 시기에 키에슬롭스키의 영화도 주요한 작품은 거의 빼놓지 않고 챙겨 보았었고 비토리오 데시카의 &lt;자전거 도둑&gt;이나 페데리코 펠리니의 &lt;길&gt;을 보고 ...... more

  • 아 웃겨. 2007/08/08 17:50 #

    http://ozzyz.egloos.com/3319763 '그러거나 말거나 사람들은 여지없이 분노했다. 그가 게이이고, 동성애를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었다는 걸 문제 삼아 합성 카툰까지 만들어졌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구꼴통 놀려먹던 바로 그 기술이 이젠 이렇게 사용된다. " '무섭다. 이젠 정말 무서워졌다. 그들의 폭력적인 반응이 무서운 게 아니라, 침묵하는 사람들이 두려운 거다. 디워는 나중에 비디오로...... more

  • 이송희일과 디워현상 (2) - 한국에서 영웅만들기 2007/08/09 01:40 #

    '이변이 없는 한' 아마 이 주제는 이 글이 마지막일 겁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건 첫째, 한 사람에 대한 부당한 마녀사냥이 매우 우려스러워서이고, 둘째, 인터넷에서 주로 특정 집단이나 개인을 부당하게 왜곡하고 공격하는 개떼현상이 진저리나도록 싫어서입니다. 셋째, 영화라는 매체 자체에 대한 근심이 이만큼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영화 &lt;디 워&gt;에 대해선 별 관심 없고, 그래서 심형래나 그 영화에 대해서 뭔가를 쓰고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more

  • 디 워 광풍......이라...... 2007/08/10 18:31 #

    디 워 광풍요즘 영화 평론가는 개나 소나 다 돼나보다....내가 이 글은 본건 대충 지난 주 초였던 것 같다[내가 2일날 서울로 올라와서 디워를 봤으니까]이 글을 작성한 사람은 허지웅이라는 사람인데 직업이 기자나 영화 평론가 쯤 되나보다그런데 이 사람이 쓴 글을 보면 상당히 '불쾌'하다마치 평론가인 자신들만 지식인인 양 관객들을 우매한 관객으로 내몰아 세우는 것 같다확실히 디-워는 잘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다일단 총 제작비가 700억(이...... more

  • 심형래,황우석,노무현 그리고 파시즘 2007/08/11 18:54 #

    * 노무현, 황우석, 심형래를 지지하는 분들에게 상처를 주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또 그들을 지지한다고 비난받거나, 조소의 대상이 될 아무런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급된 사례는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 극단적이거나 병적인 사례입니다. 이 글은 정윤호 닷컴에 올라온 '나는 대한민국이 무섭다'에 대한 댓글을 포스트로 다듬은 것입니다. 노무현, 황우석, 심형래 이들의 공통점은 열렬한 팬과, 인터넷이겠죠? 그 중 노무현은 저에게도 해당하는 것 같군...... more

핑백

  • Visionary Brain : 디 워 2007-08-05 03:00:34 #

    ... 디 워 광풍 직접 링크는 안 걸었어요. 괜히 누가 될까. 뭐 밥줄이 걸린 분들이야 심란하시겠지만, 우리야 심각해질 거 있나요. 지난 번 황우석 사태와 똑같이 "인간관계 정리용 ... more

  • josephjang님의 글 - [2007년 8월 5일, 일요일] 2007-08-05 07:46:28 #

    ... 0 metoo 디 워 광풍에 미투. 더이상 이 영화와 감독을 언급하는 것도 지치지만... 황우석-심형래를 보면 2007 대선주자들은 배워야할 것이 있는 듯하다. 푸하하- 오전 ... more

  • addict. Old Rookie Diary. : 디워 관련 기발한 포스팅들 모음 2007-08-05 10:32:30 #

    ... 기 하진 않는다.그러나, 영웅신화의 성격과 내러티브 구조를 보면 그 동일성에 소스라치게 놀라게 된다.그 증거 중 하나. 심형래는 황우석에게 진한 동지의식을 지니고 있었다.가장 적극적인 대응현재 온라인상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허지웅 기자의 블로그다.초반 응원글은 rss로 등록해서 구독하고 있는 평소 손님들일테고 뒤로 갈수록 원정(?)온 디워팬들이 ... more

  • '여기' '내가' '있다' : 이오공감 짜증나 home 이든 egloos든 없애줘 2007-08-05 13:12:29 #

    ... 으로 포스팅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새 나오는건 토론글, 뉴스.. 여기가 다음이나 네이버메인인가?디 워 광풍ozzyz review 08/05 01:27 신고 추천평(12) 차라리 배틀쟁패 코너를 만들자. ... more

  • sorimir님의 글 - [2007년 8월 5일, 일요일] 2007-08-05 13:36:09 #

    ... 0 metoo 장르영화의 가장 중요한 미덕은 재미지 문법이 아니다. 아. 존나 속이 다 시원하다. 오후 1시 36분 디워 심형 ... more

  • ozzyz review : 디 워 단평 2007-08-05 13:36:47 #

    ... 달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옮깁니다. 아마 따로 알려드릴 기회가 있겠죠.바로가기: [&lt;디 워&gt; 단평에 덧붙여]바로가기: [디 워 광풍] ... more

  • www.sohnhyun.com : 디 워 2007-08-05 15:36:11 #

    ... 디 워 광풍요 며칠 지켜보고 있다. 이송희일이란 독립영화 감독이 개인 블로그에서 영화를 좀 깠나보다. 아마 내가 '디 워'를 봤으면 손현닷컴 안에 이 블로그에& ... more

  • Chelsea FC &quot;We born again!&quot; : 디워에 애국심 삽입? 2007-08-05 17:30:02 #

    ... 디 워 광풍나는 이송희일을 지지한다.*먼저 디워라는 작품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는걸 유념하시고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그냥 제 투덜투덜이라 읽으실 분도 없겠지만요.디워 ... more

  • secret.behind.the.door. : 출사표, 그 영화를 둘러싼 세계에게 2007-08-05 18:36:47 #

    ... 을 것이다. 나는 당신이 묻지 않았음으로 굳이 설명할 필요없는 나의 어떠한 기준에 준하여 그 영화를 보지 않기로 선택했다.그러나 당신이 두번째 이송희일을 죽이고 세번째 허지웅을 고문한다면,나는 기꺼이 그 영화를 보고 당신의 발본색원과 맞써 싸우겠다. 이를 악물고 싸우겠다. ... more

  • 또다시 광풍 몰아치다 &laquo;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블로그 2007-08-05 19:07:47 #

    ... 필름2.0의 허지웅 기자의 블로그가 디빠들의 맹폭을 받고 있다.  블로그에 댓글 524개(현재 시간 기준)가 달리는 것도 흔히 보는 광경은 아닌데.  ( 디워 광풍  )   황우석 사건 때 프레시안 강양구 기자의 블로그에도 500개의 댓글이 달리지는 않았다.   디시인사이드 영화 갤러리에 가봐도 그렇고. 얼마 전에 Brit ... more

  • 攻殼毒舌臺 : D-War에 대한 생각 2007-08-05 20:09:58 #

    ... 0. 디 워 광풍을 읽다가 글을 써야겠다 싶었다. 난 아직 D-War를 보지 않았다. 보고 싶은 생각은 있다.1. 디워에 대해서 그 영화가 좋네 나쁘네 말이 많다. 근데 영화 한편에 ... more

  • 찬별은 초식동물 : 디워 감상 2007-08-05 21:15:57 #

    ... 누구는 디워 사태라고 표현할만큼 이글루에서 디워로 시끄러운가본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다. (다만 방금 http://ozzyz.egloos.com/3319763 리뷰를 읽고 나니까 갑자기 막 디워빠가 되어 그 포스팅에다가 악플을 잔뜩 달고 싶어졌다....만 참는다. 이미 달릴만큼 달렸드만. 그 중에는 아마도 내 ... more

  • code4109님의 글 - [2007년 8월 5일, 일요일] 2007-08-05 21:27:07 #

    ... 0 metoo 어딜가나 편 갈라 노는 것들 을 보면 참 재미있다. 재밌게 노네. 대체 뭘 경고하고 있담. 제 돈내고 마음대로 영화 좀 보겠다는데. 오후 9시 26분 ... more

  • 여행기 : 두뇌광풍 마인드맵 2007-08-05 21:37:47 #

    ... 디 워 광풍속 시원한 글이다.다만 이 현상 뒤에 있는 잘못된 민족주의에 대한 분석이 미흡한 것이 아쉽다.심형래 감독은 방송 매체, 그것도 상대적으로 가볍고 발랄하여 대중 접근성이 ... more

  • stadia님의 글 - [2007년 8월 5일, 일요일] 2007-08-05 22:56:17 #

    ... 0 metoo 다른 거 다 떠나서 충무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맥과 줄 서기 잘 해야 하는 것은 상식적인 일 아니던가? 응집력 있는 집단이 아니라니 하는 소리다. 오후 10시 55분 ... more

  • Blog # @ eGloos : 공허한 오만함보다 신뢰할수 있는 바보가 더 필요하다. 2007-08-06 00:21:30 #

    ... 디 워 광풍 나는 이송희일을 지지한다.이씨의 발언에 대해 꽤나 옹호하려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만 문제삼고 싶은 부분은 바로 이씨가 가진 오만함입니다."제작비 700억 원이면 맘만 먹 ... more

  • nova님의 글 - [2007년 8월 6일, 월요일] 2007-08-06 01:19:32 #

    ... 0 metoo 1 , 2, 3, 4, 이런 일들에 항상 따라 붙는, 소수의 문제라는 말. 그런데 정말 소수 맞아?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 이유는 우리 안의 문제를 일부의 문제로, 어디에나 있는 것으로 치부했던 나의 ... more

  • zb5team님의 글 - [2007년 8월 6일, 월요일] 2007-08-06 13:46:37 #

    ... 예전엔 어이없는 기사에 폭발적 댓글이 달리며 인터넷뉴스 댓글 성지가 되곤 했는데, 최근에는 개인블로그에도 엄청난 댓글이 달리며 새로운 성지가 탄생되고 있다. 현재까지 허지웅 님의 포스트에는 1859개, 심샛별 님의 포스트에는 1030개의 덧글이 달렸다. 디워가 무섭다. 오후 1시 46분 ... more

  • 정말 간절히 원하는 그 무엇 :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2007-08-06 14:15:27 #

    ... 디 워 광풍 '디워 광풍' 이란 표현을 보니 이런생각이 들었다.. 디워를 옹호하든 반론하든.. 그건 둘째치고..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일까.. 정말 광풍이라 ... more

  • ozzyz review : 우주전쟁 2007-08-06 23:57:57 #

    ... 외계인이 습격해왔다, 고 해도 아무 것도 이상할 게 없는 세상. "어, 그래 부랄퀴 왔구나"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블로그 탄생 이래 가장 많은 덧글을 기록한 나머지 너무 자랑스러워서 뱃가죽을 부랄퀴 송곳니로 북북 긁다가 내장이 다 튀어나온 지상 최후의 마초 허지웅입니다. 관심 받고 싶어서 지랄 한 번 해봤던 거에요. 너무 ... more

  • '명랑노트' 시즌 2. 두 번째 여름 : 공론은 진행중인가? 2007-08-08 01:01:08 #

    ... 한 일희일비가 아니기를 지금도 어디선가 공론화는 진행중에 있다. 공감에 미쳐버린 이들로부터 공론을 지키기 위한 얼굴 없는 성명서는 그래도 꾸준히 작성 중에 있다. 이들을 지지한다. ... more

  • 라피에사쥬의 회색빛 세상 : 이것이 바로 이오지마가 가장 활약한 사례가 아닐까? 2007-08-08 12:54:04 #

    ... http://ozzyz.egloos.com/3319763개인적으로는 겨우 영화 한편이 이 정도의 몰상식한 난장판을 만들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미 곱게 봐줄 수가 없는데 그건 둘째로 치고, '민족'이니 ... more

  • ozzyz review : 아닌 건 아닌 것 2007-08-09 03:41:42 #

    ... - 아닌 건 아닌 거다. &lt;디 워&gt;는 준비에서 탄생, 홍보, 흥행에 이르는 전 영역에 걸쳐서 이 세상에 ‘완벽한 비정상’이란 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역설하는 사례다. 필요 이상의 기형적 ... more

  • 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 : [디 워]에 대한 짧은 결산 2008-02-09 01:35:36 #

    ... 광기 탓이었다. 요컨대 사태는 하나의 병리학적 증후군으로써 역사에 기록될만한 의미를 갖는다. 월드컵 - 황우석으로 이어진 광기어린 징후의 가장 급진적인 커밍아웃이었다. 그래서 광풍이라고 부른 거다. 월드컵 - 황우석 - 디 워로 이어진 이 광란의 고리는 최근 이명박 당선이라는 구간을 지났고, 총선을 거치고 나면 파쇼 독재라는 이름의 정점을 만날 ... more

  • 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 : 디 워, 진중권, 노정태 2008-03-01 20:14:49 #

    ... 노정태의 말처럼 그 말이 계몽주의적이라서 지적한 게 아니다. 대중이 쉽게 못 알아먹는 말이라서 지적한 게 아니다. 그 자리가 영화의 완성도를 따지기에 부적절했다는 이야기다. 광풍을 두고 현상이 아닌 영화적 완성도를 주목하고 들면 쉬운 말로 ’말리는‘ 셈이다. 언론이 만들어낸 예의 그 ’마술적 대결구도‘에 폭탄을 싸들고 자진해서 뛰어드는 격이다. ... more

  • 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 : 투표하고 오신 분만 덧글 달기 2008-04-09 14:43:07 #

    ... 맥주 따위라도 두어 개 사오세요. 요즘 낮술하기 참 좋은 계절이거든요. 투표소에 노인들만 가득해서 노인을 위한 투표소는 있다. 투표하고 오신 분만 덧글 달기. 이런 거라면 디 워 광풍 2000개 덧글 보다 더 달렸으면 좋겠군요. 이건 세상이 썅 좆같지, 라고 이빨 깔 사진이 아닙니다. 바꿀 수 있는 풍경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상주의가 아닙니다. ... more

  • anniversary5 : 이글루스 기네스 2008-06-26 20:27:07 #

    ... 0만 히트 덧글 이벤트 시작합니다! 츤키 님 이벤트 # 10만힛 덧글이벤트 입니다!! 시작이에요! 뇨롱~♡ 오르고 님 우리 수다떨어요 yu_k 님 트리브라 디씨패러디 ozzyz 님 디 워 광풍 kyoko 님 오랜만에 막장덧글채팅이나 해욤^^ 이십오 님 900,009 Poison 님 1차 서명 마감 역시 채팅, 덧글 이벤트의 힘이 크군요. 1위인 kyoko님의 포스팅 ... more

  • 붉은 병아리와 어느 프리니가 사는 이글루 : 3천 포스팅인가... 2008-06-26 21:19:04 #

    ... 0만 히트 덧글 이벤트 시작합니다! 츤키 님 이벤트 # 10만힛 덧글이벤트 입니다!! 시작이에요! 뇨롱~♡ 오르고 님 우리 수다떨어요 yu_k 님 트리브라 디씨패러디 ozzyz 님 디 워 광풍 kyoko 님 오랜만에 막장덧글채팅이나 해욤^^ 이십오 님 900,009 Poison 님 1차 서명 마감 100만힛 기념 1만덧글 이벤트 글인데 설마 그 포스팅이 2위일줄은 ... more

덧글

  • 지나가다 2007/08/06 16:35 # 삭제 답글

    그리고, 대중들이 이송희일을 비판하는 것이, 그들이 "소수를 위해 영화를 만들기 때문이라고?" 님 기자 맞습니까? 이 따위 독해력으로 수능언어영역 시험이나 보셨는지, 피식, 어처구니가 없네요. 제가 친절하게 그 이유를 약간이나마 알려드리지요. 이보세요 허지웅씨, 십대부터 사오십이상 된 분들까지, 그 분들이 화낸 이유는요. 소수를 위하며 마이너까지도 이해 한다는 인간들이, 막상 타인과 대중들에게는 눈꼽만치의 아량도 보이지 않으며, 폭력적인 언사를 휘두르기에, 선량한 대중들이 흥분 한 것이에요. 같은 업계 선배에 대한, 아니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비평이 아닌 비난의 칼날을 휘둘렀기 때문이라고요. 이해되십니까? 에휴, 이해했을리가 없지. 이해했으면, 디워에 대한 대중들의 순수한 열광을 미친바람이라 매도할리도 없지. 아무튼, 당신 진짜, 속된 말로 쪽팔린 줄 아시오.
  • marlowe 2007/08/06 16:36 # 답글

    덧글 수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만, 대부분이 함량미달이군요.
    (이래서 저는 로그인 댓글만 허용합니다.)
    [디워]를 보고 칭찬하는 거나 비판하는 건 개인의 취향문제이지만, 최소한의 논리는 지켰으면 좋겠어요.
    심형래씨는 영화계 대신 정계에 뛰어들었어야 하는 데, 안타깝습니다.
    (아니, 다행이려나?)
  • 지나가다 2007/08/06 16:39 # 삭제 답글

    디워 본 일단 관객들한테 한 번 물어보세요. 디워의 스토리까지도 완벽하다~이런 글 없어요. 다들 이런 점은 아쉽고 이런 점은 좋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블록버스터 영화 나온 것에 흥분하고 있고요. 그게 폭력입니까? -네, 욕설 있지요. 동성애자에대한 폄하 있지요. 하지만 그런 덧글을 근거로 디워 팬 전체를 우매한 민중으로 몰아세우는 것이야말로 폭력이고 매카시즘이고 정치아닙니까!!
  • 지나가다 2007/08/06 16:39 # 삭제 답글

    대중의 기호를 읽어야 할 사람들이 대중의 기호를 읽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함량미달.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일고의 가치가 없음.
  • 지나가다 2007/08/06 17:18 # 삭제 답글

    허지웅씨 글 함량미달입니다. 그리고 누구 말대로 비난과 칭찬은 자유겠지만, 대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셔야죠. 원숭이, 분비물, , 세치 혀, 애국애족, 폭력적인 반응, 아무 것도 제대로 이뤄 낸 것이 없다라...다른 분은 쓰레기, 토스트기, 뭐 이런 말도 서슴치 않으셨더랬죠. 허지웅씨, 님의 이 광풍이 모두 지나간 자리에 두 발을 딛고 가만히 섰을 때 스스로 대중에게 뱉은 말과 휘두른 주먹에 조금이라도 창피하지 않을까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으시네요. 머리를 긁적이고 헛기침을 내뱉으며 이쯤에서, 거울이라도 한 번 보세요. 부디. 지금이 허지웅씨가 거울 좀 볼 시점입니다.
  • 그래요 2007/08/06 17:21 # 삭제 답글

    다들 디워 재밌게 본 우리 어머님 아버님 아들 딸 조카 다 심형래의 정치에 놀아나는 애국애족의 꼬꼬마군요. 할 말 없음.
  • 허울뿐이로구만 2007/08/06 17:45 # 삭제 답글

    글을 보니 정말...별거 아닌 사람들이 평론가들을 하는구나.

    새삼 느끼게됩니다.

    영화에 대한 식견은 둘째치더라도 조악한 비유와 문장력에서는 참...
  • 그래서 2007/08/06 17:45 # 삭제 답글

    지나가다/ 대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웃겨서 가볍게 참견하마. 대중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불확실하게 평균화된 집합체이다. 단어 자체에서 이미 모순성을 내포하고 있지. 시장경제에선 미리 기준이나 한계를 정하기가 어려우니까 양적으로 수치화된 결과에 따라서만 대중성을 평가할 수 있다. 작품의 완성도나 흥행성과는 무관하다. 대중은 인격체가 아니기 때문에 매체의 구조적인 규모에 따라 범위가 만들어지는 상황에서 자발성 없이 우발적으로 그냥 반응할 뿐이다. 언론매체를 통한 호기심이나 열등감을 부추기는 대리만족 정도가 동기부여를 위한 전략일 것이다. 대중의 개념을 다중과 그만 좀 헷갈려라. 너같이 타자적 관점과 의도를 전문가의 권위주의로 왜곡하면서 인격모독에만 집착하는 녀석들이 있어서 우중이라는 단어가 생기는걸거다. 오늘날 대중이라는 이름으로 일반화라는 환상에 젖은 소비자들에게 가벼움이 가장 중독성이 강하겠지...
  • ... 2007/08/06 17:49 # 삭제 답글

    허울뿐이로구만 /당신이 평론가 해보시죠
  • 허울뿐이로구만 2007/08/06 17:52 # 삭제 답글

    허지웅이보고 영화만들어보라고 해보시죠.
  • 그런영화구려 2007/08/06 17:59 # 삭제 답글

    글을 보니 정말...별거 아닌 사람들이 평론가들을 하는구나. 새삼 느끼게됩니다.

    ->

    글을 보니 정말...별거 아닌 사람들이 감독들을 하는구나. 새삼 느끼게됩니다.
  • 곰푸 2007/08/06 18:05 # 삭제 답글

    저는 디워 안 봤습니다. 영화 얘기는 안 할랍니다. 할 필요도 없구요.
    어떤 영화든 열광하는 사람도 있고 별로라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현 상황의 문제는 싫어하는 사람을 용납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좋으면 좋아하시면 됩니다. 좋다고 글 남겨도 되고 추천해도 됩니다.
    싫어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사실 '심형래'기 때문에 이 정도 자본 모아서 영화 만들고, 이렇게 흥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수혜는 있는데로 받으면서 불쌍한 척은 다하고, 보는 사람은 안쓰러워 죽고... 이상한 현실입니다.

    저는 소위 B급 영화 좋아합니다. 감독들 나름의 재치와 개성에 낄낄거릴 수 있거든요
    근데 디워는 안볼랍니다. 광풍에 한 몫하는 거 같아서 영 안 내키네요
  • 그래서 2007/08/06 18:07 # 삭제 답글

    허울뿐이로구만 / 반박을 하려면 관점부터 제대로 제시하라. 비판 아닌 비난과 진부한 말장난이 참으로 유아틱하구나.
  • TheBeasT 2007/08/06 19:16 # 답글

    지겹다 지겨워. 누가 이기나 보자.
  • ㅋㅋㅋㅋ 2007/08/06 19:46 # 삭제 답글

    아...그냥 개봉하자마자 보고 그럴껄...싸움들이 너무 치열해져서
    완전반대되는 평들과 그에따른 댓글들 때문에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난 영화는 그저 보고 즐기는 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냥 할당된 시간을 스크린에 묻혀서 즐길수 있는.. 그러믄 안되나?
  • 한심한 2007/08/06 20:03 # 삭제 답글

    어느 대학 출신이고? 대가리 수준을 알고싶다.
  • 2007/08/06 20:4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개그 2007/08/06 21:03 # 삭제 답글

    며칠전와보고 다시와보니 하하 난리도 아니군요....

    쥔장분 너무 무책임한거 같습니다.

    논란거리될꺼 뻔히 아셨을껀데 이렇게 툭 던져 놓아서 본인 지지하는분들이랑 다른분들 싸우니 보기 좋습니까?

    글에 너무 멋을 부리셔서 옆으로 새는분이 반 이상인데..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광풍, 폐인, 신드롬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더욱 확고한 신념을 가지시거나 다른사람을 보는 시각을 가지시거나 어느쪽으로든 발전의 방향이 되길 바랍니다.

  • 부라자 2007/08/06 21:09 # 삭제 답글

    위에 그래서 라는 사람. 다들 미쳐서 어떻하냐..미친사람들 속에서 혼자 안미친척하고 살려니 얼마나 힘들까. 안됬다.
  • 요새 유행하는 말로 2007/08/06 21:46 # 삭제 답글

    성지순례 왔습니다. ㄲㄲㄲ
  • ee 2007/08/07 00:55 # 삭제 답글

    시험삼아 세사람 동원해서 분명 신고 3회 이상들어갔는데 왜 이오공감에서 안내려가냐?
    신고기능 이거 뭐 완전 운영진 멋대로네? 자르고싶으면 뚝 자르고 자르기싫으면 암만 신고들어가도 냅두고. ㅎㅎ
    이글루스...지 꼴리는대로 막하는 이것도 운영이라고 아주 개인홈페이지가 따로 없어요~
  • 레메디오스 2007/08/07 01:01 # 삭제 답글

    재밌넹 심형래가 무슨 독립투사라도 됐냐.. 애들취향의 가족용영화를 이렇게 과대평가하기도 힘들지.. 제일 궁금한건 근데 1500개 극장에서 개봉됐다고 자랑스럽게 예기하던 미국흥행순위나 미국평단의 비평은 이렇게 찾아보기힘드냐..
  • dcdc 2007/08/07 01:54 # 답글

    신고는 제대로 된 사유로 신고가 들어가야 합니다. 악플이 많이 달려요 이런 건 사유가 되지 못하죠.
    ...그런데 그나저나, '이전 덧글 300개보기'라는 시스템이 이글루스에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어쩌면 오늘 처음 추가된 시스템일지도 모르겠군요 -_-;
  • 머글 2007/08/07 03:20 # 삭제 답글

    디워를 못봤지만... 잘 됐으면 하는 바램이고, 긍정적인 심감독의 행보도 배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금의 비평가 이지매는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칩니다.. 오히려 마케팅을 위한 희생물이라 느껴질 정도입니다... 디워가 보는 사람에 따라 훌륭하기도 실망스럽기도 하듯이... 평론도 마찬가지로 훌륭하기도 실망스럽기도 한겁니다...똑같이 관대한 생각으로 평가하면 될것을.... 디워에게 관대한 마음을 평론가에도 똑같이 배풀어주셨으면 하네요.....
  • 모노케로 2007/08/07 03:57 # 답글

    뭐이리 덧글 도배가 많어..
  • ditto 2007/08/07 04:01 # 삭제 답글

    늘 공감하고 갑니다.

    영화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무서운 요즘입니다. CG도 실사와의 비율이 대등한 장면에서는 용가리에서 무엇이 더 나아진 것인지 모르겠고. 그 참을 수 없는 연출력과 각본이란...
    B급 장르영화를 좋아라하고 장르 특성상의 헛점을 즐거이 봐줄 준비가 100% 되어있던 저 조차도 도저히 봐줄 수 없더군요.

    하지만 영화보다 더 괴로운 것은 디워에 대한 어이없는 광기입니다.
    기자들과 비평가들의 글을 목록을 만들어 돌리고,
    화려한 휴가를 매도하는 행태란... 정말 진저리가 나더군요.
  • 떠까야 2007/08/07 04:17 # 삭제 답글

    이송희일 감독을 감싸고 있는데.. 그럼 이송희일이 말한 것은..
    후배로서 그따위 말을 세치혀로 했다는데.. 그게 정말 옳은것일까??
    과연 그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될까??

    나는 당신의 그 세치 혀가 더 무섭구료..
    디워가 그렇게 비난을 받아야 할까?? 아직 디워는 심씨의 데뷔 작품이요.. 첫걸음이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그의 노력을 존중해주고 독려해주고.. 그리고
    부족한 것은 따끔하게 비판을 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감독들은 무었인가?? 그들이 심씨를 비난할만큼 그렇게 잘났을까??
    이건 비판을 넘어선.. 아주 비난과 다름이 없다.. 그들의 글이 정말 옳을까??

    그리고 디워가 우리의 기대응 만족시키지 못했다고한다..
    일단 생각해보자..sf괴수 영화가 스토리로 승부수를 봣나?(킹콩, 트랜스포머 등 스토리로 성공을 한걸까?)
    확실히 배우의 연기는 하품이 난다. 하지만 순제작비300억을 투자할만큼 그만큼 가치있는
    우리나라 기술이기도 한 CG를 선보였다. 이거면 된것 아닌가??
    (아직 걸음마 단계다.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왜 격려의 박수를 못할망정 비난부터하는가..)

    참 어리석다. 디워가 스토리 뚝뚝 끊긴다는데..
    배급사와의 사정으로 인해 한국에서는 90분컷팅으로 영화를 상영하는것은 모르는가??

    그리고 우리나라 스크린에만 걸려고 조폭,신파, 맨 유치찬란한 이야기들...
    그게 우리 한국의 영화의 현주소다.. 그런 그들은 그런 영화를 극찬했고,

    디워는 비난했다.. 왜일까??... 도데체 왜 그들은 비난부터 했을까???
    당신도 마찬가지다. 짧은 생각으로 대중을 욕하고..
    디워 광풍이랍시고 이런 터무니 없는 글이나 올리고..

    그리고 그런 한국의 고리타분한 영화(일부)가 미국 1500스크린 걸리면
    나라망신 잘 시키겠구나..

    그리고 넷티즌들의 분노는 영화 평론에서 비판이 아닌 비난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은

    그대도 인지해야 할 것이다.
  • JINN 2007/08/07 04:41 # 답글

    한 영화에 대한 네티즌들의 논의 중에 '국민' 과 '국가' 라는 단어가 엄청나게 자주 눈에 띄이는군요. 지금 이 포스팅에 달린 댓글에서만 어언... 이것만으로도 너무나도 손쉽게 설명되는 문제인데.
  • 젯털 2007/08/07 08:52 # 답글

    이제 관심은 언제 광기의 2000플이 달성될 것인가...;; 밖엔 없네요. ㅋㅋ
  • preko 2007/08/07 09:00 # 삭제 답글

    달래 개나 소나 기자라는 애기가 나오는게 아니다. 현학적인 세 치 혀끝에서 말을 뱉으면 다인가.
    디워의 광풍도 문제이지만, 현 상황을 올바르게 직시하지 못하는 당신들 기자들의 문제 또한 심각하다.

    애시당초 당신들이 이 모든 문제를 불러온 게 아니던가.

    관객을 가르치려 들지마라. 더 이상 일방적인 의사소통으로의 언론역할은 없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시대다.

    당신들의 행적 하나 하나가 낱낱이 공개된다.

    허기자. 당신의 이름으로 검색해본 당신의 추태가 벌써 몇 개인지 아는가?

    댓글 삭제놀이나 하고 분란만 일으키는 자신 먼저 반성해라.

    또한 디워의 광풍도 분명 문제이지만.
    그 이전, 소위 식자들의 무분별한 주입식 평가를 강요한 점 부터 반성해라.

    펜대는 더 이상 권력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자.

    Film 2.0....
    개나 소나 다 기자다. 에휴.

    조중동 찌라시를 그리 싫어하지만 그들은 적어도 기본은 한다.

    Fact에서부터 충실하라. 허기자,,
  • 띵까 2007/08/07 11:21 # 답글

    디워빠들의 공습은 정말 대단하군요.
    디워빠는 거의 황빠에 버금가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다 집회도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ㅋ
  • ironmaskzz 2007/08/07 11:56 # 삭제 답글

    거참, 해도 너무하는군요 요즘 분위기. 아무쪼록 힘 내세요.
  • 디워~ 워워 2007/08/07 12:35 # 삭제 답글

    어떤 글 제목을 봤는데 관객을 가르치려고 들지 말라고? 요즘의 사태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관객의 평론가 길들이기를 보는 듯하다. 그동안 쌓인게 많아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점을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평론가들이 왜 유독 디워의 평에 인색해 보이는가, 그리고 수많은 네티즌들이 디워를 옹호하는가, 이건 영화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심형래라는 사람에 대한 애정 혹은 연민의 표현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솔직히 예고편만 봐도 디워의 문제점이 보이는건 사실이고 각종 사이트의 네티즌영화평을 보면 디워의 한계를 지적하면서도 인간 심형래에 대한 격려의 글이 많다. 그동안 다른 한국영화에도 그러한 시선을 보내줬는지 한번 돌이켜봤으면 좋겠다. 심형래 감독을 포함한 다른 감독들도 그만큼의 노력과 수모를 겪어왔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요즘의 이런 왜곡된 영화인사랑에 눈살이 찌푸려진다. 그리고 나는 허지웅 기자의 글에 공감한다. 네티즌이 연민으로 감독의 실험정신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면 평론가나 다른 영화인들은 작품성와 지나친 상업주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같은 영화를 보고 다른 평이 나올 수 있는 게 아닌가 한다. 물론 둘다 존중돼야할 의견이고 취향일 것이다. 평론은 평론으로 영화는 영화로 즐겨야지 그것이 일상이 돼버려서는 안될 것이다. 더이상 관객들이 평론가를 가르치려고 들지 말았으면 한다. 더 나아가면 감독까지 가르치려고 들겠군, 디워...제목 처럼 인터넷에서 전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니 씁쓸하다.
  • 오즈 2007/08/07 12:36 # 답글

    덧글 수 보고 신기해서 글 하나 남깁니다.
  • 애드맨 2007/08/07 14:01 # 답글

    와 대단하십니다.
  • 흐흐흐 2007/08/07 14:22 # 삭제 답글

    미친 것들 어디서 개떼처럼 모여들어가지고는.
  • 글쓴이개병신 2007/08/07 14:24 # 삭제 답글

    영화 보지도 않은 병신새끼가 주둥이만 살아서 나불거리는구나 지웅아 세상에는 너처럼 주둥이만 살아서 자격도 없는 새끼들이 꼴에 기자라고 펜을 마구 휘둘러대는데 세상 바뀐걸 알아야지. 개나 소나 기자하는 이 세상이 정상이냐? 아니면 디워가 광풍인게 정상이냐? 난 후자라고 생각하는데 말이다.
  • 논객 2007/08/07 14:49 # 삭제 답글

    여긴 거의 허씨 팬클럽이군. 허빠들 쯧쯧..
  • 논객 2007/08/07 14:51 # 삭제 답글

    뭔가 이리저리 말돌려가며 일반인들이 잘 안쓰는 수사로 주절거리면 허씨 말이 무조건 맞겠지~하는 추종자들. 에라이 허빠들.
  • 허허 2007/08/07 14:56 # 삭제 답글

    위에 "그냥 지나가다가"는 왜 저리 흥분해 날뛰는데? 윗 분님 말대로 황빠인듯. ㅡ.ㅡ
  • 허허 2007/08/07 15:04 # 삭제 답글

    그리고 그 위에 "그래서"는 왠 반말? 황빠들 수준 밑바닥이군.
  • 허허 2007/08/07 15:16 # 삭제 답글

    허군의 현란한 수사력은 인정. 그러니 이걸로 밥 먹고 살겠지. 참 안타까운 것이...여기 위에서 여러사람들이 지적해 준대로, 허군도 이제 수사 안에 내용을 좀 담아보고 싶겠지만. 한 번 이렇게 겉 멋 든 글쓰기에 길들여진 인간들은 그 버릇 못고친다. 불쌍한 허군. 그리고 황빠님들아...이제 평론가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 말고 당신들의 주관도 좀 가져보세요...허군이아 허빠들이나 다 불쌍타.
  • 하하 2007/08/07 18:20 # 삭제 답글

    이것은 더이상 디워의 작품성, 비평가들의 평론에 대한 문제를 넘어선지 오래다
    매 시간마다 문제는 붓물터지듯 그대들의 손가락에 작렬하게 검색되어 지고,
    이 이야기는 한국인이라면 으례 그러하듯 과장에 과장을 닳아
    꼬리에 꼬리를 닳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일이다.

    참고로 나는 개그맨 심형래의 팬이면서 영화감독 심형래의 안위와 행복을 기원하는 팬이기도 하다.

    용가리가 흥행에 참패하였을 때 남몰래 눈물을 흘렸던 것은 어쩌면 내가 기대했던 영화가 흥행에 실패해서라기
    보다는 내가 유치원 다닐때부터 웃음을 줬던 땡칠이의 영원한 벗 "영구"의 실패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야기가 틀리다. 누구도 심감독이라고 불러주지 않는 심형래의 영화가 아닌, 단순히 재미있어보이는
    나름 먹기 좋아보이는 영화 디워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나의 영화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나는 누구누구가 말하는 것처럼 디워에 대한 애국심이 충만하지도 않다. 또한 나는 누구누구처럼 삼류 쓰레기
    영화를 좋아하는 입맛은 아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나는 디워를 재밌게 봤다라고 말하려면,, " 내 영화 입맛은
    B급 블랙버스터이자, 시나리오는 안드로메다로 999타고 떠나버린 영화라오" 라고 밝혀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트랜스포머가 낳네, 디워가 낳네는 아파트 안 놀이터에서 나누는 유치원생들의 대화수준인 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보다도 못한 대화다.
    영화가 쌍둥이도 아닌데 어찌하여 같은 평론을 원하겠는가. 하지만 나는 그 누군가가 말한것처럼 트랜스포머의 비교
    대상이 디워가 되었음에 남다른 기쁨을 느낀다. 내가 즐겁게 본 트랜스포머가 또한 즐겁게 본 디워와의 견줄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되었음에 어찌 기뻐하지 않겠는가.

    나는 글쟁이도 아니고, 어렸을때부터 언어영역 시험보면 곧 잘보는 펜쟁이도 아니기 때문에 위에 문제의 화두를 던진
    사람처럼 조사 접두어 등의 현란한 기술을 사용할 줄은 모른다. 하지만 이건 안다. 지금 허기자는 사심이 가득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심이 가득하지 하지만 어떤 사심 ? .. 영화에 대한 평론을 가장한 자기네들의 속챙기기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허기자가 말하는 술 안주거리인 디워라는 표현은 상대방이 심형래 이기 때문에
    막나가는 행동이 아닐까?
    그대들 평론가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가슴에 금뺏지 다신 분이라면 그대들의 세치혀가 지금처럼 현란하게
    꾸무적 댈 수나 있단 말이냐. 근데 문득 드는 생각에 아마 변명하기 좋아하는 그대들은 아마 이렇게 말할 것 같다.
    난 영화 평론가지 정치평론가가 아니란 말이다!
    영화중에 정치영화는 없는가, 그대들은 영화를 평론할때 단지 극적 재미요소, 흥행성,상업적 가치 만 보는가?
    난 솔직히 평론의 평자도 모른다 하지만 진정한 평론은 영화의 모든 부분을 평론할주 알아야 한다고 본다
    누구누구의 평론처럼 걸어나오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 이게 무슨 평론인가
    어린애들도 이런 감상문은 곧잘 쓴다. 꼭 음향효과를 공부한 사람만이 음향효과를 논해야하는가.
    시나리오에 대해서 공부한 사람이 시나리오에 대해서 왈가왈부 해야 한단 말이던가.
    영화 평론가라면 전체적인 각각의 요소에 대해서 영화와의 결합여부를 놓고 말을 해야하는게 옳지 않던가.
    그대들의 영화평론은 음악과 효과는 좋으나....... 로 결여되어 있다.
    좋다 안좋다는 누가 모르나? 전문적인 직업을 띄고 있는 자네들은 나보다더 언어영역 점수가 높았을 그대들은
    지금처럼 반론의 글에서만 그럴싸하게 말뱅뱅돌려가면서 글을 써대지나 말고 좀더 직업의식 투철하게 영화를 평론해 보는것은
    어떠하나.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 뿐, 나는 기자도 아니니 사심이 가득한 말 내뱉어도 되겠지.


    여기서 피해가 큰 사람은 누굴까를 생각해보자
    심형래 감독일까? 아니면 말 한번 잘못했다고 호되게 욕먹고 있는 비평가 일까. 아니다. 그것은 바로 나다. 이런 비생산적인
    일에 글을 쓰면서 커다란 有를 획득할 것이라 믿는 나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쪽을 옹호하는 세력도 마찬가지이다. 그대들이 지금부터 나와 함께 영화에 대한 생각은 잠시 집어 치우고
    밀린 빨래나, 설겆이를 해보자.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

    이 말을 왜하냐면 한 사람이 글을 하나씩만 쓰지않다면 자연스레 가라앉을 일이고, 내가 볼땐 뒤집는다고 뒤집혀 줄
    작자들도 아니고 글잘쓰는 선생들한테 짧은 펜대로 들이대받자 쌍시옷 남발하는 글들만 쓰게 될 것이고
    심형래 옹호 세력은 지금 당장 집 밖을 나가서 극장가서 영화를 한번 더 봐주는 것이 큰 도움이며 평론가 옹호 세력은
    이 평론가 찾아가서 술이나 사주고 토닥여주면 될것 같다. 어차피 그대들은 디워가 망하던 망하지 않던 내일이 되면
    또다른 충무로 영화에 대해서 비평을 할 일감이라도 있으니 말이다.
    누구처럼 6년동안 만든 영화 그 잘나신 세치혀에 휘둘리고 나면, 또 새로운 영화를 만들때까지 몇년이 걸릴지 모르니....
  • 바른길 2007/08/07 22:19 # 삭제 답글

    영화는 대중을 위한 것이지. 고상한 취미를 가진 분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고상한 취미를 가진 분들은 예술영화를 보면 되는 것이고,재미를 원하는 분은 오락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저는 아무리 유명한 영화도 극장에서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실미도, 태극기휘말리며,웰컴동막골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대박 영화를 저는 모두 집에서 보았습니다. 어짜피 시간이 지나면 지상파 tv에서 나오니까요. 인기도 없을 것 같았던 10년 만에 용기를 내어 라디오스타를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어찌나 감동적인지. 정말 영화란 이런 것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죠. 라디오 스타가 예술영화는 아니지만, 잔잔한 감동이 왔고, 생각보다 크게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디워는 심형래씨가 만들었지만, 개봉하기도 전에 욕먹고,개봉한 후 흥행에 성공했는데도. 욕 먹어야될 필요는 없습니다. 여타의 영화에서는 찬양일색으로 흥행을 유도했는데... 유독 디워는 평가절하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도 이번주에 디워를 보러 극장에 갈 생각입니다. 영화라면 수도 없이 보았다고 자부합니다. 모두 가정용비디오 시청이지만, 하루에 4~6편씩을 꼬박 보면서 살기도 했지요. 다른 사람들의 성공에 칭찬과 박수를 보낼 수 있는 그런 언론이고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나쁘다는 기사일색이면 안되겠지요. 오락영화는 세계화를 가늠케 하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지요. 일반대중이 사랑하고 좋아하면 좋은 점을 찾으면 되지. 나쁜 점을 찾으려고 전 언론이 힘쓰는 것은 언론의 바른 길이 아니라고 봅니다.
  • -_- 2007/08/07 22:41 # 삭제 답글

    디워 얘기하는데 수구꼴통 놀려먹던 바로 그 기술 얘긴 왜 나옴? 정신논 아제들이 툭하면 빨갱이 작당 운운하는거랑 그닥 다를 바를 못느끼겠음
  • Dmo 2007/08/08 00:00 # 삭제 답글

    모두에게 묻고 싶다. 우리나라 누구도 그런 영화를 만들려고 뼈 빠지게 노력한적이 있는가? 우리가 그런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는가? CG가 구리건 스토리가 후지건 연출이 어색하건 영화를 위해 6년을 바친 심형래감독의 디 워를 가지고 우리가 왈가왈부 할 자격이 있는가? 700억 가지고 300여편 만들 수 있다는 모 감독 말은 공감가지만 700억은 단순히 영화제작비가 아니라 우리나라 영화 산업의 기술력을 한층 높이는 투자금이라도 생각해라. 디워 보고 안 보고는 상관없다. 그런건 초등학생들이나 하는 유치한 짓거리, 인터넷에서 그러지 말자.

    평론은 평론으로 받아들여야 겠지만 이걸 영화가 아닌 심형래 비판 식으로 몰아 붙이는 비평들을 보면 웃기다. 평론 할려면 영화로만 평론해라. 이런거 저런거 막 끌어들이지 말고.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분명 정신연령은 초딩 수준 아닌가?
  • ee 2007/08/08 04:42 # 삭제 답글

    여기는 뭐여..듀게 온줄알았네.
  • 망콘콘 2007/08/08 05:16 # 답글

    떡밥강화
  • EST_ 2007/08/08 11:04 # 답글

    설혹 다수의 사람들과 관점이 다르다 해도, 충분히 쓰실 만한 글을 쓰신 데 대해 지나치게 과도한 댓가를 치르고 계신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휴...
  • 노엘 2007/08/08 11:30 # 답글

    디워를 본 관객들이 모두 미친 사람들이란 겁니까? 온갖 미사여구와 예의를 차린듯 써댔지만 가식이 눈에 보여 글을 읽는내내 역겨워 혼났습니다. 관객이 일주일도 안 되서 300만인데 그 모든 사람들이 다 미쳐서 본 것이었군요? 이 글에 반대하는 댓글들을 보면서 묘한 성취감을 느끼고 있을 걸 생각하니 또 욕지기가 나오는군요. 비속어 섞어쓴 디워까는 글과 다를 바 없는 글 잘 봤습니다.
  • 2007/08/08 11:50 # 삭제 답글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면 불려나갈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니군요.
  • 꿈돼지 2007/08/08 11:58 # 답글

    정보가 소통안되던 에전에는 주류들이 다수를 선동해 광풍으로 만들어서 메카시광풍 빨갱이광풍 좃선일보식 광풍 소수를 업악햇지요. 요새는 정보소통이 잘되서 그런게 점점 안먹힙니다. 그러니 안먹히면 오히려 주류들이 대중들이 광풍이라면서 정반대로 몰아붙이려 하죠. 웃기는 일입니다. 님식대로 하면 슈레기같은 영화 디워를 재밌게 본 관람인들은 경복궁 근정전앞에서 석고대죄라도 해야 속이 풀리시겟습니까?
  • 룬트슈테트 2007/08/08 12:05 # 삭제 답글

    정보 소통이 아니라 오히려 선동이 더 쉬워진거겠죠. 아무리 봐도 그런게 안먹힌다 라고는 보이지 않는군요.
  • 룬트슈테트 2007/08/08 12:08 # 삭제 답글

    "감히 디워를 까? 이 놈은 분명 충무로 기득권 층일 것이다"...

    정작 심형래 그 본인은 충무로서 자금 끌어모아 충무로 배급사서 돌리는데 말입니다.
  • 호마키네시스 2007/08/08 12:14 # 답글

    흠. 일단 뭐랄까. 자신이 보기에 열광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는 물상에 대해 열광하는 사람들에 대해 모멸감을 품는 건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지요.

    이를테면 기독교를 깐다든가, 아이돌 그룹의 열혈팬들을 깐다든가, 박정희 숭배를 깐다든가,

    그러나 여기서 간과해서 안될 것은- 개인의 기호에 대해 그 기호가 사회 도덕적으로 미치는 악영향을 넘어선 범위로까지 그 까는 일을 확대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워의 흥행 기저에 깔려 있는 쇼비니즘적 대중선동이 사회 도덕적으로 옳지 못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이렇게 까기도 하는 거겠지만- 여기서 간과해서 안될 것은- 그 모든 관객들이- 혹은 디워를 재미있게 봤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 감상자들이 쇼비니즘적 대중선동에 홀라당 넘어간 우민들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것입니다.

    우민들은 나 - 까는 자 만한 통찰력이 없어서 우행을 일삼으며 또 어리석은 말을 하니, 이 가여운 우민들을 어찌 두고 보리요.. 역시 그 쇼비 근성을 까줄 수 밖에 없겠구나.

    그 크나큰 사명감에 이 어마어마하게 큰 4500만 인구가 사는 사회를 너무 단순하게 재단해 버리신 건 아닌 싶습니다.

    실재하는 자잘하고 다양한 디테일 보다는 허망하고 관념적인 큰 그림에 집착하는 것이 이 사회 논객들의 좋지 않은 습관이 아닌 가 싶습니다.

  • 호마키네시스 2007/08/08 12:19 # 답글

    그리고 극렬 디빠들에 의한 테러- 어쩌고 하는 말들이 많은 데, 네거티브는 언제나 더 큰 네거티브로 돌아오게 마련이지요.

    뭐, 디까가 먼저 대포격을 시작했네 어쩌네 다투자는 건 아니고요.

    악순환의 무한 루프를 누가 먼저 시작했냐고 다투기 보다는 그냥 내가 그 악순환의 확대 재생산에 끼어들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 꿈돼지 2007/08/08 12:20 # 답글

    지극히 정상적인 현 사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일본원숭이를 자처하던가. 아니면 김대중에 대한 호남의 광적인(?) 지지를 욕하는 인간백정 전두환의 지지자를 자처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룬트슈테트 2007/08/08 12:20 # 삭제 답글

    그나저나 저는 디워 비판에 대해 몰아치는 광풍에 대해 비판한 글로 읽었었습니다만 어째서 '관객'에 대한 비판으로들 보시는 겐지. 어쨋든 현 상황은 흡사 중국의 문화 혁명과 비슷해보일 정도입니다. 시뻘건 마오 주석 어록이 아닌 심형래 감독 인터뷰, '부르주아와 낡은 문화' 대신 충무로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다를 뿐이지요.
  • 룬트슈테트 2007/08/08 12:22 # 삭제 답글

    꿈돼지//전혀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언론에서 대놓고 '디워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이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른다' 라고까지 하는 판에, 이게 어디가 어떻게 정상적인 겁니까?
  • 꿈돼지 2007/08/08 12:41 # 답글

    룬트슈테트/ 그러니까 님은 그런겁니다. 월드컵 붉은악마도 그렇고 호남의 김대중지지. 탄핵의 촛불시위 모두 정상이 아닌걸로 보이겟죠. 전 지극히 정상으로 보이거든요? 탄핵때 한나라당이 욕먹는게 비정상인겁니까. 광주에서 전두환 욕먹는게 비정상인겁니까.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게 비정상인건가요? 함부로 비하하고 모독하며 경명를 담으면 돌아오는 대답도 마찬가지일뿐입니다. 우리나라의 욱하는 문화 또 인터넷문화가 조금 과격한면이 있을뿐이고 그래서 댓글등이 일부 과한 부분이 있을 뿐 지극히 당연한 반응을 뿐입니다. 댓글의 과함을 따지시 마시고 그들이 무얼 말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 cherrytea 2007/08/08 14:49 # 답글

    디워에 관심조차 없지만
    디워에대한 유래없는 비판들과 빤히 보이는 깎아내리기 시도들이 어이없을뿐
    이것들이 없었다면 디워는 그냥 조용했을텐데
  • mizuaki 2007/08/08 16:54 # 삭제 답글

    룬트슈테트// 문혁을 예로 드신 데 공감합니다. 그 때의 10대 아이들도 마오를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했겠죠. 지금 심 사장을 사랑하는 사람들처럼. ㅠ.ㅠ
  • -_-; 2007/08/08 18:08 # 삭제 답글

    정말 정신없군요. 전 댓글만 보고 포스팅이 심형래 감독에 대한 쌍욕이라도 들어간 것인지 생각했습니다.
    이송희일 감독의 글을 봤는데, 사실 그 글보다는 사람들에 대한 반응이 충격이였습니다.
    그 글이 얼마나 잘못됐든, 이감독이 퀴어 영화를 만들고 커밍 아웃을 한 거랑 정말 뭔 상관인지..
    영웅 심형래를 욕한 역적이 더러운 동성애자더라! 같은 느낌이여서 참 씁쓸합니다.
    광풍이라는 말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디워에 대한 비판이 들어간 글은 남김없이 밟아 없애려는 것 같군요.
  • 망쿈쿈 2007/08/09 01:20 # 답글

    성지순례
  • ee 2007/08/09 01:40 # 삭제 답글

    그래서// 햐..이천개가까이 되는 댓글들 일일히 보고 찾아다니며 가소로워 하느라 수고가 많다ㅋㅋ
  • 아이디가없어서 2007/08/09 06:02 # 삭제 답글

    개봉 3일만에, <디워>에 대한 비판을 하면 융단 폭격당하는 한쪽 방향으로 쏠리는 사회현상이 문제라고 말하는 사람까지 나타났다. 신기한 일이다. 지금까지 보여준 <디워>에 대한 평론가들의 천편일률적인 비판은 괜찮았고 그들의 비판에 대한 대중들의 반박은 그대로 폭격이 된다고 한다. 그럼 영화에 대한 비판은 영화인들만의 것이라는 얘기인가? 관객들은 조용히만 있어야 하고?
    그 사람들은 신기하게, <디워>를 비판한 자신들의 글에 달리는 인터넷 댓글들이, 지나쳐서 무섭기까지 하다고 얘기하면서, 자신들은 그보다 더욱 날선 단어들을 교묘하게 조합하여 공격을 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비판만 당연하고, 정당하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급기야 어느 틈에 자신들은 용기있다고 자찬한다. 참 이기적이고 편하기 만한 아전인수다.
  • mizuaki 2007/08/09 06:38 # 삭제 답글

    아이디가없어서// "평론가들의 천편일률적 비판"은 아니었습니다. 좋은 점은 좋다고 나쁜 점은 나쁘다고 썼죠. 그걸 "천편일률적 비판"으로 느끼게 만든 게 그 영화의 마케팅 전략이었습니다. 그 영화에 대한 글에서는 제일 나쁘게 말한 부분만, 다른 영화에 대해서는 제일 좋게 말한 부분만 발췌해서 인터넷 게시판을 도배한 사람(알바?)의 농간이기도 하고요.
  • eugin 2007/08/09 14:18 # 삭제 답글

    아이디가없어서// 제가 보기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비평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디워를 추종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어느쪽이든 나쁜 거지만, "비평"은 어떤 이유로도 비난의 이유가 될 수가 없습니다. 정당한 비평이라면 더욱 더요. 또한, 평론가들의 천편일률적 비판이라 하셨는데.. 천편일률적이지도 않았습니다.
  • 비평이 존재하는이유 2007/08/09 16:58 # 삭제 답글

    먼저 글잘 읽었습니다. 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무섭다. 이젠 정말 무서워졌다" 전 님이 더 무섭습니다.
    어떻게 님과 같이 소위 영화쪽 관계자들의 비평이아닌 독기서린 칼날은 무섭지 않고 영화를 보고 본 그대로를 평가하는 관객들이 무서운건지요? 잘한건 잘했다고 해주고 못한것은 실랄하게 비평하세요.. 그럼 누가 뭐라 거라던가요.
  • 비평이 존재하는이유 2007/08/09 17:03 # 삭제 답글

    eugin 님// 정당한 비평이 아닌것이 대부분이였습니다.
  • ?? 2007/08/09 20:06 # 삭제 답글

    비평이 존재하는 이유님/ 정당한 비평과 정당하지 않은 비평의 판단기준이 궁금합니다.
  • 광분하는 이유 2007/08/09 20:10 # 삭제 답글

    분명 비평가가 보시기에 부족한 점에 있으면 비평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비평이 없이 성장하고, 나아갈 수는 없지요.
    하지만, 네티즌을 통틀어 비판하시려면 그 근거를 잘 살피셨어야지요...
    분명 광분하는 네티즌들이 있습니다만,
    그 내면에는 디워를 보는 네티즌들을 저급으로 취급한 일부 평론가들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광분하는 팬을 비판하는 것은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순수한 영화팬으로 영화를 감상하러 디워를 보러간 시민들까지 욕되게 하지는 마십시오.
    이 것은 글쓰신 분 정도의 학식이라면 충분히 납득하실 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비평은 하십시요, 하지만...
    진정으로 영화를 사랑해서 아끼는 사람까지 욕되게 하는 것은...
    진정으로 영화계의 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광분하는 이유 2007/08/09 20:10 # 삭제 답글

    분명 비평가가 보시기에 부족한 점에 있으면 비평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비평이 없이 성장하고, 나아갈 수는 없지요.
    하지만, 네티즌을 통틀어 비판하시려면 그 근거를 잘 살피셨어야지요...
    분명 광분하는 네티즌들이 있습니다만,
    그 내면에는 디워를 보는 네티즌들을 저급으로 취급한 일부 평론가들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광분하는 팬을 비판하는 것은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순수한 영화팬으로 영화를 감상하러 디워를 보러간 시민들까지 욕되게 하지는 마십시오.
    이 것은 글쓰신 분 정도의 학식이라면 충분히 납득하실 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비평은 하십시요, 하지만...
    진정으로 영화를 사랑해서 아끼는 사람까지 욕되게 하는 것은...
    진정으로 영화계의 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광분하는 이유 2007/08/09 20:10 # 삭제 답글

    분명 비평가가 보시기에 부족한 점에 있으면 비평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비평이 없이 성장하고, 나아갈 수는 없지요.
    하지만, 네티즌을 통틀어 비판하시려면 그 근거를 잘 살피셨어야지요...
    분명 광분하는 네티즌들이 있습니다만,
    그 내면에는 디워를 보는 네티즌들을 저급으로 취급한 일부 평론가들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광분하는 팬을 비판하는 것은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순수한 영화팬으로 영화를 감상하러 디워를 보러간 시민들까지 욕되게 하지는 마십시오.
    이 것은 글쓰신 분 정도의 학식이라면 충분히 납득하실 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비평은 하십시요, 하지만...
    진정으로 영화를 사랑해서 아끼는 사람까지 욕되게 하는 것은...
    진정으로 영화계의 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멍청한것들 2007/08/09 20:27 # 삭제 답글

    너이 충무로 감독들이 말하는........예술성 영화는 머냐? 너이들은 진정 sf영화를 예술성 으로 평가 해야되는거냐

    sf영화는 화려함으로 승부하는 영화 장르로 알고있다...........지금 디워 붐이 비정상적이라 고했지 너희같은

    생각없는 비평이 없었다면 이런 붐도 안일었다 지들이 만든 결과를 남을 머라하지말고 자기 잘못부터 따져라

    비평도 모두가 공감할만한 비평을 하고 순화하였으면 네티즌들이 그렇게까지 광분했을가 생각을하자 뇌는 생각하

    라고있는거다 지들이 만든 결과갔고 남을 머라하지말라..........
  • a 2007/08/09 20:35 # 삭제 답글

    광분하는이유/ 비평가들이 비평하는건 "영화"일 뿐이었습니다.(적어도 처음엔) "영화에 한 혹평"을 자신에게 한 욕으로 동일시하고 망상에 빠져 공격하는 것은 심빠들입니다. 그만 좀 허우적대시죠?
  • 광분하는 이유 2007/08/10 02:43 # 삭제 답글

    a 님 비평을 하려시거든 제대로 하셔야지요.. 적어도 처음에라니요... 비평한 대부분들의 글을 읽고 말씀하신건 아니시지요?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영화를 비평해도 된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제 글이나 제대로 읽고 말씀하십시오. 저는 디워가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크게 관여치 않습니다. 영화 자체를 가지고 평을 하는 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저에게 동일시하고 망상에 빠져 공격한적이 없는걸요... 내용 파악이나 제대로 하고 말씀하십시오. 참으로 익명이라고 생각없이 올리시다니, 안타깝습니다.
  • a 2007/08/10 09:09 # 삭제 답글

    광분하는 이유/
    도대체 어떤 비평가가 디워를 보는 네티즌들을 저급으로 취급하셨단 말입니까?
    영화를 비판하지 않고 (광분하는 네티즌을 제외한) 네티즌을 비판하는 글이 있었단 말인가요?
    어디예요?
    적어도 제가 읽어온 비평가들의 글 중에 네티즌 전체를 싸잡아 비판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영화에 대한 비판을 자신들에 대한 비판으로 동일시하고 있다고 말한겁니다.
  • quiete 2007/08/10 11:31 # 답글

    건필하세요.
  • 광분하는 이유 2007/08/10 14:02 # 삭제 답글

    a 님 일단 자꾸 코멘트를 다실거면, 제가 망상에 빠져 허우적된다고 얘기한 것부터 고쳐주시죠...
    그리고, 평을 모두 읽어 보셨다구요? 아직도 제가 한 말을 이해 못하고 있군요...ㅎ
    "디워를 본 팬들은 저급이다"라고 해야 저급인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평론가들은 분명 디워에 대한 나름대로의 객관적 평을 내린 것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디워를 본 관객들을 하잘 것 없는 영화를 본 관객들로 치부한다는 것이죠. 그 한국 역대 영화 중 최다 관객을 모았던 왕의 남자나 괴물 등도 혹한 평을 받은 경우가 많으나 그것은 작품에서 끝났지, 그것을 보는 대중들을 한심하게 보지는 않았단 말입니다. 그것만 빼면, 괜찮다는데 무엇이 그렇게 문제라 이렇게 계속 변명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영화에 대한 비판을 자신들에 대한 비판으로 동일시한다니..저를 심형래 완전 골수팬으로 몰아가시는군요...재밌습니다. 분명 말씀드렸을텐데요, 저는 영화를 좋아하는 일반 시민으로서 순수한 마음으로 영화를 보고 왔고, 제가 재밌게 보았던 재미없게 보았던 그것은 중요하지 않고, 다만 인터넷으로 평들을 접했을 때 디워에 대해 조금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느낌이 들어 이렇게 글을 적은 것 뿐입니다. 디워에 대한 추호의 개인적인 마음도 없고요... 저를 비판하시려거든, 당신이 그렇게 비판하고 싶어하는 심형래씨 팬...요새 심빠라고 부르더군요... 그 분들이나 사냥하십시오.
    아니면, 그렇게 시간이 많으시면, 그 영화에 대해 조목조목 파악해 그 분들에게 말씀해 주시던가요...
  • 광분하는 이유 2007/08/10 14:08 # 삭제 답글

    아, 그리고 그런 비평가들을 찾고 싶으시다구요? 그럼 초기에 심형래씨 영화 비평하셨던 분들 거 다 읽어 보시고, 100분토론 그 교수님 말씀을 듣고 와서 말씀해 보세요... 제가 100분 토론을 보진 않았지만, 지인들에게 얘기 들었습니다.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더이상 쓸모없는 기량 낭비는 저에게 하지 마시지요...
  • mizuaki 2007/08/10 21:17 # 답글

    광분하는 이유// 심형래 골수팬이나 악플러와는 다르시다는 것을 믿고 말씀드립니다만, 왜 긍정적인 비평이 없는지가 정말로 궁금하시면, 교만한 평론가들이 대중을 멸시한다고 단정하시기 전에, mbc 들어가서 100분 토론을 한 번 보시기를 권해요. <디 워>에 대해 비평을 쓰는 것이 왜 힘든지 그 교수님이 딱 부러지게 설명해 주십니다.
  • mela 2007/08/10 23:04 # 답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a 2007/08/10 23:10 # 삭제 답글

    광분하는 이유/ 저 100분토론 봤구요. 그래서 더 이해가 안됩니다. 순수한 마음에 디워를 보신분들은
    그저 비평가들이 형편없다고 비평한 영화를 재밌게 보신 것 뿐입니다.
    형편없다고 비평한 영화를 재밌게 봤다고 그걸 본 사람마저 자신이 형편없는거라고 결론내버린다면
    개인의 취향에 너무 자신이 없어 하는거 아닙니까?
  • 켄이치 2007/08/11 00:11 # 답글

    허지웅님이 승리자 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 라리 2007/08/11 02:03 # 답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되는군요.
  • sera 2007/08/11 02:47 # 삭제 답글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한 영화에대한 호불호를 나타내는 것이 이렇게 대단한 이슈로 떠오를줄이야.. 지금의 이런 비정상인 상황에 헛웃음만 나올뿐입니다.
  • 미친광대 2007/08/11 05:33 # 답글

    저도 그와 같은 이유 때문에 여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지요. 그 논란 속에 끼어들어서가 아니라, 관련된 포스트들을 읽고 있자니.. 그 영화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서로에 대한 생각이 다르고 서로가 본 것, 느낀 것.. 그런 것들은 모두가 다르다는 차이를 인정하고 그 의견이 자신의 의견과 같지 않다고 그건 맞지않다. 당신의 말은 틀렸어. 라는 식의 '의견 존중' 이 없는 채로 얘기들이 오고가는 걸 보면서 한국에서는 진정 다양성이 존중되지는 않는걸까. 하는.... 생각으로 안타까움만을 가슴에 품고 있네요. 먼저 상대방의 의견존중 부터 있고 자신의 의견과 차이가 있다면 그 차이를 인정하는 자세가 먼저 우선시 되어야겠지요. 깊은 밤 이른 새벽.. 공감하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지금껏 이런 고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주말이기에 가능하겠지요. ㅎㅎ)
  • 광분하는 이유 2007/08/11 14:59 # 삭제 답글

    a님, 아 보셨다구요? 재밌네요. 순수한 마음에 디워를 본 제게 그런 말을 하시다니, 본인 입장이 아니시면서 마치 신처럼 얘기하시는군요. 형편없다고 비평한 영화를 재밌게 봤다고 그걸본 사람마저 자신이 형편없는 거라고 결론내었다니... 어디서 그런 궤변은 내십니까? 점점 삼천포로 잘 빠지십니다. 제가 쓴 글부터 님이 말하고 계시는 삼천포까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부터 살펴보십시오. 평론은 하되, 순수하게 영화 본 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자는 말이 어쩌다 님의 이상한 궤변에 도마질되어 제 비하까지 되었는지 웃음만 나옵니다. 당신이 여기서 이러는 것은 이 포스트에서 하등의 관계도 없어 보이는군요. 한심합니다.
    아... 그리고 mizuaki님 저 100분 토론 그 시간은 아닌데 잘 봤습니다. 그런데... 좀 이야기를 이상하게 하시네요... 긍정적인 비평이 없는지 궁금한 적이 없는데요...ㅎ 재밌네요. 당최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겐지...
    처음부터의 제 글 읽으신거 맞지요? 저는 비평한다는 것에 하나도 불만이 없는 거라고 애초부터 얘기했었는데... 어디부터 그렇게 오해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다시한번 신중히 생각하시고 답글 다시기 바랍니다.
    저는 교만한 비평가들이라고 말씀드린 적도 없습니다. 비평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이지요. 당신이 하시고 있는 말이 진정 제가 한 말에 대한 반박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보십시오.
    아, 그리고 미친광대님 님 말씀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a 2007/08/11 15:30 # 삭제 답글

    광분하는 이유/ 님의 주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비평가가 관객을 비판한 비평 좀 가르쳐주시겠습니까? ozzyz님이 관객을 비판하던가요? 아니면 누구? 비평하신 평론가 성함만이라도 가르쳐주십시오.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 autounion 2007/08/11 16:12 # 삭제 답글

    지금 디워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의 집단적 행동은 분명 비정상적인 '광기'에 가까운 지경이지만

    그 촉발과 성격은 단지 애국심때문만은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집단적 움직임은 헐리웃을 정복한다느니 하는 심감독의 허풍과 그에 따른 대중의 묻지마지지라기보단,

    기존 충무로영화,영화인들에 대한 누적된 불만들에 대한 반작용이라는 점이 본질이지 아닐까 싶어요.

    그 마찰력의 지지대가 디워가 되었을 뿐이라는 말입니다.

    시장은 커졌고 관객들의 기대치는 점점 높아지는 마당에 충무로의 그간의 행보는 다양화를 위한 시도같은 자발적인 움직임은 찾아보기 어렵고 스크린쿼터유지라는 의타적인 움직임만을 보인 것이 사실 아닌가요?

    디워의 흥행은 '야 다같이 애국한번 해보자'라기보다는 '충무로,한국영화 더 잘해봐라'라는 기존영화계에 대한 채찍이라고 보인다는 겁니다.

    이게 언론이나 평론에서 원하는 듯 보이는 '문화에 왠 애국주의'에 경종을 울려야 할 기회로서 까지만 작용하고 기존의 한국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불만에 대해서 애써 외면한다면 한국영화계는 아마 머지않아 지금까지와는 비교 할 수도 없을 만큼의 위험에 처하리라 생각합니다.

    디워는 훌륭한 영화가 절대 아닙니다.그 집단적 움직임역시 작용이라기보단 반작용임에 명백하지만 움직임의 내면에는 심형래한테 당근을 주는게 아니라 한국영화 전체에 채찍을 가하는 겁니다.

    그리고 평론가이신 블로그주인장님께도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 시작 거의 평론가들의 책임입니다.디워만한 쓰레기는 근래 수년간만해도 벌써 열손가락에 꼽습니다.특히 조폭물들은 사회에 악영향만 끼쳤으면 끼쳤지 순기능,장점이라고 눈을 뜨고 찾아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간혹들어 홍보성 기사라고 까지 여겨지는 기사,평까지도 보면서 짜증스러웠던 사람들이 한둘은 아니었을겁니다.
    진중권교수님 말씀대로라면 디워가 플롯이고 개연성이고 아무것도 없는 영화라면 조폭물들이야말로 조연 뒷통수 후리면서 욕하는 거 빼곤 아무것도 없는 영화들 아닙니까.

    그 수많은 재앙급영화들의 경우 가운데 해당영화,관객,감독 모두에게 개봉도 전부터 이토록 가혹하고 일치된 혹평이 평단과 언론,심지어 '그 바닥 사람' 제작자,감독까지 가세해 보태는 경우는 태어나서 처음보는 어리둥절한 상황이아닐 수 없더군요.

    여기서 2중잣대니 충무로의 텃새니 물증은 없어도 의혹을 사기엔 충분한 상황 아닌지 싶다는 겁니다.

    지금의 과열된 상황이 과연 애국심만으로만 설명이 될까요?

    그렇게 믿고 싶으신건 아닌신지요...
  • 비곰도리 2007/08/12 22:42 # 답글

    글 잘 읽었습니다.
    먼저 글 무척 잘쓰시는군요ㅎ 정신이 확 듭니다.
    다만 '병적'현상이라는 말이 자꾸만 마음에 걸리는군요. '병적'현상이라. 우리나라의 민족주의가 폭력성을 띄면서 하나의 생명체처럼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두렵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하지만서도 '병'이라고 보는 눈 또한 옳지 않다고 보여지는데요. '병'이라는 것은 없애버려야 하는 긍정적 가치가 하나도 없는 그러한 존재이죠. 만약 우리 사회에서 이 것을 없애버리려고 메스를 대는 순간 꿈틀거리면서 용트림 할게 뻔한데 이것이 진정 우리 사회가 가야할 길이겠습니까. 이미 같은 배를 탄 상황이라면 이것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의 '병적현상'으로만 인식하고 냉소적인 시선만 던졌던 비평가 집단에서 반성의 소리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사태가 기존에 침묵하거나 또는 신뢰를 잃는 비평을 해댄 그네들 집단의 잘못은 하나도 없는지 짚어봐야 합니다.
  • qqq 2007/08/18 14:38 # 삭제 답글

    1. 영화는 관객의 선택이다..
    단지 내가 영화의 이론을 조금더 알고 있다고 해도 그들의 볼권리를 공개적으로 막아서는 안된다.
    그것은 관객의 의도를 흐리게 만드는 것이고..

    2.같은 사물을 보아도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다르다..
    굳이 왜 주입시키려 하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자신이 당할 피해를 알며..
    평가는 시간이 말해 주는것을...

    3.병적현상을 만든것은 자업자득이 아닐까....
    좋은뜻이더라도 감정이입이 너무 큰것이 아닌가..
    일일이 조롱하며 반박하다 더 많은 적을 만들었다..
    일이커지다보니 무지한 관객이 먼저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말해버린다..

    아..심감독의 마케팅과 충무로의 시나리오 뭐 이런 구상을 왜 하지 못했을까?
    참 답답하기만 하다..
  • 가영상 2007/08/20 10:13 # 삭제 답글

    난 어제 애들 데리고 디워 보았는데,,스토리 전개가 좋았어요,,왜 스토리가 없다는 건지 ,,
    저번에 본 해리포터보다 더 재미있다고 우리 애들이 그런던데..
  • 둘러보다가 2007/12/01 21:10 # 삭제 답글

    앞에서 줄곧 읽어보다가 좀 지난 이야기가 있어서 슬쩍 덧글 달아봅니다. 와, 덧글이 1969개나 달리다니, 그때 정말 뜨겁긴 뜨거웠나보군요. 그땐 너무 사람들이 과격해서 일부러 피해다니고 했는데...-_-;; 결국 과열의 원인은 "난 맞고 넌 틀렸다." 라는 논리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 Goldmund 2008/01/05 02:17 # 답글

    역시 민감한 역사는 한발짝 뒤에 물러나서 바라보는게.. 참 재밌는거 같습니다;;;;;;
  • 양양이 2008/02/11 01:06 # 삭제 답글

    좋은 영화를 돈 많이 버는 영화의 동의어로 착각하거나 . 혹은 미국에서 상영하는 것을 올림픽 금메달과 동격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죠.
  • 카이 2008/06/20 18:38 # 삭제 답글

    병적이라고 하는 것에는 자신이 믿는 것에 맹목적인 신뢰와 희생을 타인에게도 강요하기 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이러한 '병적인 증세' 맹족적인 신뢰가 디워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종교, 단체, 사회 그리고 연예계 등에서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자신이 믿거나 좋아한다거나 하는 대상에 너무 몰입하여, 그 대상이 비판을 받거나 아니면 비난이라도 받는다면 마치 자신이 그런 [모욕]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건 '병적이다' 라고 할만하지요.

    문제는 자신의 정체성도 잊고, 이러한 집단행동에 휩쓸려 다니는 사람들 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타인의 주장을 듣고 거기에 설득되어 동조하는 거죠.
  • 2008/09/27 04:3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마무리 2008/10/23 20:10 # 답글

    성지순례
덧글 입력 영역
◀ 이전    다음 ▶

와이드 위젯2


4개짜리 애드센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