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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언행일치 2007/01/17 10:06 #
환영합니다 에서 트랙백: 어떤 아파트에 사느냐가 한 인간을 설명하는 유일한 독법이자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는 시대에 전 오직 분노와 언행일치, 이 두 가지만 잊지 않으려 합니다. 짐짓 잘난 척, 숙성한 척 굴며 관용을 가장한 비겁으로 일관하는 삶보다는 좀 모자란 듯, 치기어린 듯 싶어도 잘못된 일에 분노하고 화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입으론 정의를 말하고 글로는 형평성을 논하면서 정작 손으로 약한 자의 뺨을 때리고 발로는...... more
신형 좌빨의 목적이 귀족적인 내적 통치라고 할 수 있을까 2009/11/13 14:14 #
* 앞선 네 개의글에 이어, 좀 더 구체적인 공략목표에 집중한 글임. 네 글은 다음과 같다. 신-구좌파 구분에 대한 인상http://blog.naver.com/non_organ/70071853529 그래서 신/구좌파에게 권력은 뭘까http://blog.naver.com/non_organ/70072416836 신형 좌빨 문화운동은 B급 주제를 물고 ... more




덧글
chaos 2009/07/04 02:10 # 삭제 답글
2009/07/04 20:0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09/07/08 02:0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홍준호 2009/07/11 01:45 # 삭제 답글
... 양아치 2009/07/16 16:13 # 삭제 답글
2009/07/18 18:0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시우 2009/07/20 13:30 # 삭제 답글
2009/07/22 18:5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안창수 2009/07/27 00:08 # 삭제 답글
네이버 기사를 보다 낯이 익은 이름을 보고 설마 하고 검색을해보니
육훈소 조교 출신이신 허지웅 상병님 이시군요!
제가 훈련병 입대 했을때 상병이셨지요 ㅋ 그때가 2001년 3월이었는데 ㅎ
그때도 특이한점이 많으신 분이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되어있으시다니
종종 들리겠습니다~
2009/07/27 03:0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09/07/27 03:3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09/07/27 05:5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지영 2009/08/06 10:44 # 삭제 답글
JH 2009/08/10 00:48 # 삭제 답글
사상 또한 바르신분같아 맘에 들어 찾아왔습니다.
좋은 글 부탁드려요
2009/08/10 17:4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ozzyz 2009/08/10 20:29 #
퍼포먼스킴 2009/08/10 18:31 # 삭제 답글
2009/08/13 02:3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네오홈피 2009/08/25 09:41 # 삭제 답글
네오홈피는 즐겨찾기를 관리하는 시작페이지를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네오홈피에는 추천 RSS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공개 페이지들이 있는데
그 곳에서 님의 rss 주소를 소개하고,
사용자가 그 RSS 주소를 클릭하면
RSS 정보창을 통해서 님이 보내주시는 RSS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물론 제목을 클릭하면 님의 블로그로 바로 링크됩니다.
현재 네오홈피에서 공개되고 있는 페이지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hompy.com/media/index.php?data=dGFzaz1wdF90cGdpZHgmdj0xMTAy||
(그 페이지 상단에 RSS 주소 모음 북마크폴더 세트가 있습니다. 정치.시사.연예 편을 보시면 님의 RSS 주소가 저장되어있습니다.
현재 네오홈피의 공개페이지에서 님의 RSS서비스를 공개적으로 보는것에 대한 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알려주시면 바로 반영해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네오홈피 이숙정 드림
2009/08/27 01:5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김서방 2009/09/13 00:31 # 삭제 답글
어디 있나 못 찾겠네요.
공지의 글씨체는 잘 보이는데
지웅님이 매일 쓰는 글씨체는 어째 잘 안 보여서
어딜 가면 찾을 수 있나요 ;;
김수연 2009/09/14 14:02 # 삭제 답글
silencio 2009/09/23 21:01 # 삭제 답글
잘 보고 갑니다. ^^
2009/09/28 05:4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09/09/29 10:3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sang 2009/09/30 03:41 # 답글
고향갑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
2009/10/01 14:2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chi 2009/10/11 13:13 # 삭제 답글
프리미어 시즌북이 나왔더군요^.^
허지웅님 글은 조금밖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굉장히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계속 지면으로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말이죠..
2009/10/11 14:1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홍준호 2009/11/01 17:35 # 삭제 답글
TARTAN VIDEO에서 코드 1번으로 DVD 출시를 했더군요. '본국에서 발매되기엔 너무나 잔인하고 충격적인 영화'라는 태그라인을 보니, 그나마 외국에서 발매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씨어터>같은 작품들은 언제 DVD화 되려나..
scigirl 2009/11/04 01:41 # 답글
2009/11/06 22:0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09/11/09 15:5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컁킁컁 2009/11/13 03:35 # 삭제 답글
숍씨 2009/11/25 10:31 # 답글
arco 2009/12/07 07:58 # 삭제 답글
지나가던 앵두 2009/12/07 11:53 # 삭제
왠만하면(X)->웬만하면(O)
donevan 2009/12/07 11:13 # 삭제 답글
저도 애타게 찾고있던 책이었는데, 허지웅님 블로그와서 다른 분들께서 달아주신 댓글보고 어제 구입완료했습니다.
알라딘 중고장터에 있던건 제가 샀고, 코베이에 아직 하나 남아있더군요.
http://www.kobay.co.kr/servlet/wsshop/item/itemShopView?item.itemseq=0911P9HKVR7
참고가 되셨길.
독자 2009/12/13 23:54 # 삭제 답글
2009/12/14 00:1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09/12/14 13:22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나자로스 2009/12/14 15:52 # 삭제 답글
그냥 무의식적으로 이름 넣고 검색하다가..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백승민 2009/12/23 22:06 # 삭제 답글
헤어조크가 아니라고 한거 같고 분위기도 아닌거 같아서요... 이거 호탐이 없어져서 제대로 된 영화커뮤니티에서 활동도 못하고 물어볼게 여기 밖에 없네요...
라큄 2010/01/06 00:37 # 답글
37번째 링크 추가 신고합니다!
2010/01/06 15:3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mgeni 2010/01/11 21:17 # 삭제 답글
오랫만에 들어와서 글 잘보고 갑니다.
여전히 아주쎈 댓글도 많고..
그래도 여전히 주인장은 hakuna matata..
그럼 가끔 들어와서 글 보고 가겠습니다.
judith 2010/01/16 22:43 # 답글
좋은 글 맛있게 읽고 있어요
taki 2010/01/18 12:44 # 삭제 답글
정말 통할력이라든지 사고력이 풍부하신분 같아요..
매일 글 읽으러 와야겠다는..ㅋ
2010/02/02 16:5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10/02/12 00:2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ozzyz 2010/02/12 01:07 #
2010/03/03 17:5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홍준호 2010/03/08 00:16 # 삭제 답글
해군에 지원을 해봤는데요, 붙더라고요.
오늘 가게 되는데... 정말 가기 싫습니다만...
다녀오겠습니다. 휴가 받으면 ozzyz 님 블로그에 자주 들를게요.
(잠시만) 안녕히 계시고, 건필하십시오.
ozzyz 2010/03/08 12:45 #
2010/03/12 03:22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서울블로그 2010/03/19 13:39 # 삭제 답글
서울시 공식 블로그 운영자 서울마니아예요.
작은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 드리려구요. ^^
서울시 홍보대사인 만능엔터네이너 박경림씨를 인터뷰와 함께 이동푸드마켓을 일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총 3분께만 드리는 기회니까요~서두르세요.
자세한 내용은 요기로 → http://blog.seoul.go.kr/1396
ozzyz 2010/03/19 19:41 #
2010/03/26 11:1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10/03/30 15:5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ozzyz 2010/03/30 18:25 #
http://stdweb2.korean.go.kr/search/List_dic.jsp?SearchPart=Simple&SearchText=%EB%B6%80%EB%9F%AC
2010/03/30 22:0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이영민 2010/03/31 18:21 # 삭제 답글
안된다고 말씀하시면..바로 삭제 할게요 ~!
http://blog.naver.com/lym8908/120104675719
ozzyz 2010/03/31 18:28 #
camenzind 2010/04/03 07:21 # 답글
2010/04/05 17:4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ozzyz 2010/04/05 17:50 #
2010/04/08 22:5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10/04/26 23:4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ozzyz 2010/04/27 00:29 #
2010/04/27 23:0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차원이동자 2010/06/08 10:22 # 답글
홍준호 2010/06/17 11:50 # 삭제 답글
서울에 있으면서 신상옥 감독의 55년판 <꿈>이 발견되어 복원됐다는 소식도 듣고, 1908, 1913년판 <폼페이 최후의 날>, 이두용 감독의 <용호대련>도 복원됐다는 소식도 듣고 마르코 벨로키오의 <승리> 상영 소식에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 전작전, 그리고 7월부터 시작되는 쿠로사와 아키라 감독 전작전 소식까지 들었는데,
...나가질 못했어요. 원래 파견기간보다 한 달이나 일찍 복귀하게 되는 거니까.. 원래 이 생활이 명령에 살고 죽는다지만, 다시 거기로 돌아간다는 건 참..씁쓸하네요. 이 생활을 벗어나는 방법이라고는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으니 그것도 씁쓸하고.
나름대로 괴로운 순간들이 지나가고 약간이나마 흐트러진 게 바로잡히려 하는 순간이 왔는데, 요게 참 올 듯 말 듯 하면서 잘도 비껴 가는군요. 제가 이 비껴가는 것들을 언제쯤 잡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잘 지내시죠? 전, 아직은 살아 있어요.
ozzyz 2010/06/17 13:35 #
오퍼 2010/06/21 17:15 # 답글
경제/경영 전문 메타블로그 이코노미 2.0을 운영하는 운영자입니다.
이번에 메타블로그를 오픈하게 되어 블로그 등록을 부탁드립니다.
경제 경영과 자기 개발등과 관련해서 서로의 블로그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관심있으신 모든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참여 가능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www.economy2.kr/won/
Μΐďņīģĥť 2010/07/03 17:37 # 답글
들어와서 링크 신고하고 갑니다^^
닉네임이 특수문자라 여기서는 안보이네요ㅠ
p.s 예전에 촛불집회 한참 하던 때에 지하철에서 허기자님 봤는데 아는체 한번 해볼걸 그랬네요
방울비니에 블레이저, 스키니진에 컴뱃 슈즈 신고 계셨는데..
signy 2010/07/13 02:24 # 답글
지나가다 2010/07/13 04:53 # 삭제
포털에서 이름 검색해보세요.
elle79 2010/07/27 10:56 # 삭제 답글
Ox.... 2010/09/24 15:06 # 삭제 답글
우연한 기회에 이곳에 방문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0/11/15 22:4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11/01/04 01:3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홍준호 2011/01/21 23:37 # 삭제 답글
몇 주 전에 외출을 허락받아서 뛰어갔는데 20분 차이로 <황해>를 놓치는 바람에 <라스트 갓파더>와 소설을 전혀 보지 않은 상태에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Pt.1>을 봤습니다.
죽음의 성물 같은 경우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음악이 아주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딱히 귀에 꽂히는 고유의 테마가 없었다는게 흠이지만 개인적으론 존 윌리엄스와 맞먹을 정도라고 봐요.
<라스트 갓파더>는..음..뭔가 길게 끄적거릴 기회가 있겠지요. 정작 심형래보다 하비 케이틀, 제이슨 뮤즈, 조슬린 도나휴같은 배우들의 매력이 더 돋보이더라구요. 그 배우들이 훨씬 더 웃기고.
군생활 하면서 위안 삼은 게 있다면 개봉되어져 절대 극장에서 못 볼 거라고 생각했던 임권택 감독의 <달빛 길어올리기>가 미뤄지고 또 미뤄지다 올 3월에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볼 수 있겠구나.' 라고 느낀 것일까요.
또 한 가지의 위안이 있다면 사회에 있을 때는 관심이 없어서 보지 않았던 작품들이 많이 있었는데, 군대에선 일단 영화를 틀어준다하면 그게 어떤 작품이든지 저한테는 '보여주니 감사'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지는지라 사회에서 관심없어 보지 않았던 작품들까지 다 보게 되고 그 작품들에서 나름의 매력을 찾아내게 됐다는 것이겠죠. 필립 노이스 감독의 <솔트>가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었습니다.
2.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필사의 추적>이 크라이테리언에서 DVD와 블루레이로 발매 예정이더군요.
3.
저는 진해 -> 목포 -> 영암 -> 서울 -> 대구 -> 다시 영암을 거쳐 11월부로 제주도에 발령 와 있습니다. 푸하하하하. 뭔가 새로운 군바리 오딧세이를 만들어서 다리털 숭숭 난 괴한들과의 대화에서 어떤 경지를 이룩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덕분에 목표는 예전부터 '군생활 잘 하자'가 아니라 '살아남자'라는 식으로 점점 커져가고 있긴 합니다만. 잘 지내시구요. 잘 지내시겠지만.
ozzyz 2011/01/22 03:45 #
chucho 2011/04/01 13:33 # 삭제 답글
저는 히치콕 영화 이후로 간만에 서스펜스를 느끼면서 잼있게 봐서요, 강도하씨의 로맨스킬러 같은 영화적?인 웹툰과도 어딘가 닮아있는거 같은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고..
그래서 지웅님의 영화평(리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영화적 오르가즘 돋았던 장면은 리아와 이반 사이에서 갈등하는 대화장면 아닐지...
ozzyz 2011/04/03 22:42 #
http://today.movie.naver.com/today.nhn?sectionCode=MOVIE_FRI§ionId=918
chucho 2011/04/04 09:48 # 삭제
2011/04/04 21:2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11/04/11 23:2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홍준호 2011/06/19 16:06 # 삭제 답글
음.. 뭐랄까.. <괴시>를 꼭 소개하시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정말 책에 소개되어져 있더군요. 더 신기한 건 스펀지가 또 이 작품에 대해서 들은게 있는지 '한국 최초의 좀비영화가 있다' 하면서 발빠르게 소개를 해 놨던데, 인터넷을 보니 이 작품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길래 찾아보니 다 스펀지에서 본 거더군요. 알려져 있으니 좋긴 합니다만.. 쩝.
ozzyz 님을 예전에 딱 한 번 만나뵈었을 때 그 때도 <괴시> 이야기를 하셨고, 가끔 기고하신 글에서 보면 '죽은지 삼일된 용돌이가 되살아났다!' 라는 비디오의 문구를 인용하시는 걸 봤기에 이 작품에 대한 나름의 애정이 있으시구나 하고 느꼈었을 때 <망령의 기억>에서 기어이 이 작품이 조지 그라우 감독의 <잠자고 있는 시체들>의 표절작이라는 것을 밝히셨을 때 작품에 대한 애정과 작품이 가진 어떤 얼룩, 그 객관적인 사실 사이에서 애정만을 표현할 것인지, 아니면 이 사실들까지 모두 밝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셨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에 적혀있던 ozzyz 님의 글은 고민에 대한 결단이었고요. 다른 분들과 책에 대한 얘기를 하다 "에이~ <괴시>는 아니다, <괴시>는!" 이란 의견도 들었습니다만, 해당 작품을 선정하시고, 또 그 작품에 대한 애정과 어둠을 가감없이 드러내셨던 것 같아 읽는 동안 참 즐거웠습니다.
다만 책이 좀 길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물론 포켓북이었기에 당연히 분량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책장이 술술 넘어가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잘 지내시구요.
p.s.1 - 끄적임을 한다는 건 (제가 쓰는 것들은 글이라고 칭하기엔 민망해서 '끄적임'이란 표현을 쓰고 있네요.) 진행이 되지 않으면 머리가 바늘로 쑤시듯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만, 그런 고통을 감내하고도 쓰는 재미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 비록 제가 잘 쓰지는 못합니다만.. 크하핫. 끄적임을 다섯개를 해놓고..이걸 다 올려야 하는데 아직 하나 밖에 올리지 못했네요. 노력해야 겠습니다.
p.s.2 - 제대 이후에 술 한잔 마시자는 말씀, 계속 유효했으면 좋겠습니다.
ozzyz 2011/06/19 18:41 #
<괴시> 표절 이야기는 사실 2004년인가 처음 미디어 글쓰기 할때부터 말하긴 했었지요.
제대하고 덧글 달아줘요. 맛있는거 사줄게요.
2011/07/15 12:3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민영 2012/02/09 23:47 # 삭제 답글
Seth 2012/03/07 16:34 # 삭제 답글
문득 옛 기억의 키워드를 검색해보고 그 결과를 따라 여기에 오게되었습니다.
세트였어요.
윌리엄 2012/08/09 18:37 # 삭제 답글
2012/09/02 20:5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변신 2012/09/02 20:57 # 삭제 답글
2012/10/19 20:1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지나가지좀말아라 2013/01/20 02:38 # 삭제 답글
사상적인 토대를 더 쌓으시면 더 멋지게 보이겠죠
escorte 2013/02/12 01:07 # 삭제 답글
.. 2013/04/23 22:14 # 삭제 답글
혹시 불어나 독일어가 모국어이신가요?
짧게 지나가는 생각을 정리해보는 단상 글이 이루 말할 수 없는 번역체이던데... (물론 한국어가 매우 서툰 이가 사전의 도움을 받은 기색이 역력한...)
아래 글에 대한 댓글이 닫혀 있어서 궁금함을 여기에 남깁니다.
합리적인 기록이란 결국 생각이 다른 축들 사이 합의의 결과물임을 감안할 때, 논쟁의 역사를 주장하는 데 있어 그것을 성역으로 치부하고 나아가 동의하지 않는 이들을 악마화하는 태도는 자위에 지나지 않는다. 최소한의 합의가 있어야 다른 것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제주 4.3이 강정에서 되풀이 되고 있다는 식의 주장은 사실로부터 괴리된 무리한 아젠다인 동시에 어떠한 합의의 의지도 찾아볼 수 없이 어거지에 가까운 태도. 그것은 무엇도 해결하거나 합의를 이끌 수 없으며 단지 외부의 낭만에만 기여할 뿐이다. 전혀 다른 성격의 두 가지 문제를, 단지 정치적 당위를 얻기 위해 같은 것이라 퉁치다 보면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반발만 자극할 뿐이다. 자족하고 기뻐하는 건 진영 안의 소수자들 뿐. 비극을 소비하며 개탄하는 태도로부터 해소감을 얻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부조리 하나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소비하기 위해 또 다른 부조리와 뭉텅이로 퉁치며 사실을 단순화시킨다. 그들은 반대입장을 가진 그 어떠한 자들보다도 더욱 경계되어야할 존재다.
출처:단상